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르게 침대보를 벗겨내고 새 것으로.
그럴 적마다 고양이 생각난다.
침대 커버 를 새 것으로 바꾸는 걸 좋아해 바꾸는 중
버티고 앉아 꼼짝않던 핑코. ㅡㅡ
세탁기를 돌려 겉옷 한 개와 침대 커버를 세탁한다.
그림물감 얼룩이 남아있어 바꿀까 싶기도 하는.
바꿔 낀 커버가 반반하다. 잠도 그렇게 반반하게 잘
올 것이다.
머리카락을 다듬어 기분이 산뜻하다. ㅎ
첫댓글 그렇게 산뜻한 기분으로 건강히 지내시어요.대구는 바이러스 전쟁이 시작 되었어요..분위기가 난리난 듯 합니다...
저도머리카락 다듬어아 하는데 코로나땜에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요 ㅎ용감무쌍하신 상교샘 부러워요 ~~♡
용감하긴 햐요. 이자 는 조심해야해요. ㅎㅎ
첫댓글 그렇게 산뜻한 기분으로 건강히 지내시어요.
대구는 바이러스 전쟁이 시작 되었어요..분위기가 난리난 듯 합니다...
저도머리카락 다듬어아 하는데 코로나땜에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요 ㅎ
용감무쌍하신 상교샘 부러워요 ~~♡
용감하긴 햐요. 이자 는 조심해야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