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과거사공약이행촉구 청와대앞 1인시위전개(258일차)
문재인정부는 과거사 공약을 이행하라!
일시:2020년1월1일 (수)10시~12시
장소:청와대분수공원앞
내용:문재인정부과거사공약이행촉구무기한1인시위전개(258일차)
참여:윤호상.조순호,황수문.김명운
☎ 1인시위참여문의:정국래위원장(010ㅡ6510ㅡ6250)
교통:지하철3호선 경복궁역5번출구에레베이터탑승 (청와대 사랑채앞으로 도보)
2020년 새해첫날에 서설이 내렸습니다.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는 2020년 경자년첫날 문재인정부과거사공약이행을 촉구하는 258일차 1인시위를 청와대 분수공원앞에서 윤호상의장.조순호고문,황수문유족,김명운자문위원이 전개하였으며 과거사법통과를 위한 굳은결의도 다짐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국민 모두의 삶이 더 밝고 더 행복한 새해를 소망한다"고 신년 인사를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웃을 사랑하고 정의를 실천하는 따뜻하고 뜨거운 국민들이 있어 늘 행복하다"며 이같이 인사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2020년, 국민들께 보답하는 한해가 되겠다"며 "움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내며 소중하게 틔워낸 변화의 싹을 새해에는 확실한 성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함께 잘 사는 나라,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0년 신년사전문.]
"국민과 함께 희망을 품고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국민 모두의 삶이 더 밝고 더 행복한 새해를 소망합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정의를 실천하는 따뜻하고 뜨거운 국민들이 있어 늘 행복합니다.
2020년, 국민들께 보답하는 한해가 되겠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내며 소중하게 틔워낸 변화의 싹을 새해에는 확실한 성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잘 사는 나라,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