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가 20년간 전파무기피해자로 살면서 알게된 정말 경험적이고 중요하고 사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들의 정체를 다 알고나서 제가 지난 20년간 가해를 받아오면서 알게된 내용을 적었습니다. 이들에게 나를 건드리면 한부분씩 한부분씩 이 것을 온라인에 공개한다고 하니 이들이 난리를 치다가 지금은 잠잠해졌습니다. 그이유는 제가 폭로할 내용이 엄청나기때문입니다. 저는 죽음을 각오하고 이 것을 씁니다. 그런데 조건은 그들이 저를 괴롭히지 말고 조종하지 말고 마인드 컨트롤하지 말아달라는 조건으로 제가 혼자 킵해온 것입니다. 이들 가해자들은 지금 이제 소리가 안납니다. 아마 감시하는 인력빼고는 다들 회의하는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상당히 심각할 것입니다. 아마 저를 어떻게 죽일까 모의하고 있겠죠.
이 글은 제가 20년간 전파무기피해자로 살면서 알게된 정말 경험적이고 중요하고 사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앞으로 차근차근 발표할 내용들은 그들에게있어서는 정말 치명적입니다. 이 글이 공개되는 순간 그들의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1단계: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는 집에 홈캠, 홈cctv등 집 문쪽이나 가해자 수하들이 쉽게 들어올 수 있을 부분들(창문이나)을 비추는 CCTV를 집에 설치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피해자들의 비밀번호키같은 것을 가해자들이 정말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사실 비밀번호키보다 열쇠와 자물쇠가 훨씬 안전합니다. 이들은 피해자들 집에 들어와 아주 파렴치한 짓을 합니다. 그러니 CCTV나 요즘 저렴한 홈캠을 구입해서 메모리칩(대부분은 MicroSD)을 넣고 공유기가 있으시면 연결해서 쓰시면 됩니다. 다만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제 이전 글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CCTV는 랜선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 좋고, 메모리칩도 넣는 것이 좋습니다. 무선랜으로 연결해야하는 것은 무선공유기가 필요하고 무선공유기가 바로 가해의 무기가 되기 때문에 공유기도 유선공유기로 해서 사시고 거기에 CCTV를 연결하셔서 집을 보호하십시오. 저같은 경우에는 NAS에 연결해서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지난 기록들(카메라가 잡은 움직이는 사람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해자들이 피해자들 집에 수시로 드나들은 정황이 있습니다. 외국사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CCTV가 당장 구하는데 어렵다면, 컴퓨터로 음악 녹음앱을 받으셔서 나갈때마다 녹음을 켜놓고 나가시고 들어올 때 나간 시간부터 들어온 시간대로 녹음이 되었는지 혹은 내가 들어온 적이 없는데 누가 들어온 소리가 났다던지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녹음 후 파일을 음악 편집프로그램에서 열면 녹음 파형이 나오므로 그 파형을 보고 크게 소리가 난 부분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이중으로 녹음도 하고 CCTV도 해놓고 나갑니다. 제가 예전부터 집에 나가기 전에 컴퓨터로 오디오녹음을 시켜놓고 갔었는데, 제방 창문이 열려있었고 그 창문은 윗집과 아랫집소리가 들리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제가 나갔다 온 후에 자리에 앉았는데 창문쪽으로부터 "오늘도 녹음하고 나갔어?" 하는 소리를 또렷하게 들었습니다. 윗집 아니면 아랫집이겠죠. 제가 항상 녹음하고 다니니 들어오면 소리가 나서 다 알아버리니까 저희 집에 못 들어오고 있다가 그 날도 녹음 시키고 나갔던 날인데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어떤 여자 목소리로 "오늘도 녹음하고 나갔어?"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소리 듣고 정말 화가나서 그들을 저주를 했죠. CCTV를 현관문 비추게끔 해주시고 녹음기나 CCTV 두번째를 다른 방으로 혹은 창문으로 들어올만한데를 비추면 못들어옵니다. 실제로 제가 이렇게 하고 다니는 뒤로 머리숱도 다시 생기고 간수치도 정상가까이 떨어졌습니다.
1단계 2번째로는 어떤 집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느냐입니다. 제가 이전 글에서도 썼다시피, 어떤 집의 경우, 약을 먹지 않고도 1년 이상 아무이상없이 살았던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약은 꼭 먹어야합니다. 약이 이 전자파무기로 인한 피해를 아주 잘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약을 안드시는 분이 계시다면 반드시 약을 먹어보십시오.. 물론 약을 드시지 않는 분이라면 드시지 않아도되지만 저같은 경우에 경험에 의하면 약을 먹지 않으면 피해가 무지막지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떤 집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느냐…..
집은 단독주택이 가장 좋습니다. 아파트나 빌라는 피해자주위로 가해자들이 전부 포위하는 식으로 싸고 있습니다. 단독주택 중에서도 옥상이 공개되지 않는 구조. 즉 2층 단독주택이라도 옥상이 전부 기와로 되어있다거나 옥상으로 올라갈 수 없도록 되어 있는 구조가 좋습니다. 물론 1층 2층에 다른 분들이 살고 계시다면 그 분들이 가해자가 되지 말아야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주로 전파 가해는 윗집에서 아랫집으로 쏘는 형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젤 꼭대기 층이라도 아랫집에 그런 자들이 있으면 그 것도 피해를 줄일 수 없을 것입니다.
