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고승태님의 귀농일기 : 두배 크기 초란 달걀</b></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M4m/f4c3b81fc5a320908199db86c2635a032c2306e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M4m/f4c3b81fc5a320908199db86c2635a032c2306e8" data-origin-width="667" data-origin-height="444"></div><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크고 다산란의 암탉과 <br>푸른색의 알을 낳는 숫탉의 유전자가 섞인 유정란을 부화하여 태어난 병아리가, <br>5개월 13일만에 초란을 낳았습니다.<br><br><br>보통 닭의 초란에 비해 크기가 2배는 되는 것같습니다. 계란색도 나쁘지 않습니다. <br><br><br>산란율은 더 키워봐야 알수있겠지만, 1년에 300개 정도 낳아주기를 바래봅니다.<br><br><br>오늘도 눈이 더 내린다하니,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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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달걀
귀농 어려운데.
잘하고 계시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