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망은
챔피언스리그 탈락과 리그앙 챔피언이 확실시되면서 이미 변화의 과정은 진행중이다.
아래 명단은
떠날 수도 있는 선수와 남을 선수들 명단이다.
떠날 선수들
하비에르 파스토레 - PSG와 아르헨티나에서의 이야기가 끝나가는 그는 지난
화요일 레알 마드리드전에 그의 엔트리 포함은 PSG 수뇌부를 미치게 만들었다. 최근 그는 트레이닝에서의 투자가 불충분하게 이루어졌기 떄문에 플레잉 타임도 적다. 그는 인테르로 가 는 것에
관심이 있다.
라뱅 퀴르자와 - 지난 레알마드리드전에 그의 자리가 없자 퀴르자와는
소심한 분노를 하였다. 이 왼쪽 사이드의 선수는 그가 비평가로부터 지루하다고 평가되는 것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이 선수는 토트넘,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첼시는 지난 1월 31일
그를 영입하려 모든 것을 시도했지만 파리는 대체 자원없었기 때문에 문을 닫았었다.
떠날 수도 있는 선수들
티아고 실바 - 이 캡틴은 파리에서의 생활이 끝에 가까워졌다. 내부에서 스포츠면에서 또한 인간적인 면에서 충분히 존경받지 못하고 있다. 이
브라질리언은 2020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된다. 클럽에 가까운 소스에 의하면 "이 선수는 고립되어있다"라고 하였다. PSG는 또한 이번 여름에 중앙 수비수를 영입하려
하고 킴펨베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클럽에서 트레이닝한 티아고
실바는 다음 시즌에 더 많은 의무를 질 것을 원한다고 파리 생제르망에게 알렸다.
앙헬 디마리아 - 스쿼드에서 가장 높은 시장가치를 가진 선수이고 FFP 규정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여름 클럽을 떠날 수도 있다. 이번
여름 그는 해외로 이적할 기회들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지속적으로 그를 지켜보려고 한다.
율리안 드락슬러 - 우나이 에메리의 부족한 기용으로 피곤한 그는 이
바스크인 감독(우나이 에메리)이 떠난다면 가장 이익을 받을
선수이다. 드락슬러는 파리에서 행복하지만 그는 그의 측근들에게 그의 미래에 대한 반영이 이번 여름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파리에 도착했을 때, 드락슬러는
파리에서 이후에 빅클럽에 입단하기 위한 경험을 쌓기 원했었다.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을 지도 모른다.
에딘손 카바니 - 이 우루과이인은 페널티 게이트 사건의 결과를 참을
수 없다. 카바니는 그는 클럽에서 존경받지 않다고 느낀다. 이
파리의 스트라이커는 챔스 탈락에 대해 불만이 있고 그의 팀 동료들의 퍼포먼스에 대해 분노했다. 네이마르와의
관계도 좋지 않다. 이 두 남자는 필드 밖에서 거의 말하지 않는다. 특히
카바니는 클럽이 내부적으로 견고하지 않다는 것에 좋지 않게 평가한다. 그러나 나세르 회장은 그를 좋아하고
그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갖고 있다.
상황이 바뀔 수도 있는 선수들
다니 알베스 - 그는 지난 화요일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가장 문제가
있던 선수들 중 하나였다. 그의 라커룸에서의 영향력은 아주 중요하다.
만약 그가 PSG에 머물기로 한다면 다음 시즌에 그는 새로운 감독 밑에서 지금보다 출전시간이 적어질 것이다. 토마스 뫼니에는 만약 깜짝 영입이 없다면 그가 넘버원이 될 것이다.
마르코 베라티 - "이번 레드 카드는 말도 안되는 짓이야! 이러한 실수들은 다시는 일어나선 안된다."라며 베라티의 태도에 대해 지적했다. 항상 PSG의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자리잡혀 있는 그는 그의 상황을 지켜볼 것이다. PSG는 항상 베라티의 욕망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였으며
그의 미드필드 라인에서 경기적인 발전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PSG는 베라티에 매우 기대고 있으며
그가 떠날 수 있다는 반론의 여지가 없는 위험한 상황을
지켜보면서도 그는 다음 시즌 탑 폼으로 돌아와야만 할 것이다.
계약 연장에 관한 좋지 않은 뉴스로는 그가 시즌 시작 후에 계약 연장을 고려할 것이라는 것이다.
http://rmcsport.bfmtv.com/football/psg-ceux-qui-partent-ceux-qui-restent-1392264.html
의역, 오역 O
첫댓글 일단네이마르는
힘들듯
벤 아르파도 떠날텐데
팀 분위기 진짜 가관이다.... 이렇게되면 오퍼받은 감독들도 망설이겠음. 괜히왔다가 보드진이 또 네이마르 손 들어주면 게임 셋인데.... 에메리가 아무리 능력이 없다 한들 네이마르 카바니 페널티 게이트 때 네이마르 손을 들어주는게 희대의 뻘짓이였음...... 진짜 안타깝네
좋은선수들 데려다가....... 이게 뭔지
카리스마있는 감독과 브라질 향우회 중심 티실 캡틴부터 내려놓고 팀 재정비들어가야함..
드락슬러 아스날 와주면 좋겠다...
드락슬러 다시 노려볼라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