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총리와 놈현발언 국민들의 왕창 댓글들...

[老宿者]

◀ 이총리 발언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

 

• 손광호 (qkqhdh)
회원님의 백자평은 관리자가 삭제했습니다 (02/27/2006 05:53:31)
• 유인학 (yih500)	3       0
국민을 상대로 이 무슨 해괴망칙하기 이를데없고 버르장머리라고는 쥐똥만큼도 없는 망언을 겁도없이 늘어놓다니--- 천하에 둘도없는 불학무식한 자가 아닌가. 니넘 눈에는 국민들 모두가 중증환자로 보이나? 고약한 X ! (02/27/2006 04:22:08)
• 성대진 (thejedi)	1       4
조선광신도님들~~~민정당 포함하여 한나라당이 집권할 때 대한민국이 지상낙원이었던가요? 당장 한나라당이 장기집권하는 영남은 지상낙원인가요? 너무 그러지들 맙시다. 이해찬씨나 노무현씨를 욕해서 대한민국이 행복해지나요? (02/27/2006 04:04:37)
• 최은곤 (texan799)	0       0
좋은 의사란 환자의 고통을 최소한으로 하며 치료를 해서 완치 시키는 역활 아닌가요? (02/27/2006 04:04:34)
• 김효성 (onlinelover)	3       0
저게 총리야..시X 꼭.. 꼴뚜기같이 생겨가지고.. 총리면 총리답게 言行一致해라.. 좀.. 국민들이 니 꼬라지 보기가.. 민망하다.. 차라리 개그맨을해라.... 그리고 뒤통수조심해라 (02/27/2006 03:54:40)
• 김창호 (paxpax)	2       0
국민들은 당신네들 같은 마약중독자가 아니네. 너나 많이 진통제 처먹어라. (02/27/2006 02:32:34)
• 김성환 (max5638)	1       0
진통제같은 소리하고 있네. 얼치기들이 설쳐대는 바람에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루다 겨우 잠이 들었는데, 기껏 하는 짓거리가 자는 사람 깨워 수면제 권하는 따위....밖에 더 있냐 ? (02/27/2006 01:54:10)
• 정준용 (badukyi)	1       0
이 정권에 있는 인간들은 말하는 싸가지가 어찌 그런지.... (02/27/2006 01:49:43)
• 박영수 (pipipia)	2       0
내가 원하는 진통제는 봉황무늬가 새겨진 골프공으로 티샸 한 번 하는 건데...내 소원도 이루어지려나.. (02/27/2006 01:37:45)
• 홍영기 (hyk2084)	3       0
저질 대통령에 저질*악질 총리. 안보고 살 수 있는 때가 빨리 오기를 기다릴 뿐. (02/27/2006 01:37:30)
• 이종무 (jmlee0)	2       0
5공 청문회당시 특수부대원들이 공비 사살한 사진을 두고 당신은 광주영영이라고 착각했죠?이총리님 기억하시나요 그 흑산도 공비토벌사진 그 특수요원들보고 히죽 웃고 있다고 했잖아요.사과는 하셨나요? (02/27/2006 00:23:17)
• 송진복 (color5)	5       0
너나 진통제 잡수시고 앞으로는 국민들에게 병주지나 마세요~ (02/27/2006 00:13:41)
• 임재형 (lennon)	3       5
그래도 정부나 여당은 서민을 조금이나마 생각한다만, 차떼기당은 수구기득세력... 즉 사학재단 이사장이나 강남의 부동산 투기꾼들에만 온갖 정성을 다하니 원... (02/27/2006 00:11:38)
• 서성국 (seo0919)	3       0
국민이 참여정부에 등돌리는 것은 현재의 어려움 때문이 아니라, 국민에게는 거시적 경제정책을 강요하면서 국민에게 나누어줄 진통제를 모아 환각파티한 현정부의 독선과 비양심에 분개하는 것인줄을 정녕 모르는 것은 아직 환각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음이다. (02/27/2006 00:09:59)
• 양철수 (2005qkssh)	3       0
진통제 않쓰는 의사가 휼륭한 의사는 아닐게유! 근본적인 치료를 원칙으로 하되 환자가 심한 고통에 시달리면 이것도 적절히 해결해 줘야 하는기유.근본적인 치료를 하니 기다리면 깨끗히 나을거라구 하는 의사는 뭔가 2%쯤 부족한 의사인게유! 그리구 시간이 갈수록 치료가 않되고 악화되어 고통만 더한면,돌파리 이라구 해야 하는거라유.명의인가 돌파리인가는 궁민에게 물어봐야 해유! (02/26/2006 23:53:37)
• 정태국 (jtkj222)	2       0
오늘이 국민들 속터지게 하려고 작정한 날인가보다. 한 사람만 탓 타령해도 속 뒤집히는데 어쩐 가장 보기싫은 총뭐시끼까지 어쩐 진통제타령인가? 노통 뒤에 숨은 야비한 저자가 더 가증스럽다. 교육말살, 땅투기, 국회능멸, 혜아릴 수 없는 죄 반드시 단죄할 날 꼭 올거다. (02/26/2006 23:50:14)
• 양충용 (cyyc801)	4       0
체질적으로 변명을 안하는 사람은 변명대신 일의 결과로 보일려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다. 그런데 변명을 잘하는 놈들은 일보단 주둥이로 모든걸 다 할려고 한다. 그 대표적인자가 놈현과 이 해골이다. 두인간은 뭐든지 잘했고 잘못된것은 남탓이다. 따라서 변명하는데 시간과 정열을 다 써버리고 정작 해야할 일에는 등한시 하는 무능한 자들이다. 말로 변명만 하면되니 얼마나 편한가? (02/26/2006 23:25:31)
• 박제영 (jaytheboss)	2       0
환자가 건강해졌다고 생각하는 뇌를 가진 인간이 몇이나 될라나.. 20%??? 나머지 80%가 너희들은 사이비 의사란다... (02/26/2006 23:11:22)
• 박덕민 (jillako)	5       0
그 진통제 주사기 안에는 빨간 쥐약이 들어 있어서 그게 문제지. 앙그내? 해골 개해찬아? 내가 너무 정곡을 찔렀냐? ㅋㅋㅋ (02/26/2006 22:33:58)
• 이은노 (dldmsfh)	6       0
아직도 제 정신을 못 차렸나! 진통제라니...정신 나간 넘! 너희들은 의사에 비유하면 진단 자체가 잘못됐을 뿐만 아니라, 진통제가 아니라 처방을 해서 치료제를 줘야 하는데 의사의 본분을 망각하고 환자를 오진해서 죽어 나가도록 방관하고 있었다, 이넘아! 환자인 국민들은 다 죽게 생겼는데 치료제를 몰라서 진통제 운운하냐? (02/26/2006 22:22:17)

