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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인해 한달이 넘도록 온 나라가 뒤숭숭하다. 비단 대부분 지병을 갖고 있는 등 노약자들이라 하지만 메르스의 사망률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질병 중 치사율이 가장 높으며 무서운 질병임에는 틀림없다. 우리를 더욱 불안하게 하는 이유는 누구라도 노출되면 감염된다는 사실과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의료계가 메르스에 대한 백심은 물론 본질적인 치료방법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메르스에 감염되면 사망하는 이유와 최근 생존자의 생존 비밀을 알아본다면 다른 질병의 치료 방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메르스가 생명을 위협하는 이유
먼저 바이러스의 치사율이 높은 아유를 알아보자. 메르스는 사스나 신종 플루처럼 숙주를 만나면 증식이 매우 빠른 호흡기성의 전염성 바이리스다, 이러한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이를 적으로 인식하여 퇴치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과립구라는 면역 반응임)산소를 사용하므로 인체에는 산소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산소부족은 활성산소를 유발하며 그로인해 지방세포와 혈관세포가 산화된다. 그 결과 혈류가 느려지고 혈류가 느려지면 혈구들이 엉겨붙어 혈전이 발생한다. 혈전은 다시 혈관을 막아 각 장기에 산소를 공급하는데 걸림돌이 된다.
산소를 흡입하여 공급하는 폐 세포에 혈전이 발생하면 산소를 흡입 및 강 자익에 제대로 전달 할 수 없다. 게다가 감염자가 폐렴이나 결핵, 만성폐질환, 비염, 코골이, 폐암 등과 같은 호흡기질환을 갖고 있을 경우 그 기능은 더욱 위축된다.
이로 인해 뇌 산소 부족현상으로 뇌세포가 괴사하여 며칠 내 사망할 수 있다. 또 산소가 부족(산소포화도 75% 이하) 하면 모든 장기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 상태에선 심장은 혈압을 300mmHg까지라도 높여서 산소를 보내야하지만 산소가 부족한 심장은 펌프질을 제대로 하지 못해(극심한 저혈압) 뇌 세포를 비롯한 모든 장기에 산소가 부족해져 인체는 생리기능이 정지되어 사망에 이른다.
중동에서는 신장질환 환자가 많이 사망하였다고 신장질환에 주목한 사실이 있었는데, 가장 위험한 기저질환은 폐질환이다. 신장질환 역시 혈액이 탁하므로 혈류장애로 산소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 폐질환이 훨씬 더 위험하다. 중동지역에서는 신장 투석실에서 감염자 접촉이 많았기 때문에 신장질환자의 사망자가 많았을 뿐이다.
이런 기초적인 사실을 모르면 왜 우리는 다른가? 하면서 허둥댈 수밖에 없다. 잠복기간을 두고도 논란이 많은데, 그 역시 개인별 면역력의 차이에 기인하며 국가별로는 더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면역력의 차이로 바이러스와 면역력이 팽팽하게 대치할 경우 잠복기는 더 길어질 수 있는 것이며, 김치 된장으로 대표되는 항균 및 면역 도우미인 짠 발효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우리나라의 사람은 상대적으로 바이러스에 강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의 사망률을 알아보는 것은 매우 유의한 일이다.
산소 덕분에 생명을 건진 메르스 환자들
최근 완치되어 퇴원하는 환자가 늘고 있는데, 본질은 환자의 면역력에 기인하지만 위급한 상황을 넘기게 하고 결국 생존하게 한 방법은 다름 아닌 산소였다. 앞서 언급한 대로 바이러스로 인한 활성산소는 뇌, 신장, 시신경, 폐와 같이 미세혈관으로 구성된 장기조직을 크게 파괴시키는데, 특히 폐질환을 가진 환자는 호흡능력이 떨어진 상태에 더하여져 자가 호흡이 매우 어려운 상태로 산소호흡기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이에 대비하여 인체 각 장기에 산소를 직접 공급하는 장치가 바로 에크모라는 혈액 내 산소공급 장치다.
