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 Jazz New Release 2007-06 ///C&L 배포

독일과 프랑스 재즈를 아우르는 새로운 재즈 파워!         아베이유 뮤직(Abeille Musique)이 선보이는 재즈의 명반들! (각 18,000원) 6월 19일 배포 예정 Bee Jazz New Release 2007-06 동일한 컨셉을 가진 독창적인 아트워크와 프랑스의 명 스튜디오 라 뷔소네에서 녹음된 뛰어난 음질로 신흥 명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재즈 레이블 Bee Jazz의 작품들이 소개됩니다.   BEE010 불루 & 엘리오스 페레 / 꿈의 그림자  (Boulou & Elios Ferrer / Shades of a Dream)                 - 신보 - 장고 라인하르트를 뒤를 이어 프랑스 기타 음악계를 대표하고 있는 형제 기타리스트 불루 & 엘리오스 페레의 2004년 앨범. 바흐의 [Prelude], 필립 사르드의 영화 음악 [엘렌의 노래] 그리고 [All the things you are] 등 스탠더드와 자작곡을 두 대의 기타가 들려주는 우아한 선율로 풀어내고 있다. 강렬함보다는 서정적인 감성을 가득 찬 아름다운 앨범. Disque D'emmoi : Jazz Magazine BEE015 불루 & 엘리오스 페레 / 파리지안 패션 (Boulou & Elios Ferrer / Parisian Passion)                         - 신보 -  프랑스 기타 음악계를 대표는 형제 기타리스트 불루 & 엘리오스 페레의 2005년 앨범. 스테판 벨몽도, 피에르 부사게, 알랭 장-마리라는 올스타 라인업이 함께 하고 있다. 바흐의 [Invention]에서 롤링 스톤즈의 [Ruby Tuesday] 그리고 자신들의 자작곡까지 귀에 잘 들어오는 아름다운 멜로디를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으로 담아낸다. 2006년 Les Django D'Or 수상작. Dual Disc (CD&DVD), Telerama(4/5), Jazzman (4/5)   BEE006 가브리엘 쥐프레이 / 폭풍이 지난 후 (Gabriel Zufferey / Apres L'Orage) 신보  14세의 나이로 마샬 솔랄 컴피티션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천재 피아니스트 가브리엘 쥐프레이의 데뷔 앨범. 거장 드러머 다니엘 위마이르와 베잇 연주자 세바스티앙 보아소가 참여하여 이 신예의 첫 작품에 적당한 무게감을 불어넣는다. 자신의 자작곡을 위주로 완벽한 구성과 뛰어난 연주력을 선보이는 그에게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기대하게 하는 작품이다. Repertoire (9/10), Jazzman (4/5), Le Monde de la Musique (4/5) BEE008 기욤 드 샤시 & 다니엘 이비넥 / 원더풀 월드 (Guillaume de Chassy & Daniel Yvinec / Wonderful World)              - 신보 -  프랑스 중견 피아니스트 기욤 드 샤시와 베이스 주자 다니엘 이비넥이 들려주는 1930년대에서 1950년대까지의 미국 스탠더드 송북을 담은 2005년 앨범. 12명의 게스트 보컬과 함께 펼쳐내는 스탠더드 곡들을 통해 그들이 들려주는 영롱한 피아노와 묵직한 베이스 그리고 보컬의 하모니는 마치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것 같다. 아름다우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진정한 음악적 성과를 담은 작품! Disque D'emmoi : Jazz Magazine / Choc : Jazzman   BEE019 제롬 사바 / 포고 (Jerome Sabagh / Pogo)                 - 신보 -  프랑스 출신으로 뉴욕에서 활동 중인 색소폰 연주자 제롬 사바의 2007년 신작 앨범. 재즈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기타리스트 벤 몬더와 쿠옹 부 트리오의 일원으로 내한한 바 있는 드러머 테드 푸어, 커트 로젠윙클과 활동 중인 베이시스트 조 마틴이 참여하였다. 쿨하면서도 고도의 테크닉과 뒤어난 하모니를 담은 네 사람의 연주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 Telerama(4/5), TSF : MUST! BEE018 마누 코지아 / 송라인즈 (Manu Codjia / Songlines)          - 신보 -  에릭 트뤼파즈 그룹의 기타리스트로 명성을 얻고 있는 마누 코지아의 2007년 신작. 