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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이규섭과 함께하는 QnA 이벤트! 물어보규 답해보겠섭!
thelight 추천 0 조회 4,084 24.06.19 13:2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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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9 13:29

    첫댓글 이규섭에게 선수시절 황금기랑 암흑기란?

  • 24.06.19 13:33

    오 이규섭 위원 해설이 제일 좋습니다. 관심없는 팀의 경기도 이규섭위원 해설 경기면 보게 되더라구요. 저는 올타임 넘버1 해설이라고 생각합니다.
    1. 대학까지 빅맨으로 활동하다 프로진출 후 팀 사정에 의해(서장훈선수 등) 슈터로 전환했는데, 국대 슈터가 될때까지 어떤 노력했는지? 특별한 비법이 있는지?
    2. 스포 티비 캐스터분들 중 가장 합이 잘 맞는 분이 계신지? 한 분만 뽑기가 곤란하시다면, 각 캐스터 분들과 이런 저런 부분이 잘 맞는다 말씀해 주실수 있는지?

  • 24.06.19 13:58

    1. 모든 선수들의 나이가 똑같다고 가정했을때 드래프트 1순위로 뽑고 싶은 현역선수1명, 은퇴선수1명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 현재 현역으로 뛰고 계시다고 가정하고, 같은 팀에서 함께 뛰어보고 싶은 현역선수는 누구인가요?

    3. 해설위원님의 ‘아~ 이건 내 인생경기다!’ 하는 경기는 언젠가요? 또 혹시 ‘이 찬스, 이 경기는 너무 아쉬웠다’ 하는 경기는요?

    4. 해설위원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이런걸 준비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하는건 어떤건가요?

  • 24.06.19 13:57

    2006 미국 국대와의 경기에서 삼점슛이 '드와이트 하워드'에게 말도 안 되는 블록슛(거리와 타이밍상 블록슛을 안 당할 줄 알았는데도, 절대 조롱으로 하는 질문 아닙니다^^;;)을 당했는데,

    지금 생각했을때 그 상황에서 '패스를 한다 vs 블록슛 안 당하게 슛을 꼭 쏜다'

  • 24.06.19 14:14

    1. 28득점을 했던 국가대표 인생 게임 03 ABC 야오밍과의 중국 전 비하인드 스토리 들려주세요.

    2. 당시 77% 라는 엄청난 성공률을 기록하고도 아깝게 졌는데 본인 대신 커리가 있었다면 야오밍의 중국을 이겼을까요?

    3. 지원이 부족한 농협의 국가대표 시스템은 언제쯤 개선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알바노를 어떻게 찾으셔서 DB에 추천해주셨는지, 혹은 DB말고 알바노를 다른팀에도 추천을 해주셨는지 궁금합니다

  • 24.06.19 14:34

    만약 커리와 워니를 보유하고 있는 팀의 감독이라면

    파이널 7차전 마지막 10초 누구에게 공격 지시를 할것인지

  • 24.06.19 14:48

    커리랑 워니 이야기 나올거 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6.20 03:41

    @호나섹 장 2222

  • 24.06.25 18:42

    ㅋㅋㅋㅋㅋ

  • 24.06.19 14:45

    해설위원 중 가장 농구를 잘 아시는분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좋은 이벤트네요!

    1.KBL 리그에서 가장 저평가 받는다고 생각 하는 선수와 그 이유는?

    2. 20대 선수들 중 리그최고 선수로 성장할 포텐셜이 보이는 선수와 그 이유는?

  • 24.06.19 15:00

    가장 좋아하는 해설위원이네요.
    올해 kbl 팀 전력이 다 꾸려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우승후보, 다크호스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네요.

  • 24.06.19 15:04

    1. 현역시절 원클럽맨이셨는데 삼성 아닌 9개 구단 중 뛸 수 있다면 어느 팀에서 뛰고 싶으신지 그리고 그 이유는?
    2. 삼성 감독 제안을 받으신 적이 없으신지? 꼭 삼성이 아니더라도 다른 팀 감독 제안 받으신 적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 24.06.19 15:08

    nba도 평소에 즐겨 보는지? 본다면 kbl과 어떤 점이 가장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 24.06.20 11:31

    현역 시절 삼성 원클럽맨이셨지만 선수 생활을 하시면서 트레이드 루머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말도 안되는 소문이던지, 실제로 어느정도 진전된 소문이던지)
    → 제가 이규섭 선수 트레이드 루머 관련해서 아는 것은 2002년 6월 동양이 전희철 선수를 KCC로 트레이드하기 전에 삼성 이규섭 선수와 1대1 트레이드를 추진했다는 것과 2004년 군제대 직후 시즌인 2004-05시즌 도중 오리온스 김진 감독이 박재일+네이트 존슨 ↔ 이규섭+바카리 헨드릭스 트레이드를 삼성에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2가지를 기억하고 있는데 혹시 이 2가지 말고 또 어떤 루머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아니더라도 트레이드가 추진되었다가 성사되지 않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건들에 대해서도 혹시 기억나시는게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4.06.19 17:07

    제가 좋아하는 해설위원님이신데요..!!