빌라나 아파트는 가해자들이 모여서 사방으로 둘러싸서 전파를 쏴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랫집도 마찬가지입니다.
필자가 살았던 집은 아랫층에 주인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셨고 제가 윗집에 전세로 들어갔는데 1년이상 문제없이 살았습니다. 문제없다는 말은 소리는 들리되 가해는 별로 심각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3번째 제가 테스트해보니 컴퓨터도 가해의 도구가 됩니다. 확실친 않지만, 컴퓨터의 와이파이신호, 블루투스 신호, 그리고 스피커가 가해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쓰시고 계신 컴퓨터가 있다면 혹 집이나 다른 곳에서 노출되어 다른 사람들이 썼을 가능성이 있다면, 컴퓨터를 클린 재인스톨하시고 잘 보관하시며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해킹의 우려가 있고 컴퓨터에 의한 가해가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추측이지만 그에 따른 경험도 있습니다.)
2단계
1번째는 비밀번호키에 대한 것입니다. 아마 피해자라면 그들이 우리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 마음은 읽지 못합니다. 다만 신호로 알 뿐이죠. 비밀번호키는 그냥 다 공개가 되버리므로 차라리 믿을만한 곳에서 열쇠키를 다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 보안이 철저해야 건강과 안전이 보장됩니다.
2번째는 꿈입니다.
진짜 피해자라면 아시겠지만 이들이 피해자들로 하여금 꿈을 꾸게 합니다. 그 꿈으로 잠재의식을 프로그래밍하려고 합니다. 피해자를 아주 가지고 놀 요량으로 이런 짓들을 펼치는데 정말 기가 찹니다.
3번째
가해자가 피해자의 몸을 조종하는 것은 초고주파나 다른 짧은 거리 전파로 가해무기와 거의 가까이 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그러니 피해자들은 어디를 가건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는 자신의 주위에 누가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낯선 사람이 따라오는 것처럼 보이거나 옆에 붙으면 조심해야합니다. 그러니 피해자 윗집에서 가해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입니다. 그리고 피해자 집 주변에 가해자들이 깔려있습니다.
3단계
1번째는 폰은 탈옥하지 않은 아이폰을 순정으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잠깐의 시간으로도 해킹당하고 전화 및 문자 등이 그대로 노출되어버리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애플은 아이폰 시스템이 별개로 독립적으로 구성되어있어 애플이 허락해둔 라이브러리 아니면 접근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2단계
휴대폰의 와이파이신호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와이파이는 양방향으로 통신이 이루어지므로 와이파이를 켜면 피해자의 정보가 가해자쪽으로 넘어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제가 와이파이의 문제점을 위에서 언급드렸습니다. 재정적으로 허락하는한 휴대폰의 와이파이신호를 끄시고 데이터를 쓰시는게 안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필요없을 때에는 종종 위치추적기능도 끄고 에어플레인모드 켜고 폰 전원도 꺼두세요.
4단계
가해자들이 계속 이것저것 명령하면 그 말들은 무시하시고, 피해자 본인이신 분이 본인의 일을 하면서 소리나는 말로 계속 중얼거리면서 일을 하시면, 스스로 생각하는 이점도 있고 가해를 줄이는 방편 중에 하나입니다.
2번째는 집에 창문도 가급적이면 환기 조금 시켰다가 다 잠궈두시기 바랍니다.
3번째는 이 전파무기 피해는 피해자 가족들에게도 많습니다. 물론 그들은 그것이 어떤 가해의 일종인지 모릅니다. 가해자들이 알듯말듯하게 음성으로 들려주거나 어떤 감정을 유발하는데 그것이 또렷한 음성으로 들리는게 아니라 희미한 느낌으로 전달되어지기 때문에 가족들은 그 것이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의한 자극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게 됩니다.
4번째는 집에 인터폰말고 유선전화기도 도청이나 가해도구로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이건 추측)
5단계
1번째, 아마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들로 인해 꿈이 조작되고 환상이 조작되고 방언도 조작되고 성령음성도 조작되었다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들로부터 매번 이런 꿈과 환상을 보고 방언도 하고 또 내적음성인 성령의 음성이라고 해서 순종을 요구합니다. 얼마전에서야 제가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6단계 공포나 두려움, 의심 등을 이용한 전파무기로 피해자들을 괴롭히며 그들이 두려움에 휩싸이고 공포에 질려 공황장애 등의 정신병을 일으킵니다. 물론 조현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이들 피해가 아닌 조현병은 거의 없을 지경입니다. 이들은 정말 거대한 조직입니다. 공황장애나 다른 정신병들도 마찬가지일 거라 저는 보고 있습니다.
7단계 각 집을 몰래 들어가 음식에 병들게하는 약 독약을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딸아이가 병이 들어 일주일간 병원에서 먹고 잠자고 딸아이 시중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 전까지 소변 색이 너무 노란색으로 진해서 걱정이었는데 일주일간 병원밥 먹고 있을때 소변이 아주 하얀색으로 바뀌는 듯 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집에 CCTV를 설치하고 녹음을 하고 집을 나가도록 한 뒤부터 소변색이 좋게 변하고 또 빠졌던 머리가 다시 나고 간수치도 높았던 것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이 것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일반 가정에도 그럴 수 있다고 확대해볼 수 있습니다. TV 자연인 같은 프로그램보면 이 분들이 도시에서 살다가 병이 들어 깡시골로 내려가시고 난 다음 병이 자연치유되던 것을 본 적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