에크모 장치는, 환자의 혈액을 빼내어 혈액에 직접 산소를 공급하여 다시 투입하므로 혈중산소 포화도를 높인다. 즉 폐가 할 산소를 공급 하는 일을 기계가 대신해 준다. 그러한 방법은 당장은 뇌세포에 산소가 공급되어 뇌사를 막을 수 있고 심장은 힘을 발휘하여 혈압을 높이므로 다시 각 장기에 혈액을 공급할 수 있다. 일정한 시간을 시행하면 골수와 림프절 등에도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 면역력도 일정 수준으로 회복된다.
간단히 정리하면 산소는 물과 소금보다 수 백 배나 더 큰 생명줄이다. 뇌세포에 산소가 단 4분만 공급이 중단되어도 사망한다. 또 부족하면 암을 비롯한 만병이 발생한다.
일반 암환자의 치료방법 바뀌어야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메르스에 감염되지 않은 110만 명이나 되는 일반 암환자와 1,000만 명의 고혈압 환자를 어떻게 치료해야하는지 간략하게 알아보자.
먼저 암환자에 대한 방법이다. 지금까지 암 치료방법은 수술 항암제 방사선 요법 등이다. 모두 언급할 수 없으므로 항암제를 예로 들어보자. 항암제(화학요법)는 약명이 항암제라 지어져 많은 환자들이 암을 치료하고 생명을 구하는 약으로 오해하는데, 본래 약명이 세포독성물질로 인체에는 치명적인 독성화학물질이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독가스나 농약과 별 다름없는 독극몰이다. 다만 특별한 상태에 놓인 세포에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다를 분이다. 특별한 세포란 분열중인 세포를 말하며 그 원리는 아주 단순하다.
암세포가 통증을 유발하는 등 귀잖게 구니까(최근에는 통증이 없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사용함) 제거하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수술로는 자꾸 재발하니(본래 수술과 같은 제거방법은 재발이 전제되는 방법임) 재발하는 이유를 모르고 수술 후 곧 바로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항암제가 환자의 몸에 투여되면 세포분열기 중 합성기에 놓인 세포는 모두 괴사한다, 세포 괴사의 원리는 바로 산소차단이다. 항암제의 독가스로 인해 극심한 활성산소가 발생하며 산소가 차단되면 분열중인 암세포는 물론 정상세포 중에도 간세포 소화기 내피세포 골수세포 폐 세포 생식기세포 두피세포 등 분열이 빠른 세포는 암세포처럼 죽는다. 그렇다고 암세포를 모두 죽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항암제를 통해 암세포를 모두 일 수 있는 방법은 환자의 생명을 끊는 방법뿐이다. 혹자는 표적항암제를 기대하지만 그 또한 암 극복과는 무관한 방법이다. 그런 방법은 연구를 멈추고 암의 원인(산소결핍이든 다른 요인이든)을 찾는데 치중하는 것이 모두 사는 길이다(상세 내용 ‘암 산소에 답이 있다’ 책 참조)
항암제를 사용할 경우 뇌 산소 결핍을 만들지도 않고 위험하지도 않는 유방암 전립선암 후두 암, 혈암, 임파선 암, 각종 근육 암(기타 모든 조기의 암) 등과 같이 뇌 산소 결핍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암환자에서도 극심한 산소결핍 증상이 나타난다.(암은 전이하지도 유전하지도 무한 증식하지도 않는다.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책 참조)이번에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들은 고열, 두통 호흡곤란 전신피로 무력감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호소했는데, 고열은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발산한 결과이며, 나머지는 모두 산소결핍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은 연탄가스에 중독되어도, 화재가 났을 때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도 나타나는 증상이다. 과도한 산소부족(산소포화도 75~80% 이하)은 곧 죽음이다.
즉, 요약하면 항암제<바이러스(메르스) 감염<연탄가스 중독=>중한 산소부족=>사망이다.
최근 항암제를 사용할 경우 암 환자가 빨리 사망하지 독성을 약화한 개발했는데, 그로인해 위에 언급한 증상이 크게 줄었지만, 정상세포가 덜 죽는 만큼 암세포가 잘 줄어들지 않으니 줄어들 때까지 사용하므로,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만성적으로 산소결핍을 만들므로 환자는 자각 증상이 크지 않아 자신이 죽어가는 지도 모르가다 결국 전신에 암이 발생하여 사망한다.