올해 프랑스 최고 권위의 상인 Les Django D'O의 후보에 오르며 최전성기를 맞고 있는 마누 코지아의 개성적인 연주를 담은 이 작품에는 드러머 다니엘 위마이르와 베이스 주자 프랑수아 무탱이 함께 한다. 세 사람의 실력파 뮤직션의 손길에서 뿜어지는 불꽃같은 연주가 인상적인 명작! Choc : Jazzman, Fip Selection   BEE011 무비앙, 위마이르, 잔노, 비레 / 플렌치 웍 (Muvien, Hunair, Jeanneau, Viret / Flench Wok)                - 신보 -  콩세바투아르 주최 콩쿨에서 1위에 입상하는 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기타리스트 장 필립 무비앙. 거장 드러머 다니엘 위마이르 그리고 주목받는 베이스 주자 장 필립 비레 그리고 색소폰 프랑수아 자노와 함께 엮어내는 환성적인 사운드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의 이전 작품들과 달리 격렬하게 다가오는 기타와 여타 악기들의 조화가 아주 흥미롭게 다가온다. Disque D'emmoi : Jazz Magazine   BEE012 스테판 스피라 / 퍼스트 페이지 (Stephane Spira / First Page)       - 신보 -  6세의 나이로 파리 국립 음악원을 수학하며 천재성을 인정받았던 색소폰 연주자 스테판 스피라. 오랜 연주 활동 후에 처음으로 선보인 그의 솔로 앨범에는 중견 연주자 스테판 벨몽도, 올리비에 위트망 등이 참여하여 한 그룹으로서의 조화감 넘치는 연주를 들려준다. 모나지 않고 편안하게 진행되는 구조의 오리저널 트랙들와 함께 조빔의 명곡 ‘Luiza'가 담겨 있다. Fip Selection 독일재즈 레이블의 새로운 자존심! Pirouet Records! 서정적인 파리의 감성을 담은 아름다운 피아노 트리오 앨범   PIT3012 빌 캐로더스 / 사랑해 파리 (Bill Carrothers / I Love Paris)  - 신보 - 유럽과 미국을 오가는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과 평단에게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빌 캐로더스가 신생 레이블 피루엣을 통해 발표한 첫 피아노 트리오 앨범. 독일 출신 두 연주자와 결성한 트리오로 연주한 이 앨범에서 캐로더스는 유럽적인 우아함이 가득한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준다. 세사람의 환상적인 인터플레이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겹쳐지며 더할나위 없는 조화를 이룬다.   PIT3005 피터 푸커 / 스카이락 (Peter Peuker / Skylark)                            - 신보 - 네덜란드 출신 색소폰 연주자 피터 푸커의 2003년 작. 현악 사중주를 참여시켜 더욱 다채로운 표현을 들려주고 있는 그의 이 쿼텟 앨범에는 유로피언 재즈 트리오의 오리지널 피아니스트 카렐 보에리가 참여하여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준다. ‘Skylark', 'I'll Be Seeing You' 등 감미로운 스탠더드 넘버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유럽 재즈 필청작!   PIT3016 팀 헤이건스 / 뷰티풀 릴리 (Tim Hagans / Beautiful Lily)                        - 신보 - 블루노트를 통해 작품을 발표하며 가장 각광받는 트럼펫 연주자 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는 팀 헤이건스의 2005년 앨범. 피루엣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이 작품에는 특별히 마크 코플랜드 트리오가 참여하여 더욱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편안하게 다가오는 트럼펫 선율과 피아노의 감동적인 프레이즈가 교차하는 타이틀 곡 등 11곡이 수록되어 있다.   프랑스 재즈의 새로운 바람 Emouvance & Chief Inspector   emv 1008 스테판 올리바 - 프랑수아 롤랑 / 트리스타노 (Stephan Oliva-Francois Raulin / Tristano)         - 신보 - 프랑스 레이블 스케치에서 발표한 작품을 통해 레니 트리스타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는 두 사람의 피아니스트 스테판 올리바와 프랑수아 롤랑의 또 한 장의 트리스타노 헌정 앨범. 