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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인생은, 9회말 2아웃부터
장석민 추천 0 조회 78 23.09.20 14: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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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0 17:19

    첫댓글 수필을 잘쓰고 있습니다
    나도 수필과 시를 쓴다면 끌적거리지만 제대로 된 글이 없습니다
    글은 소질이 있으야 할것 같습니다
    뭐 업보가 많다든지 한이 많다던지 하는 것은 글에 도움이 조금 될지 모르나
    꾸준히 쓰다보면 좋은 글이 나올것입니다
    선생님 수필은 좋습니다 나이가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나 열심히 하면 좋은 글이 나올 것입니다

  • 작성자 23.09.20 17:56

    청천 선생님!
    감사합니다.
    글 쓰기를 시작했으니 꾸준히 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9회말 2아웃이라는
    짜릿한 영광의 순간은
    같은 팀이 아니여도 환희를 안겨주곤하지요~


    저도 그래요ㅎㅎ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씁니다.

    작가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9.21 20:19

    敍琳 선생님!
    감사합니다.
    꾸준히 쓰다 보면 좋은 글도 나오겠지요.

  • 23.09.21 21:18

    고교야구 인기 시절 그립네요 그래요 선생님글 진솔하고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09.22 10:35

    임창순 선생님!
    감사합니다.
    요즘엔 프로야구 중계방송을 가끔씩 보긴 하지만
    예전의 고교야구 보다 재미가 없네요.
    그 때의 감성과 달라져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 23.09.25 18:10

    공감합니다.
    9회말로 치닫고 있는 인생인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졸필이더라도 최후의 순간까지 글을 쓸 예정입니다!
    혹시 9회말에 대구고의 극적인 승리와 같은 명작을 얻게 될지도~(명작을 얻지 못해도 좋구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9.25 18:20

    회장님!
    감사합니다.
    어쩌면 글을 쓰고 있으므로, 글을 쓰는 순간은 행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쓰다 보면 좋은 글이 나올 것이라는 꿈을 안고 오늘도 쓰고 있습니다.

  • 23.10.03 07:42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가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장 시인님,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면서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 명작이 탄생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3.10.03 09:46

    화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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