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 기준
여자는 6.03초,
남자는 4.64초에 끝나는
아마도 경기시간이 가장 짧은 스포츠인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종목
15m 높이의 인공암벽을 빠르게 오르는 이 종목에서
현재 여자부문 세계랭킹 3위에 올라있는 선수가
우리나라의 정지민(21세)
14살 꼬꼬마 시절
스파이더 한강 클라이밍 챔피언쉽에서
김자인, 사솔 등 쟁쟁한 국내외 성인 선수들을 제치고
깜짝 우승하며 초특급 유망주로 떠오른 정지민
이후
스피드 전문으로 전향,
항저우 아시안 게임 스피드 계주에서
동메달을 딴 데 이어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을
줄줄이 깨던 와중에 출전한
작년 월드컵에서는
우리나라 스피드 종목 남녀 통틀어
최초의 메달리스트가 되었으며(동메달),
이번 달 열린
월드컵에서는 은메달을 획득,
우리나라 최초의 기록을
본인 손으로 갈아치우고 있는 중
현재 우리나라에서 열리고 있는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에서는
0.04초차로 아쉽게 입상에는 실패(4위)
김자인, 서채현 등
리드, 볼더링이 중심이던
우리나라 스포츠 클라이밍에
스피드 종목에서도 기대주가 나타남
첫댓글 멋지네요 1위를 향해 달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