아름다운 멜로디와 강렬한 리듬을 동시에 표현하는 두 대의 피아노를 통해 이 두 사람의 연주자는 살아 숨 쉬는 듯한 생동감과 감동을 전해 준다. Disque D'Emoi : Jazz Magazine(France) / R10 : Classica Repertoire(France)   emv 1017 프랑수아 쿠투리에 / 순간을 위한 음악 (Couturier-Larche-Matinier / Music for a While)   - 신 보 - 2006년 ECM을 통해 발표한 타르코프스키 추모 앨범으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프랑수아 쿠투리에가 2002년 선보인 작품. 아누아르 브라헴 밴드의 일원으로 함께 활동 중인 색소폰 연주자인 장 마르크 라르쉐, 아코디온 주자 장 루이 마티니에와의 트리오로 녹음된 이 작품을 통해 그는 자유롭고 개성적인 연주와 시적인 감동을 전해준다. Choc : Jazzman(France)   CHHE200605 이브 로베르 / 라르장 (Yves Robert / L'Argent)                           - 신보 - ECM을 통해서도 작품을 발표한 바 있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트롬본 연주자 이브 로베르의 2006년 최신작. 혁신적인 스타일리스트로 잘 알려진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재즈와 일렉트로, 그리고 이야기가 담겨 있는 한 편의 오페라는 창조해낸다. 기존의 형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음악을 창조해 가는 로베르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이 문제작은 작년 프랑스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Disque D'Emoi : Jazz Magazine(France) 프랑스를 대표하는 코넷 연주자 메데릭 콜리뇽이 참여한 콜렉티프 슬랑의 두 문제작!   CHPR200303 콜렉티프 슬랑 / 슬랭귀스틱 (Collectif Slang / Slanguistic)                       - 신보 -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 코넷 연주자 메데릭 콜리뇽 등이 주도하는 그룹 콜렉티프 슬랑의 2002년 작품. 1999년 이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들의 음악은 재즈와 힙합 그리고 록과 일렉트로를 넘나든다. 좀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일렉트로 재즈의 미래를 보여주는 이들의 음악 세계는 한 번쯤 음미해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CHPR200601 콜렉티프 슬랑 / 중독 (Collectif Slang / Addict)                            - 신보 -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 코넷 연주자 메데릭 콜리뇽 등이 주도하는 그룹 콜렉티프 슬랑의 2006년 최신 앨범. 재즈와 힙합 그리고 록과 일렉트로를 넘나드는 창의적인 연주 속에 강렬한 코넷과 거친 기타 워크가 교차하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다. 마이크 래드, 브루스 셰필드 등 유명 래퍼들의 참여 역시 이 앨범에 더욱 강한 개성을 선사한다. 탱고와 재즈, 프랑스의 감성이 만난 아름다운 걸작!   CHIN200509 세바스티앙 가시 / 룬파르도 (Sebastien Gaxie / Lunfardo)                          - 신보 -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세바스티앙 가시와 코넷 연주자 메데릭 콜리뇽이 펼쳐내는 탕고와 재즈, 그리고 일렉트로 음악의 만남. 치프 인스펙터의 사장 니콜라 네테르의 제안을 통해 구현된 이 작품은 프랑스의 감성으로 채색된 아르헨티나의 탱고가 창조적인 재즈를 만났을 때 어떤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극명하게 보여준다. 상상력과 전통을 아름다게 조화시킨 걸작! Choc : Jazzman(France) 헝가리의 전통을 이어받은 레이블 부다페스트 뮤직 센터(BMC: Budapest Music Center) 가 선보이는 재즈 명반! 