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서울강북수석연합회 회원전 전시석 2
석명: 석고 대죄, 크기: 16x19x6, 산지: 소청도, 소장자: 김광배
무엇을 잘 못했는가! 엎드려서 석고 대죄하는 모습이다.
석명: 철새들 보금자리, 크기: 37x24x30, 산지: 남한강, 소장자: 전시국장 천창옥
주름 변화 좋은 외딴 섬, 실폭도 떨어지는 듯, 철새들만 찾아와 친구 한다.
석명: 세월의 성, 크기: 16x19x6, 산지: 남한강, 소장자: 고문 최대우
주름 변화 좋으면서도 물씻김이 아주 잘 된 수석으로
오랜 세월감을 느끼게 하는 수석이다.
석명: 세파암, 크기: 36x15x14, 산지: 남한강, 소장자: 직전회장 정지수
물고임도 있고 움푹 파인 바위, 세월과 파도에 오랜 세월 견뎌 온 흔적이다.
석명: 신선암, 크기: 50x31, 산지: 단강, 소장자: 신호범
모자를 쓰고 있는 듯한 바위다. 신선들이 와서 놀다 가는 바위다.
석명: 산정호수, 크기: 32x13x16, 산지: 남한강, 소장자: 연합회장 강대운
산봉우리들로 둘러쌓인 호수, 신비로운 호수다.
석명: 산촌 풍경, 크기: 23x12x7, 산지: 어유지리, 소장자: 고문 김태이
어유지리 특색의 목문석, 산천의 풍경이 표현되어 있다.
석명: 통천암, 크기: 19x21x16, 산지: 남한강, 소장자: 고문 서상현
하늘에 이르는 관통이 시원하고 파임 변화 좋고 기상 좋다.
석명: 사자암, 크기: 30x19x18, 산지: 남한강, 소장자: 고문 최대우
사자가 앉아 있는 듯한 모습의 바위다.
파임과 관통에 의한 변화가 좋은 수석이다.
석명: 장군봉, 크기: 17x27x12, 산지: 영월, 소장자: 강북구청장 이순희
영월에서 기상 좋고 변화 좋은 수석이 나왔다.
대단한 기상과 변화의 수석이다.
첫댓글 덕분에 명품 수석들을 즐감합니다.
명품 수석 즐감 감사합니다.^^
좋은작품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멋진석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