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에 조금 덥다는 느낌이 오는 마라톤대회에
우리클럽회원님들 모두 완주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라톤 여행이 되셨는지...웃음을 간직하고
돌아올수 있었던 대회에 집에서 직접 점심(고기등등)준비
해주신 나는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수풀 대회에서는 우리클럽에 슈퍼맨님 마루님의 10km 1위
하셨고 나는나님께서 5km 1위입상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의 즐겁게 완주하였습니다.
대회 참석자
냉막걸리님 케이님 초록빛바다님 제주사람님 남고인님 거부기님
메봉님 자연님 김선수님 당산봉님 런폴님 마루님 나는나님 슈퍼맨
님 규오천사님 주사마님 김삿갓님 종수님 해바라기님 신규회원 두분 포함
25명 참석해주셨습니다..
- 대회 후원
* 나는나님 점심식사(돼지고기 등...식사일체)
*마루님 음료수 및 바나나등등
다시한번 클럽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점심식사 정말 잘 먹었습니다. ^^
달제님들 코스별로 완주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나는나님 점심 잘먹었습니다.
기분좋은 가을 날씨에 즐거운 대회였습니다. 그리고 나무 땔깜에 솥뚜껑 삽겹살, 나는나님 잘먹었습니다.
불청객들을 친절히 맞아주셨고, 맛있는 점심을 마련해주신 나는나님의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모님 두분의 깔끔하신 성격 그대로 잘 가꾸어진 과수원이 정말 좋았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