뛰어난 연주, 독특한 기획, 묵직하게 깔려오는 탁월한 녹음, 종이만으로 만들어진 패키지의 환상적인 아트웍!!  (BMC 의 포장비닐은 종이 패키지 보호를 위해 영구적으로 사용하도록 특별 제작된 것입니다.) 헝가리 재즈를 이끄는 두 사람의 명인! 헝가리의 숨겨진 스탠더드 재즈를 연주하다...   BMCCD037 엘레메르 발라즈 퀸텟 / 올웨이즈 댓 모멘트 (Elemer Balasz Quintet / Always That Moment) 팻 메시니 등과 함께 연주한 바 있는 헝가리의 대표 드럼 연주자 엘레메르 발라스의 2000년 앨범. 기타리스트 가보르 유하스, 색소폰 연주자 미할리 드레쉬 등 헝가리 일급 뮤지션들이 참여한 이 작품에서 그는 미국 스탠더드 음악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헝가리의 스탠더드 음악을 선보인다. 편안하고 감미로운 멜로디와 연주자들의 치열한 인터플레이가 돋보이는 작품.     팻 메시니가 인정한 헝가리 최고의 드러머 엘레메르 발라스!   BMCCD064 엘레메르 발라즈 그룹 / 어라운드 더 월드 (Elemer Balasz Group / Around the World) 팻 메시니로부터 ‘최고의 드럼 연주자’ 중 한 명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는 헝가리의 대표 뮤지션 엘레메르 발라스가 2002년 발표한 작품. 기타리스트 가보르 유하스와 함께 싱어 가보르 위난드 등 최상급 연자들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하고 완벽한 하모니를 들려준다. 위난드와 여성 보컬 헨리에트 체로프스키가 함께 노래하는 ‘조나단 리빙스톤’은 앨범의 백미!   BMCCD028 가보르 가도 / 한 번의 시선은 충분하지 못하다  (Gabor Gado / One Glimpse is not Enough) 유럽 현대 재즈 음악을 대표하는 연주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헝가리 기타리스트 가보르 가도가 1999년 발표한 BMC 데뷔 앨범. 파리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는 많은 평론가들에 의해 ‘헝가리의 팻 메니시’로 인정받고 있다. 리처드 버크에게 헌정하는 그의 대표곡 ‘조나단 리빙스톤’을 포함하여 섬세하고 안정된 연주로 들려주는 8곡이 담겨 있다.    BMCCD040 가보르 가도 / 그리팅스 프롬 더 앤젤 (Gabor Gado / Greetings From The Angel) 헝가리의 팻 메시니로 불리우며 유럽 재즈 음악계의 기대를 받고 있는 기타리스트 가보르 가도의 2000년 앨범. 색소폰 연주자 마티유 도나리에, 드러머 엘레메르 발라스 등 헝가리초고의 뮤지션이 참여하였다. 생텍쥐페리에게 헌정하는 ‘The Wisdom of the Sand'과 자신의 대표곡 ’조나단 리빙스톤‘ 등 5곡이 담겨 있다. 다이나믹한 연주와 극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걸작. 재즈와 현대 음악, 포크를 하나로 담아낸 가보르 가도의 최신작!   BMCCD120 가보르 가도 쿼텟 / 프시케 (Gabor Gado Quartet / Psyche) 헝가리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가보르 가도가 2005년 발표한 최신 앨범. 자신의 쿼텟을 중심으로 첼로, 바이올린, 타블라, 트롬본 등 다양한 게스트가 참여한 이 작품을 통해 그는 재즈와 현대 음악 그리고 포크에 걸쳐 다양한 형식을 하나의 앨범 속에 담아내고 있다. 가보르 가도의 섬세한 기타 연주를 통해 헝가리 재즈의 새로운 흐름을 전해주는 문제작! 색채감있는 상상력을 담아낸 가보르 가도의 솔로 앨범!   BMCCD112 가보르 가도 / 더 세컨드 커밍 (Gabor Gado / The Second Coming)       팻 메시니로부터 ‘최고의 상상력을 지닌 기타리스트’라는 극찬을 받은 헝가리 재즈의 거장 가보르 가도의 2004년 솔로 앨범. 예츠, 기오리기 스피로, 페테르 나다 등 시인들의 작품에 영감을 얻어 다채로운 색상의 음악으로 표출해 내고 있다. 대표작이자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곡인 ‘조나단 리빙스톤 시걸’ 만으로도 충분히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가보르 가도의 역작! 색소폰의 거장 데이브 리브맨과 함께 한 헝가리의 빅밴드 사운드!            