차라리 독성을 견디지 못해 죽으면 죽지 항암제 더는 못 맞겠다며 중단하면 살 수 있으나 마치 부작용 없는 약으로 오해하므로 장기적으로 약을 사용하여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너고 만다.
이러한 기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사실을 모르고 정작 몸을 살리는 방법인 산소를 공급하지는 못할망정 산소를 차단하는 방법을 사용한 결과 전 세계 의학계(미 국립암센터, 일본 및 선진국 의학계)가 암과의 전쟁에서 완패한 이유이며 스스로 자인한 바다.
특히 우리나라 암 사망률이 최근 20년간 +6%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것은 환자가 항암제를 유별나게 선호하고 그것이 병원의 이해관계(항암제는 매우 비쌈)가 딱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고혈압의 원인은 산소부족이다
다음은 고혈압과 산소 그리고 현대의학의 치료방법을 알아보자. 우리 몸은 자신에게 처한 상황에서 가장 이상적인 생리활동을 한다. 혈압을 높이는 이유 또한 혈압을 높이지 않으면 위험에 처하므로 120mmHg에서 200~300mmHg까지 높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혈압을 높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 아닌 부족한 산소를 더 공급하기 위함이다. 산소부족 상태에 놓인 인체는 보다 많은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많은 혈액을 보내야한다. 많은 혈액을 보내기 위해서는 심장이 큰 힘을 사용하므로 현관에 큰 압력이 미친다. 그것이 고혈압이다.
운동할 때, 고산지대에서. 무호흡 시, 도심 공기가 탁한 곳에서 누구나 예외없이 혈압이 높아지는데, 그 이유는 모두 저 산소 환경에서는 충분한 산소가 공급할 수 없지 않기 때문이다. 고혈압 환자에게 산소호흡기를 통해 고농도의 산소를 공급해보라, 혈압은 단 5초도 안되어 크게 낮아진다. 산소부족을 해소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일부 팩트다.
즉, 같은 외부조건 하에서도 혈압이 높은 사람(고혈압 확진자)은 외부로부터 공급받은 산소를 폐포를 통해 각 장기에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몸 상태에 놓인 사람이며 해결책은 세포에 산소가 잘 전달되도록 몸을 바꾸는 것이다.
혈압약은 강력한 산소 차단제다
대표적 혈압약인 칼슘길항제의 혈압강하 기전에 대하여 알아보자. 그런데 오로지 혈압만을 낮추겠다는 목적 하에 심장의 힘을 약화시키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 칼슘길항제다. 칼슘길항제는 심장으로 가는 칼슘을 차단하여 심장의 수축력을 떨어뜨려 힘을 쓸 수 없는 심장은 장기에 혈액을 보낼 수 없게 되고 그 결과 혈압을 높이지 못한다.
인체 자율기능이 아닌 혈압약으로 혈압을 낮춘 결과는 다름 아닌 산소(적혈구)를 차단한 것에 불과하다. 혈압약 복용 목적은 뇌출혈을 막겠다는 것인데, 실제로는 평소 혈압이 높든 낮든, 혈압약을 먹든 안 먹든,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이면 누구나 뇌혈관은 터질 수 있다. 칼슘길항제는 뇌출혈을 막겠다는 본래의 목적은 거의 달성하지 못하고 정작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애쓰는, 애꿎게 심장의 힘만 빼는 것이 혈압약이다.
칼슘길항제를 사용하면 어지럼증, 구토, 두통 등 산소부족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도 산소부족 때문이다. 게다가 심장이 일을 못하므로 운동능력이 떨어지고 발기부전은 물론 온갖 질병을 유발한다. 혈압약만 중단해도 대부분 발기부전이 상당히 해소된다.
