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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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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 괴담 들었는데 슬퍼서 눈물난 건 처음이다
엥 제가요? 추천 0 조회 9,985 24.08.09 00:4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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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9 01:06

    첫댓글 아.. 가정폭력범 천벌받길..

  • 24.08.09 02:11

    아휴.. 아가 거기서는 행복해야지ㅠㅠㅠㅠ

  • 24.08.09 03:27

    ㅠㅠ...맘 갈기갈기 찢어져..

  • 24.08.09 06:46

    아가야ㅜㅜㅠ

  • 24.08.09 09:06

    ㅠㅠ 애를 왜때려 대체

  • 24.08.09 09:12

    헐 그래서 아빠가 열면 안열리고 엄마가열면 열려... 아 너무 짠하다

  • 24.08.09 10:34

    아 눈물나

  • 24.08.09 10:50

    ㅜㅜ안쓰러

  • 24.08.09 11:11

    헐 너무 슬퍼

  • 24.08.09 13:45

    너무 맘아픈이야기다ㅜㅜㅜㅜㅜ애기야ㅜㅜㅜㅜㅜ

  • 24.08.09 17:52

    하 ㅜ 너무 슬퍼

  • 24.08.10 10:12

    아기야 좋은 곳 가야지 왜 거길 지키고 있어 ㅜㅜ

  • 24.08.12 14:25

    원래 엄마들이 하면 안되던거 다 잘되더라

  • 24.08.13 05:49

    아이고야ㅠㅜㅜ 무슨 맘으로 지키고 서있었니 아가야 자기도 어리면서...ㅠ

  • 24.08.13 14:40

    ㅠㅠㅠ

  • 24.08.17 03:11

    아ㅜㅠㅠㅠ 아가야.. 이젠 행복해도돼ㅠ

  • 24.08.20 13:53

    ㅠㅠ... 눈믈난다... 개새끼들 ㅠㅠ 왜 애를 때리고 그래.. ㅠㅠㅠㅠㅠ

  • 24.08.20 19:25

    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

  • 24.10.04 16:05

    마음이 너무 아파… 이런 글 보면 죽어서도 갈 수 있는 좋은데가 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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