BMCCD088 부다페스트 재즈 오케스트라 위드 데이브 리브맨 / 휴먼 서클 - 더 웨이페어러  (Budapest Jazz Orchestra with Dave Liebmana / Human Circle - The Wayfarer) 헝가리를 대표하는 빅밴드 부다베스트 재즈 오케스트라의 2003년 앨범. 헝가리에 그 뿌리의 일부를 두고 있는 거장 색소폰 연주자 데이브 리브맨이 참여한 이 작품을 통해, 그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헝가리 재즈 음악의 진보된 모습을 보인다. 격렬한 리듬과 스윙감, 그리고 자유로운 임프로바이제이션은 유럽 재즈의 주류로 접근하는 헝가리 재즈의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  찰리 마리아노와 엘레메르 발라스, 두 거장의 만남!   BMCCD086 엘레메르 발라스 그룹 위드 찰리 마리아노 / 아워 월즈 비온드  (Elemer Balazs Group with Charlie Mariano / Our Worlds Beyond) 팻 메시니, 가보르 가도 등과 함께 활동하며 헝가리 최고의 드럼 연주자로 손꼽히는 엘레메르 발라스. 그의 2003년 앨범에는 특별히 거장 색소폰 연주자 찰리 마리아노가 참여하여 남성 싱어 가보르 위난드, 기타리스트 가보르 유하스 등과 함께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끌어낸다. 전성기의 팻 메시니 그룹을 연상하게 하는 다이나믹한 스타일의 연주가 일품이다.     헝가리 재즈의 거장 엘레메르 발라스 그룹의 2004년 앨범!   BMCCD106 엘레메르 발라스 그룹 / 리프랙팅 사운즈 (Elemer Balazs Group / Refracting Sounds)          팻 메시니, 가보르 가도 등과 함께 활동하며 헝가리 최고의 드럼 연주자로 손꼽히는 엘레메르 발라스. 2000년부터 그가 이끌고 있는 엘레메르 발라스 그룹의 2004년 앨범에는 헝가리 최고의 남성 싱어 가보르 위난드, 기타리스트 가보르 유하스 등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있다. 남성, 여성 보컬이 적절하게 조화된 드라마틱하고 다이나믹한 역동적인 사운드를 담아내고 있다.  헝가리의 키스 재럿, 스자크치 러커토시의 청명한 사운드!                       BMCCD103 스자크치 러커토시 트리오 / 나 다라! (Szakcsi Lakatos Trio / Na Dara!) 과거 스페셜 EFX의 멤버이자 칙 코리아, 아트 파머 등과 함께 활동하며 헝가리 퓨전 재즈의 선구자로 알려진 거장 피아니스트 벨라 스자크치 러커토시가 2004년 발표한 트리오 앨범. 이 작품에서 그는 어쿠스틱 재즈과 헝가리의 집시 음악을 조화시켜나간다. 헝가리의 빌 에반스로 여겨지는 그의 독창적이고 기품 있는 연주가 이어진다. 한없이 아름다운 ‘장고’는 앨범의 백미! AMG ★★★★☆ 포근하고 편안한 남성 보컬 사운드!   BMCCD091 가보르 위난드 / 에이전트 스피리츄얼 (Gabor Winand / Agent Sprituel)                     언제나 깊고 초연한 음성으로 감동을 노래하는 가보르 위난드. 헝가리 재즈 보컬 음악의 아이콘으로 여겨지는 그는 가보르 가도의 음악을 재해석한 이 작품을 통해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완벽하게 표현해낸다. 오랜 친우인 가보르 가도와 헝가리 최고의 드러머 엘레메르 발라스 등 정상급 연주인들의 활발한 참여와 완벽한 호흡 또한 이 작품의 매력을 더한다.  Choc : Le Monde De La Musique   BMC CD094 가보르 가도 / 언노운 킹덤  (Gabor Gado / Unknown Kingdom) 프랑스와 유럽을 중심으로 평론가들의 격찬을 받고 있는 ‘헝가리의 팻 메시니’ 가보르 가도의 2003년 앨범. 전작에 비해 더욱 내밀하고 몽환적인 아홉 곡을 담고 있는 이 앨범은 헝가리 현대 재즈의 미래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가보르 가도와 함께 조화와 분열을 반복하며 앨범을 이끌어가는 마티유 도나리에의 독창적인 색소폰 연주는 인상적이다.  Choc-JAZZMAN(france) 수입-헝가리     BMC CD083 가보르 가도 쿼텟/ 오서독시아  스스로 자신의 음악을 애원이라고 말하는 가보르 가도의 음악은 애절하기 그지없다. 여기에 색소폰까지 가미하여 무아지경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9분의 시간이 언제갔는지 모르게 느껴지는 깊은 명상의 시간으로 이끌어가는 "발칸 발라드"와 간절한 기도를 연상시키는 "사이베리아다"는 이 음반의 필청 곡이다. Choc-JAZZMAN(france)  수입-헝가리   BMC CD056 가보르 가도 / 홈워드  팻 메스니가 여유롭게, 헝가리의 영감으로 음악을 한다면 아마도 이런 음반이 나올 것이다.