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해안가 산지 경사진 곳 한켠에 전면이 트인 5개의 교량형 아치를 대지로 덮고 그 위 2층 구조 오두막집을 하나 내려 놓은 흥미로운 설정의 경관 조망형 집짓기 사례이다.
역사속에 고증된 주택 처럼 중세미적 느낌과 마치 나홀로 외로운 오두막집 이면에는 옹기종기 살아가는 가족들간의 공간이 지하속 내재되어 있는 컨셉이다.
자연속 집짓기로 자연환경을 활용하고 여러가지 감흥을 설정하여 조성한 집 짓기 구성한 반지하 5개의 교량형 아치 주택 위 오두막 집 짓기 제안 담아 낸다.
5개의 아치 교량형 반지하 주택 위로 자연의 경관을 이어내고 마치 그 곳에 유일한 나홀로 집 마냥 외로운 오두막집 한채 구상되어져 있는듯 하다.
이처럼 두개의 옹벽 구성으로 잔디광장을 펼쳐낸 방식으로 하단부 석축과 더불어 공터 조성하고 상단부는 5개의 교량형 아치 공간을 조성하여 두개의 옹벽형 구성으로 만들어진 집터라 할 수 있겠다.
해안가 산지 한켠에 나홀로 주택 오두막집 컨셉이면서 커다란 잔디광장을 포진시킨 두개의 옹벽형 구성을 통행 이끌어낸 5개의 교량형 아치로 그려낸 반지하 주택 뷰 이다.
자연석 축대 조성한 곳에 언더형 수영장 조성과 휴게 쉼터 또한 담아내고 있다.
바다를 굽어보는 경관 조망이 일품인 해안가 산지 경사진 곳 한켠에 두개의 옹벽으로 앞마당을 포진하고 매립형 연속 아치 구조물로서 반지하주택 조성하고 그 위 오두막 2층집 안착시키 흥미로운 공간 뷰 이다
이처럼 치장석으로 마감한 5개 아치는 대지의 연장선상에 머무르도록 하면서 사람의 반지하 보금자리가 되어 준다.
전반적 형태미가 교량형 구조물 방식으로 또한 지붕 위 대지가 설정되는 형태로 이루어져 진다.
반지하 매립형 집 안쪽 포치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전경 뷰 이다.
매립형 반지하 공간은 대지로 덮혀 그 위 2층집 구성으로 오두막살이 집 한채 펼쳐져 있다.
낡고 오래된 자연인의 삶을 느끼게 하는 나 홀로 오두막집 구성 뷰 이다.
반지하 매립형 실내 조성 공간 뷰 이다.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광 품은 반지하속 공간 연출 뷰 이다.
눈을 뜨면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선사되어진다.
걸터 앉아 누려보는 힐링적 시간을 자유롭게 누리며 살 수 있는 이 자체가 부러움이 된다.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으로 어쩌면 이 수영장은 수영장 그 이상의 필요로 하는 공간이 되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마치 중세시대 말이 달리던 아치 구조 다리 디자인으로 반지하 5개의 교량형 아치 조성되어진 주택 공간 위 대지로 덮고 오두막 집 짓기 풀어낸 경관 조망형 주택 구성 뷰 담아 낸다.
Source terrassescapalaigle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