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곡 옥하대를 지나고
▲ 앞쪽에 안내판이 보이는데
▲ 2곡 영사석 입니다.(신령스러운 뗏목 모양의 바위)
▲ 비슷하게 보이나요?
▲ 다시 또 살짝 올라갑니다.
▲ 앞쪽에 건물들이 보이고
▲ 계곡 건너편에는 전원주택이 있는것 같습니다.
▲ 계곡쪽으로 다시 길이 연결되고
▲ 기념관에서 45분 후 2.2 km 거리를 걸었습니다.
▲ 동일한 모양의 건물들이 보이면, 지가리조트 팬션입니다. (http://www.jigaresort.com/index.html)
▲ 계곡쪽으로 내려가면 붉은색 다리가 보이고
▲ 다리 건너가면 안내도가 있습니다.
▲ 활청담이라고 쓰여져 있는 돌과 안내도
▲ 3곡 활청담(맑은 물이 흘러드는 곳)
▲ 활청담 안내문 옆으로 건물이 보이는데 지가리조트 입니다.(http://www.jigaresort.com/index.html)
▲ 길은 지가리조트 앞으로 연결됩니다.
▲ 지가리조트 앞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다리 건너서 왼쪽 길이 선유동길인데, 계속 따라가면 도로와 연결되고, 도로따라 잠시가면 선유동계곡 주차장으로 연결됩니다.
▲ 잠시 넓은 임도를 따르고
▲ 다시 살짝 계단을 올라갑니다.
▲ 4곡 세심대 안내문이 보이고
▲ 세심대
▲ 아직도 정리가 필요한 듯
▲ 다시 계곡을 건너갑니다.
▲ 5곡 관란담(물결을 본다는게 무슨 말인지?)
▲ 관란담에서 계곡을 건너갑니다.
▲ 계곡을 건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