◀ 놈현 발언의 국민들의 생각

 

• 이칠관 (eee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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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정깡통과 밀담후에 어제 5월 지방선거가 중간평가 성격이 아나라고 했는데, 이는 패배를 알고 있거니와 개헌 얘기를 흘린것은 경선자금 문제로 반발, 떨고있는 한화갑이를 선처한후에 민노당등, 2중대와 한나라당의 포섭대상을 엮어서 쪽수를 모아 개헌을 시도할 공작 가능성이 농후하다~ (02/27/2006 11:05:05)

• 이칠관 (eee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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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5년이 길다고요? 다른통들은 짧아서 일좀 할려고하니 끝난다고 했는데,헐~~~~하긴 2개뿐인 눈 쌍꺼플 수술하기에는 억수로 긴 시간이지요~ 노통님~~~ 그많은 업적중에 단연 최고는 쌀 소비 한것이요~~~ (02/27/2006 10:52:08)

• 서강 (seok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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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잘만해봐라 심년도 짤어... (02/27/2006 10:48:13)

• 정준용 (baduk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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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줄 아는건 국민 염장지르기 뿐인 우덜으 통장 아찌..... (02/27/2006 10:35:33)

• 김옥순 (bok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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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으로 떨어 질 때 발버둥쳐도 어쩔수 없이 한없이 떨어지는겁니다. 나으리? 왜? 지지도가 한자리수에 도달하는지 나으리가 생각해보십시요. 왜?왜?나으리? 나으리의 자리는 국민들을 상대로 염장질르며,생활고,취직고에 시달리게하라고 국민이 위임해준자리가 아닙니다. 나으리?이 참에 확 미련없이 계급장 떼 버림이 어떠실지요. 비록 나으리를 절대로 지지는 않치만 측은해보입니다 (02/27/2006 10:31:53)

• 이권범 (kb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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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감 한사람 추천합니다, 대통령하고 잘어울리는 사람. 말그대로 시끄러운사람 여기준비 해놨오이다. 말도 잘하고 너무 말이많고. 시끄럽다 못해 소란스러운 사람. 정신 혼을 빼놓는 종로 청계천의 떠돌이 뱀장수나 약장수 같은사람. 바로 이사람. 도올인 돌인지 하는 본인 스스로 학자라고 선비라고 자칭하는 김용옥이 를 추천합니다, (02/27/2006 10:23:21)

• 허용일 (jisang)

