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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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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살인자 이야기] 친절한 사람인 줄 알고 따라갔다가....
흥미돋는글 추천 0 조회 8,886 24.08.06 15:5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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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6 17:11

    첫댓글 예전에 읽었던 글인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되게 잔인하게 죽이걸로 알아....... 원한 있는 사람도 그렇게는 못 죽이겠다고 생각했던 것만 생각나네? 진짜 조심해야돼ㅜ 나도 첫 해외에서 너무 겁없이 막 다녔는데, 이제 주먹 들고 다님

  • 24.08.06 20:03

    세상에 꿈에 부풀어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깝다 저 미친놈 종신형으로 평생 죄의식 없이 살아갈 거 생각하면 열받는다

  • 24.08.06 20:50

    아 오바다...
    그리고 루마니아 진짜진짜 부쿠레슈티 가도 동양인 거의 없어.. 거의가 아니라 걍 "없음" 수준이야... 쳐다볼 때도 노골적으로 쳐다봤었음.. 암튼 진짜 다들 조심하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8.07 00:31

    아 미치겠다 진짜 너무 끔찍해....

  • 24.08.07 22:05

  • 24.08.07 22:14

    미친거아냐? 아 진짜 더러운새끼

  • 미친놈이네....

  • 24.08.08 22:28

    아 미친새끼.......

  • 24.08.06 22:13

    왜 따라갔냐느니 이건 너무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같다 애초에 처음 보는 사람한테 저런 몹쓸 짓을 저지를 생각을 하는게 비정상이고 잘못된건데..

  • 24.08.07 00:28

    유리카가 뭘잘못했냐 손가락에 걸레끼운 넘들

  • 24.08.07 01:23

    낯선 곳에서 동아줄마냥 의지했을텐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 24.08.07 09:09

    남자들은 왜이렇게 폭력적일까

  • 24.08.07 09:37

    그 와중에 피해자탓을 왜 하냐...

  • 살인자새끼는 물론이고 외국에서 온 여자애를 한밤중에 혼자 오게한 인턴십 단체도 피해자 잘못이라고 한 사람들도 참 나쁘다

  • 24.08.07 20:44

    뭘 왜 따라가; 유리카가 뭘 잘못햇노..

  • 24.08.08 22:25

    피해자탓 오지네

  • 24.08.08 22:28

    캠프 단체는 대체 뭐냐 피해자만 불쌍..

  • 24.08.09 09:00

    그리고 피해자분 막상 가야하니까 그래도 즐겁게 가려고 한거지 원래는 안가고싶어하지 않으셨나.. 약간 단체에서 등떠밀었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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