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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반국가세력을 척결하시는 하나님을 보라
무장 추천 0 조회 26 25.02.11 08: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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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1 16:37

    첫댓글
    법을 어기고 폭력으로 국민 주권을 찬탈하는 것을 하나님이 행하신 것이라고 누가 그러더냐?

    느그 애비가 그러더냐?

    느그 애비는 거짓의 애비니라.

  • 작성자 25.02.12 04:31

    이 루시퍼놈은 루시퍼 다운 먈만 하는구나.
    29번의 탄핵으로 국회가 행정부 업무를 마비시킨 일을 두고 정청래는 탄핵은 국회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니 대통령 측은 계엄령은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권리라고 하였다

  • 25.02.12 06:58

    @무장
    사탄 루시퍼 교도야!

    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이 맞아.

    그러니까 적법한 권한을 행사해야지
    주제넘게 헌법기관을 찬탈하려고 하면 되겠느냐?

    정도를 벗어난 불법 위법 계엄이 문제지
    적법하게 계엄하는 것을 누가 뭐래냐?

    무식한 마귀똥자루.... ㅉㅉㅉ

  • 작성자 25.02.12 07:04

    @crystal sea 헌법기관을 찬탈?
    무식한 놈 봤나.
    행정부는 헌법기관이 아닌가. 왜 행정부를 마비시킬려고 예산을 작두질했나. 그래도 참아야 하는것이 네놈의 지론이냐

  • 25.02.12 10:30

    @무장
    뭘 작두질을 해?

    불용예산과 행정부가 용처를 소명하지 못하는 낭비되는 예산을 깎은 것이란다.

    너는 세금을 내는지 모르겠는데,
    국민의 혈세를 도둑질 하는 짓을 감시하는 기구가 국회란다.

    중증의료센터 예산의 경우를 보자!

    오세훈이는 민주당이 예산 삭감을 했다고 구라를 치드라만,
    보건복지부가 중증의료센터 예산 82억원을 편성해서 기재부에 올렸는데,
    기재부에서 이를 전액 삭감해 버렸단다.
    그 예산안으로 국회로 송부했고,
    국회는 민주당 주도로 중증의료센터 예산을 삭감하면 안된다고 해서
    예결위를 통해 82억원을 증액해서 올렸는데,
    국힘당과 정부가 협의에 임하지 않은 상태로 예산 국회 의결이 되어 버렸단다.

    그렇다면 기재부는 보건복지부가 올린 예산을 왜 0원으로 삭감해 버렸을까?

    의료계와 싸우더니 미웠던 모양이지?

    그런 식으로 국정을 운영하면서 무슨 예산 타령이냐?

    삭감된 예산은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검찰 특활비? 용처를 못 밝혔잖아? 영수증도 없고. 결국 자신들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예산 도둑질을 막은 것이다.
    대왕고래 프로젝트? 그거 석유없다니까? 5천억~6천억 그냥 날려 버릴 것이 뻔한데 그걸 줘?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 보거라.

  • 25.02.12 10:35

    @무장
    그리고
    그런 일이 국회 기능이고 법이 부여한 권한인데,
    법이 부여한 권한을 행사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무슨 경우냐?

    아무리 그렇다고 해서 무장 군인을 국회로 투입해서 찬탈하는 것은
    헌법이 엄격히 금하고 있는 행위인데,
    헌법을 유린하고 그 짓을 하는 것을 옹호해?

    미쳤냐?

    행정부도 법이 부여한 권한이 있으니 적법하게 국회를 견제해야지
    맘에 들지 않는다고 무력으로 때려 죽이려 하면 되냐고요! 요 모지리 인생아~!

    하지만 너는 눈이 소경이라 비상 계엄령의 본래 취지를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이번 윤의 비상 계엄령은 부정선거니 예산 삭감이니 하는 얼토당토 않는 명분을 대지만,
    실상은 자유 민주 공화국 체제를 전복하고 전제군주 파쇼 국가를 만들려는 친위쿠데타 내란이란다.

    그렇게 알려 줘도 모르새냐?

    무식한 거냐 사악한 거냐??? 구라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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