2       0

제발 님도 편안하고 국민들도 편안한 삶을 살기 위해 청와대를 떠나 우리들이 보이지 않는곳으로 영원히 떠나 주시요 누가 한들 님보다야 못하겠습니까 (02/27/2006 10:21:04)

• 박석원 (parkplace)

2       0

나라엄청생각하고,자기는 선거꾼이 아닌 순수정치인이라는생각을 어찌저리 천연덕스럽게 남말하듯할까,,야,, 니가 제일 더러운 정치꾼야,,그걸로 국민속여서 너가 대통령 지금하잔아.. 아 봄이 오긴 오나보다 개구리가 개골개골하는걸보니..어여2년이가야할텐데.... (02/27/2006 10:20:30)

• 김일용 (i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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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씨의 머리 속엔 국가와 국민이 없다. 오직 정치적 야욕을 위한 꼼수뿐. 이번에도 역시 등산복은 새로운 옷이구나. 등산 갈 때마다 바뀌는 등산복, 도대체 노씨의 등산복은 몇 벌이란 말인가? 지난 주 중국 총리의 10년 이상 입고 다니는 헤진 점퍼를 보지도 못했나? 부끄러운 줄 알아라. (02/27/2006 10:17:27)

• 유대열 (dyryoo77)

10     1

놈혀니, TV에서 말하는 것보고 저런 자가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을까, 우리 국민은 놈현의 뭐를 보고 표를 주었을까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더군요. 대통령 자질은 이제 털끝만큼도 찾아 볼 수 없는 그야말로 좀 심하게 말하면 시정잡배 수준 아니던가요? 대통령 임기 5년, 당신만 긴게 아니라 우리 국민은 정말 지겹게 길구만요. 정말 애국애족 대통령이라면 5년은 오히려 짧을게다. (02/27/2006 09:50:41)

• 최정규 (jgchoi99)

9       0

노무현은 대통령으로서 국민에 대한 책임감, 도덕, 윤리, 상식등이 zero라고 본다. 선거가 속임수라고 속내도 털어놓았다. 그렇다면 너도 그렇게 해서 당선되었을 텐데,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어떻게 설명할수 있느냐? 속임수에 의한 대통령을 스스로 시인한것 다름없다. 그러면 그만 사임하고 물러나는것이 최선의 해법아니냐? 이런사람이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 해먹고있는 세상아니냐? (02/27/2006 09:28:20)

• 김은호 (korean1000)

15     0

처음부터 끝까지 자화자찬.. 보톡*무리.. 태어나질 말아야하는 양아치 깽판 정권.. (02/27/2006 09:06:47)

• 이중근 (simu29)

0       13

참으로 힘든 3년이 아니었나 합니다. 사사건건 뜨집을 잡은 조중동과 딴나라당(차떼기당)의 견제에도 이정도 성과를 거둔것은 대통령님의 소탈한 리더쉽으로 공개적이다 보니 좀 시끄럽기는 했지만 자유 민주주의를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아래와 같이 대통령님을 노골적으로 폄하는 발언만 보더라도 말입니다! 시끄럽겠지만 지속적인 수구와의 전쟁이 필요합니다... (02/27/2006 09:03:46)

• 김창도 (buskim2)

회원님의 백자평은 관리자가 삭제했습니다 (02/27/2006 08:53:55)

• 황병철 (bbc119)

9       0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 것입니다. 노무현의 머리로는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공평과세를 하는 것으로 양극화가 해소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또 자기들이 양극화를 극도로 심화시켰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니까,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문제해결은 원인분석부터 정확해야 하는 것임에도, 원인분석부터 잘못하기 때문에, 해결책이 이런식인 것입니다. (02/27/2006 08:53:49)

• 조희순 (cck1012)

8       0

좌뻘놈현의임기 5년이 5천년으로 느껴지는 국민들이다 임기동안 한짓이라곤 경제 말아쳐먹고 뻘겅이 천국을 만들어 놓았음이다 견정일넘의 우대정책에 국민들만 죽어나고 니넘의 무능한경제정책에 국민들만 죽어나가고 있음이다 이쯤이면 스스로 하야하는것이 인간이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놈현정권 두말할 가치도 없으니 당장퇴진시켜 시궁창에 쳐넣는것이 나라와 국민을 살리는 길이다 (02/27/2006 08:47:05)

• 도우원 (jbi4166)