혈압약은 암 발병과 더불어 수명을 단축시킬 뿐이다
특히 혈압약 복용하면 만성적인 산소부족으로 암 발병률이 최소 2.5배(유방암 역학조사 결과임, 유방보다 산소에 민감한 다른 장기에는 더 치명적임) 이상 높아지고, 수많은 역학조사결과 수명이 크게 단축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유는 바로 생명줄인 산소를 차단하기 때문이다. 특히 암 환자가 혈압이 높다는 이유로 혈압약을 복용하면 암을 더욱 촉진시킴은 물론 매우 치명적이다.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 보듯 (메르스)환자를 살린(살리는) 방법은 부족한 산소를 더 공급하는 것이지 산소를 차단하는 방법이 아니다. 아직 현대의학이 암은 물론 고혈압의 원인을 알지 못해 치료하는 방법이 대부분 산소를 차단하는 방법을 사용하므로 오히려 질병을 더욱 악화시키는 방법으로 치료해 왔으나, 이번 메르스 사태를 통해 산소를 공급하여 죽어가는 생명을 건진 만큼, 산소가 생명줄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질병 치료의 방향을 산소차단에서 산소공급으로 바꾸어야한다.
산소를 공급하는 방법은 에크모나 산소호흡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상황이 오기 전제 환자의 몸을 개선해 주어야하며 일상생활에서 해서는 안될 일, 해야할 일 등 수백 수천가지의 방법이 있다. 특히 저염식 강조 등 건강해 해로운 처방들이 일반화되어 있어 고혈압 안 당뇨 등 병을 더욱 부추긴다. 소금은 건강에 해로은 식품이 아니고 암 고혈압 당뇨 뇌질환 결석 등 만병을 예방하는 식품이다(소금 오해를 풀면 겅강아 보인다 책에 기전과 함깨 상세하게 제시했음) 또 대부분 환자 스스로 할 일이므로 병원으로서는 반길을은 아닐지 모르나, 전문가는 그러한 방법을 알려주고 스스로 하지 못하는 환자를 도와주는 일일 것이다.
돈보다 생명이 중하다
생명을 다루는 일인 만큼, 국민들이 건강해져 환자수가 줄어들게 되어 병원 수입이 줄어든다고 해도 반드시 그래해야한다.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 가장 많아 감염되었고 또 힘들고 큰 고통을 겪은 사람도 의료진이다. 이번 사태의 겉으로 나타난 아유는 방역당국의 안이한 대처가 화를 키웠지만, 평소 환자 중심이 아닌 병원 경영실적 중심(일부 병원에서 발 빠른 대처 못해 감염자가 많은 이유는 병원 경영실적과 관계 크다고 봄)의 치료는 결국 전 일반 환자는 물론 제약사 의사 간호사 병원경영자 자신들의 생명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향후 더 큰 고통이 따를 수 있다.
언급하기 몹시 불편한 내용이지만, 의사(의대 교수)들은 일반인보다 암에 3배 이상 더 많이 걸리는 것이 현실이며 암을 가장 무서워하는 직업 또한 의사(자의적 판단이 아니고 다수 의사들이 증언임)다. 또 수명 또한 매우 짧다(65세 내외로 평균 수명보다 10년 가까이 짧음) 사실 또한 치료방법의 대전환의 필요성이 있음을 증명하는 정황이다. 돈보다 생명이 중하다는 사실, 모를 바 아닐 것이다.
(위 내용이 기존 의학계의 논리와 상충되는 내용이 많은 만큼 의문이 많을 것이다. 근거는 아래 책에 논리와 공인된 실험결과와 사례로 검증한 만큼 참고하면 될 것이다)
출처 : 암 산소에 답이 있다(윤태호 지음)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윤태호지음)
고혈압 산소가 길이다(윤태호 지음)
소금 오해를 풀면 건강이 보인다(윤태호 지음)
첫댓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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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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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자료 잘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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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였습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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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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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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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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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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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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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자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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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직장관계로 조금 바쁘네요 ..
올해는 비도 많이 오고 해서 난초와 약초 대박이 예상됩니다.
항상 안산.대박하시길 기원합니다 !!!
네, 토요일이라 전에 강의일정 있는 것 생각못하고 약속을 잡았다 못지켜 너무 죄송했습니다.그날 친척 결혼까지 겹친날이더군요. 삐짐하셨는줄 알았는데....... 햄복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