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프랑스 평론가 집단을 경악케한 기타 연주자 가보르 가도의 현대적 감성으로 헝가리의 음악적 감성 특히 집시풍의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애잔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난는 "HOMEWARD"와 코바슈의 집시 바이올린이 일품인 "DANCE MUSIC"이 이 음반의 특징적 곡들이다. 수입-헝가리   BMC CD110 가보르 위난드 / 디퍼런트 가든  (Gabor Winand / Different Garden) 감미롭고 편안한 음성으로 헝가리 재즈 보컬 음악의 대표 아티스트로 꼽히는 가보르 위난드. 기타리스트 가보르 가도의 부드러운 기타 반주 위로 흐르는 그의 음성에 담긴 깊은 표현력은 누구와도 비교가 불가능하다. 빌 에반스의 ‘Turn out the Stars'와 듀크 엘링튼의 ’In a Sentimental Mood', ‘Body and soul' 등 친숙한 재즈 스탠더드 넘버가 수록되어 있다. Le Monde de la Musique ★★★★, Choc-JAZZMAN(france), BMC CD057 가보르 위난드/코너즈 오브 마이 마인드  가보르 위난드는 너무도 자연스럽고 초연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가수이다. 알 재로 또한 그 목소리에 반해서 찬사를 보냈다고 하는데, 표현력 또한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특별함을 갖고 있다. 그의 보컬은 기타리스트 가보르 가도의 음악에 너무도 절묘하게 어우러지고 있다. 타이틀 곡인 "CORNERS OF MY MIND"와 "COLD LIGHT OF DAWN"의 정확한 표현력은 재즈팬들에게 더없는 기쁨을 줄 것이다. 수입-헝가리   BMC CD066 드레쉬 퀴텟/ 아치 쉡 / 헝가리안 비밥  헝가리를 대표하는 색소폰 주자 미하이 드레쉬와 아치 쉡이 펼치는 음악세계로 아치 쉡이 참여한 음반들 가운데 가장 편안한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SORROW, SORROW"는 바이올린과 침발론의 음울한 톤들이 돋보이는 곡으로 아름다운 슬픔을 표현하는 이 음반의 백미와도 같은 곡이다. 수입-헝가리     BMC CD098 가보르 유하스 & 팔레 미켈뵈르그 / 60/40   (Gabor Juhasz with Palle Mikkelborg / 60/40) 2002년 헝가리안 재즈 어워드 수상자로 가보르 가도와 함께 헝가리 재즈 기타 음악의 쌍벽을 이루는 가보르 유하스와 덴마크 재즈계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팔레 미켈뵈르그의 만남. 첫곡 ‘Monsoon'부터 두 사람의 솔로가 불꽃처럼 전개되며 앨범을 이끌어나간다. 완벽한 테크닉과 서정적 감성, 그리고 과감하고 스타일리쉬한 음악 전개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수입-헝가리 BMC CD115 델 알폴디 색소폰 앙상블 / 토타가스                         흔히 “동구의 아일랜드”라는 표현을 들을 만큼 애절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담은 헝가리의 음악. 헝가리 남부 출신인 세 사람의 색소폰 연주자로 구성된 델 알폴디 색소폰 앙상블이 들려주는 음악도 그러하다. 헝가리의 포크 뮤직과 재즈가 조화된 그들의 평온하고 원초적인 음악 속에는 헝가리의 평원의 영혼이 담겨 있는 듯 하다.  수입-헝가리   ILK New Release 2006-10 각 16,000원 북 유럽 재즈의 전통을 이어가는 젊은 연주자들의 모임 ILK 국내 첫 소개! 2 FOR 1   ILK118CD 배리어스 / ILK #1 (ILK #1) 2for1 special price 덴마크의 젊은 재즈 연주달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레이블 ILK(Independent Label Kobenhavn)의 첫 번째 샘플러 앨범. 2장의 CD에 레이블을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남긴 26곡의 주옥같은 트랙들이 담겨 있다. 어쿠스틱에서 일렉트로 재즈까지 다양하고 흥미로운 곡들은 담은 이 앨범은 과거부터 전통의 재즈 강국인 북유럽 재즈의 현주소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    DZO02 아우토판 / 패밀리 (Autofan / Family) 덴마크 일렉트로 재즈의 선구자로 여겨지는 건반주자 헨릭 순드의 프로젝트 ‘아우토판’의 2004년 앨범. 