5       0

취임후 언론과의 허니문데이라는 혜택을 누릴줄도 이용할줄도 모르는 경직된 사고로 시작된 유한한 참여정부가 언제까지 무한한 언론과의 싸움으로 헛공사를 할것인지는 국민적인 관심사였다 이제는 전 을 더 벌리기보다는 마무리하는자세가,,,짓다가 만 건물만큼 흉측한것은없다 억만년 이어갈 한국사중 찰라같은 참여정부의 5 년에대한 로드맵도없이 너무 좌충우돌한게아니었던가,,,,,, (02/27/2006 08:46:04)

• 도우원 (jbi4166)

18     0

대선자금수사와 이북동포들의 인권25시도 철저히 외면하는 DJ의 대북노선을 여과없이 수용하여 존심도없이 답방없는 재 방북으로 저일이 눈도장찍기에 여념이없는 모습에서 우리는 분노한다 DJ 를 불법대북정책과 대선자금수사로 단죄하지않는한, 이북동포들의 인권을 거론하지않는한 노무현 개혁은 허구이고 김부자에게도 박통에대한 면도칼같은 가늠없는 과거사바로세우기는 괘변일뿐,, (02/27/2006 07:50:18)

• 도우원 (jbi4166)

25     0

혼자 자수성가 했다고 말하고 싶은모양인데 아무리봐도 국민들동의없는, 국회의검증없는 불법대북정책으로 가문의 영광만챙긴 DJ 노후안심보험옵션으로 태어난 노통과 뻐꾸기당이 아니었냐고 말씀드리고싶다 왜냐면 역대 대선자금수사중에 다른 지도자들은 다 까벌려 우시를시키놓곤 희안하게 물태우가 준 20억으로만 당선되었다는듯이 DJ에게는 면죄부를준듯이 모르쇠하는 형평성없는 (02/27/2006 07:40:42)

