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핫스퍼가 홍콩의 국가대표 공격수를 노린다는 소식이 수요일에 보도되었다.
프리시즌 토트넘 v 사우스 차이나와의 친선경기에서 사우스 차이나 유니폼을 입고 골을 기록하기도 했던 Chan Siu-ki 는 현재 24살이다.
토트넘 감독 해리 레드납은 다음달 그를 런던으로 데려와 약 10일정도 지켜볼것이라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사우스 차이나 소속으로 27경기 22골을 넣은 그는 여름에 스퍼스와의 친선경기에선 장거리 슛을 골로 기록했다.
홍콩리그 우승팀인 사우스 차이나와 토트넘은 화요일에 클럽 파트너쉽 체결을 완료했으며 이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아시아 세력이 더욱 강해질 것이란것을 의미한다.
http://sports.yahoo.com/sow/news?slug=afp-fblengprtottenhamhkgchan&prov=afp&type=lgns
* 오역 있을수 있습니다.
번역 : 리버푸르르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리버푸르르
첫댓글 K리그는 뭐 하냐 이런 선수 영입 안하고..
난 홍명보로 봤지 -_-
22
콩
ㅋㄲㅈㅁ
왜 우리나라 클럽은 저런 위성구단계약 같은 거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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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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