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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30
 
 
 
 
 
카페 게시글
☆ 30 살 의 향 기 ☆ 메종 드 히미코 - 미묘하고 은유적인 사랑..
20세기 소년 추천 0 조회 260 06.02.10 20: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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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0 22:03

    첫댓글 반갑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나에게 있어서 2005년도의 영화.. 재개봉에 못 본게 안타까웠던 영화.. 메종 드 히미코는 지금 극장에 개봉중인가.. 보고잡네.. ^^

  • 06.02.11 08:47

    시바사키 코우....!!! ㅋ "조제.."의 엔딩도 열라 희망적이더만..뭐.ㅋ 암트은 이 영화를 보고싶은데..이 변방에는 걸려있지가 않다!! -__+

  • 작성자 06.02.12 20:44

    이슬양..시네코아에서 한다..메종 드 히미코...쥑여... 크롬님..저예산 영화의 배급쿼터제가 이루어져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6.02.12 21:07

    아 그리고 부산 서면 cgv에서 하지만..마산에서 가기엔 좀 무리인가요?

  • 06.02.13 22:16

    아..저도 조제..참 맘에 담아두고 있는 영환데..긁적..조제와 이별하고 돌아선 츠네오가 길거리에서 오열하던 마지막 장면이 생각납니다..별로 외롭지도 않아..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하던 조제의 말도..ㅎ1ㅎ1..메종 드 히미코..맘에 담고싶은 영화네염.+_+.

  • 06.02.14 18:00

    20세기소년... 동갑내기~!! 그때 말 텄었는데... 말씀을 오리시니...난감!!^^ 서면은.....멉니다. 아주... 흑흑.

  • 작성자 06.02.14 18:37

    아..저주받은 기억력...크롬..맞다..저예산독립영화를 볼수 있는 공간이 지방에는 없는게 아쉽구나..

  • 06.02.27 11:36

    지난 주말에야 보았따는... 영화도 좋았지만((갠적으로 음악은 밸로..))... 아아~ 오다기리 죠! 허리띠는 안메도 좋아! 그 살폿 웃음이라니...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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