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항에서 북으로

바다는 고요한 듯 편안하고

갈매기의 환영

여러 종류의 생선들

수평선은 원을 그리고

자전거 여행자를 만나 한 컷 부탁

항구도 많고

맹방해수욕장은 길기도해요. 한 2십리는 되는 것 같아요

맹방해수욕장에서 한 컷 부탁

오늘은 여기까지 35키로에 4만 3천 보라네요.
(지금 속초시청 민원실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습니다. 6일 째 겅고 있는데 하루 약 30km 정도 가고 있어요. 모레 정도에 고성통일전망대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핸드폰 사정으로 제2 일 이후 것은 다음 적당한 때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한걸음 한걸음 우리 강토사랑 마음으로
선한컴퓨터님 무사히 다녀 오시길 빕니다.
서울 오시면 연락 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