• 박용규 (goldking57)	3       0
대통령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오, 국민들 불안하게 이런 식의 표현은 하지 마시고, ... 양극화문제있다만 하지말고 대안을 주시고, 양극화의 정의와 본질을 검토해 보시고, 나쁘다고만 하지말고 문제점을 보약으로 만들 방안을 국민들에게 보여 주면 신뢰가 올라갈 것이며, 모르겠으면 박대표님에게 상의를 하세요^^ 진심으로,,, 그 분은 도와 줄 것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02/27/2006 02:30:19)
• 박용규 (goldking57)	0       0
대통령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오, 국민들 불안하게 이런 식의 표현은 하지 마시고, ... 양극화문제있다만 하지말고 대안을 주시고, 양극화의 정의와 본질을 검토해 보시고, 나쁘다고만 하지말고 문제점을 보약으로 만들 방안을 국민들엑 보여 주면 신뢰가 올라갈 것이며, 모르겠으면 박대표님에게 상의를 하세요^^ 진심으로,,, 그 분은 도와 줄 것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02/27/2006 02:29:32)
• 신연희 (luoldlu)	2       0
차라리 가만히 있으면 중아라도 되는 것인데? 그 입이 문제로다 (02/27/2006 01:35:13)
• 신연희 (luoldlu)
백자평을 작성자께서 삭제하셨습니다 (02/27/2006 01:32:58)
• 박일우 (ilwoop)	3       1
처 죽일 놈들, 뇌 사 모 이놈들!!!!~~~~~~~~~~ (02/27/2006 01:19:46)
• 박일우 (ilwoop)	0       0
저 입만 닫으면.... (02/27/2006 01:19:03)
• 서호남 (gabriel)	5       0
이제 이만하면 당신의 능력, 어린아이들도 다 파악했습니다. 부디 부탁하노니 아무것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직까지도 본인께서는 본인의 능력이 타인 누구보다도 신통치 않음을 모르시나본데, 단 하나 끝모를 욕심만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02/27/2006 00:34:14)
• 전성진 (jsj1492)	1       2
"閣下! 至當하신 言이옵니다. '再執權'과 '經濟難解消'를 爲해서 남은 2年을 보내야 하는데, 조용해서는 아니되옵니다. 다음 2가지 政策으로 再執權를 實現시키셔야 하옵니다. 政治的으로는 '5年 重任制', 經濟的으로는 '韓日單一通貨圈'. Powerful한 leadership으로 밀어붙여야 實現시킬 수 있사옵니다. 閣下! 閣下! 盧大統領閣下! '07年下野 絶對不可' 萬歲~~에! 萬歲~~에! 萬歲~~에!". (02/27/2006 00:16:56)
• 김성수 (kss340)	4       0
예전엔 영호남을 갈라놓아 표를 얻더니 이제는 양극화란 이름으로 가진자와 없는자를 편갈라 표를 얻을려는 너희 정치인들의 술수를 모를 줄 알까..진정한 양극화 해소는 박정희시대같은 고도성장에서 이루어졌다. 양극화 없는 북한이 잘사는가? 제발 사회분열시키지 말고 중산층을 늘릴수 있는 경제성장에 신경좀 써라.. (02/27/2006 00:15:18)
• 김성수 (kss340)	1       0
가진자를 악덕지주로 몰고 그들에게서 뺏아 없는자들에게 주는게 양극화 해소인가? 정치인들의 이런 교묘한 편가르기와 포퓰러즘적인 정책에 기만당하지 않을련다. 경제가 성장하고 중산층이 늘어나면 양극화는 해소된다. 파이를 키우는데 올인할 생각이나 하세요. (02/27/2006 00:05:02)
• 최정숙 (jackieslee)	5       0
개성있는건 맞다. 당신같이 개성있게 징그럽게 생긴 사람은 첨 본다. (02/26/2006 23:33:46)
• 이재기 (dogseul)	4       0
지난 해는 조용할 것이라고 했는데 진짜 조용했나? 올해는 작정을 하고 시끄럽게 굴겠다는 뜻 같은데, 노가다와 붉은 양아치들만 없어지면 나라는 그야말로 편온하기 그지 없을 것이라 믿는 국민들이 많다. 지금 당장 투표로 끝장을 보자고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없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여기는 국민들이 많다면 시끄럽게 굴며 국민들 약 올리지 말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 (02/26/2006 23:23:22)
• 서영민 (apec)	2       0
대한민국 발전의 길 = 지금 당장 두관이하고 갱상도가서 이장이나 해뿌라. 대한민국 민족이 그리고 이나라가 불쌍하다. 올해는 지열이 고온을 이루니 저주받는 인간과 상충을 일으켜 사고가 끊이지않을거라는 도사님의 말씀이 계셨는데.... 얼마나 많은 국민이 혀를 깸루어야 하나.. (02/26/2006 23:12:25)
• 김현철 (jollfuck)	6       0
그래 오냐~ 갈데까지 가보자. 니가 깨지나 국민들이 깨지나. (02/26/2006 23:05:33)
• 김경상 (kks0127)	3       0
양극화는 대통령만 편가르기 하지말고 가만히 있으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가진자를 적대시하여 투자환경을 막았고,따라서 서민의 삶은 말할수 없이 각박해졌다. 이 일을 심화시킨 장본인이 대통령을 주축으로 한 여당이 아니었던가? 가진자와 못가진자를 편갈라 싸움시키지 말고 유기적으로 소통하게 제발버려두라. 그리고 쓸데없는 일에 그만 시끄러웠으면 고맙겠다. 지겹다. (02/26/2006 23:04:45)
• 김현성 (hsskim)	2       0
시끄럽다고? 큰일났네....!!! (02/26/2006 22:44:41)
• 심영녀 (woldchung)	9       0
국민들간에 꼭 원수지간 처럼 인식되는 <양극화>라는 단어를 쓰지말고 <빈부격차> 해소라고 말하세요! 그런데 지금까지 해온 방식으로 계속하면 민심에 부작용이 더 많을 것입니다. (02/26/2006 22:42:18)
• 강병만 (doman007)	1       0
시끄러워야 한다면 시끄러워야 겠지요.. 허나 지난3년을 볼때 시끄럽기만했지 뭐하나 해결된게 없고 사회기강만 무너졌으니..양극화해소요.. 곳간에서 인심 나는법입니다. 미안하게도 요즘 서민들은 어두운곳 소외된곳을 볼만큼 여유롭지 못하네요.. (02/26/2006 22:32:33)
• 강신준 (sjsj900)	1       0
노 부리....오리부리...꽥&#44902;&#44313;.. (02/26/2006 22:23:04)
• 강신준 (sjsj900)	4       0
2~30년후는 그때가서걱정하시고 2006년이나잘하세요.... (02/26/2006 2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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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망발의 달인이 무슨 평가를 하고 싶어하는가?

[老宿者]

위 댓글들은 정당에 가입한 국민들이 아닌 일반국민들이 그 기사밑에 표현할걸 교정없이 그대로 퍼온검니다. 현정권을 찬양 하신분이 과연 몇명이나 있는지 찾아봐 보세요

[차암]

국민은 열우당과 그 끄나플들이 무슨 소리를 해도 믿지 않을 것이지만, 그들의 거짓말도 여러번하면 순진한 국민들 또 넘어 갑니다. 적극적으로 주위에서 부터 그 거짓말을 믿지 않도록 굳힐 것 입니다.

[여걸]

한심한지고......

[해망산]

민심이 천심입니다. 노숙자님 감사^^*

[여동활]

인터넷으로 땡잡고 이터넷으로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