    첫번째 질문은 2000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입단해서 신인왕-통합우승을 거머쥔 사상 첫번째 선수이신데 이 기록에 대해 자부심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두번째 질문은 골든스테이트 산하 D리그에서 코치 연수를 받으셨는데 그 당시 배웠던 것들을 삼성 코치나 감독대행 시절에 많이 써먹으셨는지 알고 싶고요..

    세번째 질문은 상무 입대 전에는 골밑 플레이 위주의 4번 역할을 하셨는데 조상현 현 LG 감독에게 3점슛을 많이 배우셔서 전역 후에 3-4번을 오가면서 장신 3점슈터로 원클럽맨 활약을 하셨는데 그당시 연습을 많이 하셨을텐데 얼마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해설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24.06.19 17:36

    자밀워니를 만났어요 어떡할거에요 발언으로 수많은 조롱을 받았는데 혹시 생각이 바뀌진 않았는지 ㅎㅎ

  • 24.06.19 18:33

    지금은 스타급 플레이어가 아니지만 잘 될 것 같은 선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삼성에 코치-대행으로 계셨는데 이원석-차민석의 가능성은 냉정하게 어느정도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 24.06.19 22:43

    턴오버 보고 계신지
    보고 있다면 몇명이나 드랩 예상하시는지

  • 24.06.19 23:04

    다음 시즌 KBL 우승팀 예상? NBA 우승팀 예상?

  • 24.06.19 23:11

    요즘은 포지션에 상관 없이 3점을 던질 수 있어야하는 농구가 대세입니다. 정통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외곽슛을 장착 또는 포지션을 변경하려는 후배 선수들이 많은데, 그 길을 먼저 걸었던 선구자 입장에서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있는지, 혹시 주의하거나 경계할 부분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와 별개로 해설위원 입장에서 경기를 봤을 때 정말 게임 준비를 잘해오는 팀이나 선수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24.06.20 00:42

    전부 양질의 질문들이네요 ㅋㅋㅋ 산타크루즈 계실 때 이 선수는 되겠다 한 선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또 이현중 여준석 선수의 느바 가능성과 이정현이나 보다 어린선수들의 가능성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24.06.24 12:32

    해설 잘듣고 있는 팬입니다
    1.현장으로 다시 들어오신다면 어떤 팀컬러의 팀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2.우리나라 농구 협회의 수장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으신 일이 무엇일까요?

  • 24.06.20 09:13

    KBL에서 감독을 한다면 이선수를 중심으로 꼭 하고 싶다는 선수가있는지?

    해설 너무 잘듣고 있지만, 감코로 오실생각은 없으신지?

    대학교때부터 엄청 팬이였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24.06.20 09:21

    최강 해설위원 이규섭!! 찐팬입니다.
    현 KBL 선수로 한 팀을 뽑으신다면 어떤 선수로 구성하시겠습니까? 융통성 있게 식스맨까지 포함해서요..

  • 24.06.20 09:52

    제가 인생에서 가장 좋아한 이규섭 위원님! 제게는 허재 조던, 워니 커리 다 필요 없이 위원님이 전세계 최애 선수셨습니다. 제가 위원님을 좋아하게 된 건 고대 4학년 때, mbc배 결승에서 김주성 송영진 더블포스트에 홀로 맞서시던 모습 때문인데요. 그 때 막 3점도 6개씩 넣고 마지막에 김주성 상대로 포스트업 자세에서 스핀무브 돌면서 그대로 인유어페이스 덩크 꽂아버리셨던 게 아직도 생생한데요.
    질문1) 근데 왜 프로와서는 자꾸 노마크 속공 때 레이업 하셨나요? 그 때 그 덩크를 언제 재현해주실까 10년 넘게 기다렸는대 결국 안해주시고 은퇴하셨더라구요. 덩크 안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질문2) 2003년 중국전은 대활약에도 불구하고 아깝게 패한 아픈 기억이기도 하면서도 팬들에게는 가장 많이 회자되는 위원님을 대표하는 경기이기도 한데요. 20년이 지난 지금, 2003년 중국전은 위원님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있으실까요?
    * 앞으로도 위원님의 모든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 24.06.20 20:32

    현역시절 가장 잘 맞는 감독님은 누구셨는지, 또 가장 함께 하고싶은 감독님은 누구신지 여쭙고 싶네여

  • 24.06.21 08:55

    대학시절 빅맨이었다 프로오면서 3번으로 전향에 성공한 상징적인선수이신데 포지션변경에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에게 팁이나 한마디 해주신다면?

  • 24.06.22 04:47

    커리는 차치하고
    전성기디그린 vs 전성기클탐
    kbl에 오면 누가 더 넘버원 용병일지ㅎㅎ
    아 이벤트날짜 지났으려나요ㅜ

  • 작성자 24.06.22 12:09

    __________마감_________

  • 24.06.23 18:17

    점~만 없으면 해설 괜찮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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