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달비를 1차로 주문해서 장아찌 담고 돼지 삼겹살 사서
싸 먹으니 너무나 맛나더군요
김금순님의 식탁을 보니 여러가지 채소가 보여서
2차로 주문하면서 아무거나 주세요?라고 했더니
농사 지으신것 이것 저것 넣어주셨어요

위의 채소중 곤달비는 알겠는데 제가 주먹밥 밑에 깔아 놓은
채소는 뭔지를 모르겠어요

쑥갓하고 비슷한데 향은 훨씬 약하고 부드러워요
비벼 먹어도 좋고 생으로 쌈을 싸서 먹었어요
지난주 저 야채 자랑하려고 대전 전음 가족중 저희집에서 5분이면 달려 오실 수 있고
출근 하지 않는 분들 오시라해서 같이 먹었는데 아주 좋아하고 맛나 했는데
아무도 채소 이름도 모르고 이구동성 맛나다고만...
밥밑에 채소가 뭘까요?


주먹밥...
밥을 고슬하게 지어서 잔멸치 바삭하게 볶고 통깨만 넣어서
간을 하고 비빈다음 그릇에 담아 꼭꼭 눌러 모양을 잡아서
놓고 한 김 나간후 팬지꽃과 제비꽃으로 데코를 했어요

리본으로 예쁘게 묶고
커피도 한 잔 내리고해서 꽃들이 만발한 야외 나가면 좋겠죠?
채소 농사 지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참나물잎??? 정갈한 도시락 먹고싶어요 ㅎㅎ야외가실때 나도 불러주면 ㅎㅎㅎ
모처럼 선생님과 전음방 가족들을 만날수있는 기회였는데 맛난 점심 초대에 손자입원땜에 못가서 넘 아쉬웠지요....
지역 식구들까지 살뜰하게 챙기시는 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가까운 시일에 번개한번 치세요
달려갈께요~^^
와아!!!! 도시락이 예술이네요. 이 도시락 받는분 행복하셨겠어요. ^^
개똥쑥 같은데요 ㅎㅎㅎ 도시락 들고 나들이 가시게요 ^*^
개동쑥 어릴땐 쌈으로 먹으면 좋아요
김금순님의 곤달비와 야채들이 김수경선생님의 손맛을 자랑하려 화려한 외출을 하는군요.저도 덩달아 야외로 나가고 싶어지는 맛있고 화려한 도시락이네요.
입보다도 눈이 더 즐겁네요.ㅎㅎㅎ
이제야 이글을 보았습니다.
그림에 보이는 밥위에 놓여있는 야채는 전호나물 입니다.
당근처럼 생겼지만 봄이면 가장 먼저 올라 옵니다.
지금은 꽃이 피었습니다.
9년만에 딸래미가 쌍둥이 손주를 놓아서 이래저래 바쁨니다.
예쁜 도시락 잘 먹고 갑니다^^
요리 선생님께서 전호를 처음 보셨군요..그거 미나리 처럼 삶아 무쳐 먹으면 맛있습니다.
오마나 너무 예쁘네요^^
눈에 취하고.향에 취하고 맛에 취하셨겠어요
제비꽃도 식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