발매 당시 덴마크 언론의 극찬을 받은 이 독창적인 작품을 통해 아우토판은 재즈와 록, 일렉트로니카를 절묘하게 조화시킨다. 강렬한 연주와 멜로디를 지닌 이 작품은 2005년 덴마크 뮤직어워즈에서 ‘베스트 크로스오버 앨범’을 선정된 바 있다.   ILK110CD 패티그폴켓 / 개와 소녀 (Fattigfolket / Le Chien et La Fille) 2003년 아비뇽 트랭플렝 재즈 페스티벌 콘테스트에서 1위에 오르며 유럽을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웨덴/노르웨이 재즈 밴드 패티그폴켓의 2005년 최신 앨범. 트럼펫 연주자 군나르 할레를 중심으로 한 쿼텟인 이들은 북구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미국의 다이나믹함을 결부시킨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다. 드라마틱은 구성과 ‘라 뷔소네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맑은 사운드가 인상적인 작품.   LOVE001 러브데일 / 러브데일 (Lovedale / Lovedale) 덴마크의 신예 색소폰 연주자 예스퍼 뢰브달이 이끄는 밴드 ‘러브데일’의 데뷔 앨범. 뉴욕에서 리 코니츠에게 사사한 뢰브달는 안정되고 매력적인 선율의 연주로 정평이 나 있다. 2004년 발표된 이 작품에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야콥 앤더스코프를 포함 4명이 참여하고 있다. 드라마틱하고 힘이 넘치는 연주가 서정적인 감성으로 녹아든다.     ILK112CD 뉴 정글 오케스트라 / 네그라 티그라 (New Jungle Orchestra / Negra Tigra) 2005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국내 재즈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뉴 정글 오케스트라의 결성 25주년 기념 앨범. 기타리스트이자 디렉터인 피에르 도르게를 중심으로 군나르 할레 등 10명의 멤버가 참여하여 완벽하고 박진감 넘치는 재즈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선사한다. 다운 비트를 비롯하여 유럽과 미국 언론의 호평을 받았던 작품.    ILK105CD 오스굿/제딕 쿼텟 / 웬 아이 해브 유 (Osgood/Jaedig Quartet / When I Have You) 2004년 세상을 떠난 덴마크의 노장 색소폰 연주자 벤트 제딕의 마지막 순간을 담고 있는 작품. 떠오르는 드러머 크르스텐 오스굿을 포함하여 신예 연주자 3명과 공동 작업한 이 앨범을 통해 그는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정신을 담은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When I Have You' 등 스탠더드와 자작곡을 적절히 조화시켜 청자들을 더욱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게 하는 앨범.   ILK101CD 쇠렌 키에르가르드 트리오 / 암페비아 (Soren Kjaergaard Trio / Amfebia) 2000년 노르딕 영 재즈 컴피티션에서 1위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피아니스트 쇠렌 키애에르가르드의 첫 피아노 트리오 앨범. 키스 재럿과 듀크 엘링턴 그리고 드뷔시의 영향을 받은 그의 연주는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북구의 우울하면서도 아름다운 서정미학을 담은 맑은 피아노 연주가 완벽한 하모니와 함께 펼쳐지는 주목해야할 작품.   ILK111CD 슈가고스트 / 스위트 시크릿 (Sugarghost / Sweet Screet) 정상의 일렉트로니카 트리오 조구조 서킷 출신이며. 진보적인 음악으로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노르웨이 출신의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 요아킴 프뢰스타인의 재즈-일렉트로 프로젝트 슈거고스트가 발표한 2006년 최신 앨범. 재즈의 어쿠스틱한 감성을 살리는 한 편, 강렬하고 스타일리쉬한 일렉트로 사운드가 앨범 전체를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