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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초등생 살해 교사, 평소 칼 품고 다녀"…조현병 의혹 제기
무명이 추천 0 조회 720 25.02.11 18:5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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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12 00:15

    첫댓글 (25.02.11 기사)

    너무 끔찍하고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마음의 병, 정신 질환은 이토록 무서운 질병입니다. 몸의 건강과 마찬가지로 마음의 건강도 예방이 최선입니다.

    빛흑 카페에도 정신 건강의 적신호가 보이는 이들이 몇 있습니다. 사용하는 언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마음에 품은 생각이 말과 글로 표현됩니다.

    미움, 증오, 분노가 가득한 이는 습관적으로 악한 말과 글을 서슴없이 쏟아 냅니다. 말과 글은 아무리 작아도 씨앗과 같아서 반드시 열매를 맺고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미움, 증오, 분노는 마치 손잡이가 없는 칼과 같습니다. 상대를 해하기 전에 반드시 자신을 상하게 합니다.

    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지금이 자신과 주변인의 마음 건강을 살필 때입니다.

    주여,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고, 새 마음을 주소서!

    마라나타.

    (PS - 김하늘 양의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 은혜와 긍휼이 넘치게 임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5.02.11 19:45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직접가서 조문을하고 오던가...
    조의금이라도 전달하고 오던가...

    그런거 아니라면 남의불행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자....

    본카페는 자기 잘난척 자랑질을 배격한다

    오직 성경의 진리만 가지고 토론하는
    올바른 성도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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