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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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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징글돋음 돼지고기 전신
난파 추천 0 조회 10,872 24.08.07 13:1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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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하 뭐하러 요즘 시대에 생으로 돼지고기를 먹냐고요

  • 24.08.07 13:45

    기생충 어떻게 없애노 저렇게 많은데

  • 24.08.07 13:48

    처음 먹었을때 기생충한테 뇌까지 지배돼서 계속 생고기만 먹게 된거 아니야? ㄷㄷ

  • 24.08.07 16:26

    와 진짜 이러면 치료할 수 있나

  • 24.08.07 20:10

    이정도면 기생충이 본체 아냐?

  • 24.08.07 21:23

    생으로 먹을일은없지만 국산돼지고기는 안그럴거여.. 태어나고부터 주사엄청맞아 항생제랑 불쌍할정도로 오히려 국산돼지는 주사때매 농같은게 많아서 가끔 고깃집가면 보임 ㅠ

  • 24.08.07 22:03

    ㅠㅠ...

  • 24.08.08 01:00

    아 이댓 왤케 맘아프냐..

  • 24.08.08 15:29

    하......

  • 24.08.09 03:28

    ㅜㅜㅜ...

  • 24.08.09 20:27

    불쌍하다 ㅠㅠ…

  • 24.08.07 22:03

  • 24.08.08 00:19

    생충 뇌에 들어가면 걍 사망 아니야? 10년을 먹엇는데 통증으로 끝난게 신기하다.....

  • 그래서 저거 다 어떻게 빼?.....

  • 24.08.08 04:11

    약먹으면 다 나오나...??

  • 24.08.08 08:17

    기생충이 젤 싫어

  • 24.08.08 11:13

    육식 줄여야 해

  • 24.08.08 21:57

    와진짜 극혐이다 안가려웠나??????? 근육층에 저렇게 박혀있을정도면

  • 24.08.13 13:11

    으억,,,, 기생충이 엑스레이?로도 보이는구나,,, 10년동안 생으로 ㅎㄷㄷ 배탈 안났나,,

  • 24.08.13 17:13

    육식을 줄이자

  • 24.08.14 01:18

    육식에 대해 늘 안일하게 생각하게 돼
    지금 시대에는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식품들이 많음에도 사람들이 동물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있게끔 가공되어 깔끔하게 포장된 고기만 판매되니까 육식소비의 죄책감이 줄어들어
    막상 눈앞에서 동물들의 고통스러운 비명소리와 피가 튀기고 몸이 절단된 장면을 본다면 절대 먹지 못할거면서

  • 24.08.14 09:08

    미친 저게 다 기생충?????

  • 24.08.21 07:12

    저상태인데 안죽었다고? 그리고 10년동안 아무 검진도 안받고 살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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