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비츠 고별 연주 "--트로이 메라이 고령의 호로비츠의 연주에서
자유로움과 아름다움의 서정성이 매혹적으로 느껴집니다지금 밀라노에 있는 토스카니니의 무덤옆에 누워서 잠시 잠자고 계신다네요연주를 들으니 지금 음악이 아니라 삶을 연주하고 있는 것처럼 들립니다
첫댓글 거장이 그리워 집니다...아~! 멋진 영상 넘 감사드립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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