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만 인기가 많아질것 같아요. 국내농구가 인기를 끌려면 야구처럼 2군리그가 활성화되고 많은 실력있는 선수들이 빛을 어느정도볼수있게되고 1군선수단에 긴장감을 줘서 전체적인 경기력이 올라와줘야합니다. 물론 적은 인원이 뛰는 농구다보니 쉽지는 않을듯합니다. (용병+스타 1~2명에게 의존하는 리그다보니..)
박지성 정도 만으로도 해축,EPL의 팬이 유의미하게 늘어났는데....NBA, FC코리아 농구만 인기가 많아지지 않을지....박지성시대 이후에 팜이 커지면서 재능들도 많이 나오고 그러고서 K리그 흥행하는거 보면 크블의 인기상승은 어느정도는 되도 다른 종목처럼 확크려면 시간이 걸리겠죠ㅠ
기반이 있어야죠. 야구도 WBC, 베이징 올림픽 때문에 뜬금없이 뜬거 같지만 이전에도 02 월드컵 효과때 빼고는 늘 국내 최고 인기리그 였고, 축구는 02 월드컵이라는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상 최강의 임팩트에 힘입어 박지성 등 유럽 진출 러시가 이어지면서 볼륨이 커진거고 물론 크블 인기가 농구팬들도 비인기 종목이라고 자조하던 시절 보단 좀 오르긴 했습니다만 프로리그가 국내 최고인 야구, 국대경기 관심도가 타종목의 추종을 불허하는 축구에 비하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선수 한명으로 종목의 부흥을 이끄려면 IMF급 대재앙이 다시 몰려와 국민적으로 패배감이 넘쳐 흐를때 영웅적 서사를 써내려 가는 수준 아니면 어렵지 않을까요.
첫댓글 저정도면 걍 오타니인데...... ㅋㅋㅋㅋㅋ
국기가 농구되요
르브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구자체의 인기는 잇어지겟지만(농구를 직접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도) kbl인기는 모르겟네요~ 저선수가 늙어서 kbl에 오면 인기절정이겟지만^^
그래도 한 명만으론
쌉가능.. 박찬호 이전에 메쟈리그 선수들 레전드급 말고 누굴 알았나요.. 박찬호 한명땜에 각팀 라인업 줄줄 꿰게 됐조. 하물며 1픽급 재능이면...
저 선수가 국대로 와서 성적을 내주고 해야 kbl과 연결점이 생겨서 팬들 유입이 되지 나 nba 탑이니깐 한국 국대 그런거 빠진다 이러면 그냥 서로 갈 길 갑시다 되는거...
NBA만 인기가 많아질것 같아요.
국내농구가 인기를 끌려면 야구처럼 2군리그가 활성화되고 많은 실력있는 선수들이 빛을 어느정도볼수있게되고 1군선수단에 긴장감을 줘서 전체적인 경기력이 올라와줘야합니다.
물론 적은 인원이 뛰는 농구다보니 쉽지는 않을듯합니다.
(용병+스타 1~2명에게 의존하는 리그다보니..)
운동능력 르브론에 훈남 ㅎㄷㄷ
그냥 차은우급 5명정도
크블 주전이면 흥행될듯
크블에서 안뛰면 그닥 모를거 같아요 차라리 국내한정 뛰어난 실력에 차은우 외모이면 더 효과있을거 같아요^^ 솔로지옥 나와서 인기도 끌어주고요
어마어마하겠네요. 상상만 해도 즐겁네요.
바로 kbl 인기가 올라가진 않겠지만, 농구저변이 넓어지고, 인기는 확실히 올라길듯요
상상만 해도 행복하네요
박지성 정도 만으로도 해축,EPL의 팬이 유의미하게 늘어났는데....NBA, FC코리아 농구만 인기가 많아지지 않을지....박지성시대 이후에 팜이 커지면서 재능들도 많이 나오고 그러고서 K리그 흥행하는거 보면 크블의 인기상승은 어느정도는 되도 다른 종목처럼 확크려면 시간이 걸리겠죠ㅠ
왠지 우리나라에서 KBL 인기 떨어지고 NBA가 엄청나게 올라갈듯
부활까진아니고 관심이 조금 올라가긴할듯
축구야 사실 인프라나접근성이좋고
세계적선수라 불리는선수들의 배출로
현재도 k리그나 행사적측면 운영만봐도
kbl과 비교도 안되죠
그정도 임팩트에 비인기종목인거 감안하면
김연아나 박태환 급성적을 내지 않은이상 붐을 불러일으키기엔 힘들다봅니다
기반이 있어야죠. 야구도 WBC, 베이징 올림픽 때문에 뜬금없이 뜬거 같지만 이전에도 02 월드컵 효과때 빼고는 늘 국내 최고 인기리그 였고, 축구는 02 월드컵이라는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상 최강의 임팩트에 힘입어 박지성 등 유럽 진출 러시가 이어지면서 볼륨이 커진거고 물론 크블 인기가 농구팬들도 비인기 종목이라고 자조하던 시절 보단 좀 오르긴 했습니다만 프로리그가 국내 최고인 야구, 국대경기 관심도가 타종목의 추종을 불허하는 축구에 비하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선수 한명으로 종목의 부흥을 이끄려면 IMF급 대재앙이 다시 몰려와 국민적으로 패배감이 넘쳐 흐를때 영웅적 서사를 써내려 가는 수준 아니면 어렵지 않을까요.
느바 팬들 대거 유입되면서 느바 수준 찬양하는 팬들이 많아질거고 크블은 되려 수준 낮다며 까는 팬들만 더 생길겁니다.
해버지 epl 첫 진출 이후 수준 낮아서 케이리그 안 본다고 악플 다는 친구들 엄청 늘어났죠.
2222 딱 요렇게 될듯합니다
관심은 무조건 올라간다고 봅니다 저정도 선수면 분명 아시안 게임 에선 폭파시킬것같은데 이래 저래 큰도움 되긴할것같네요
인기가 올라가긴하겠지만 90년대의 인기는 어떻게 해도 어렵다고 봅니다
농구선수 희망하는 유소년들이 늘어나고 ... 좋겠지요 ㅎ
여준석이 겁나 잘해서 NBA 주전급으로 뛰어줬으면 좋겠어요 ㅠ
지금보다야
훨씬 낫지 않겠습니까?
크블 수준평도 관심이 없으면
까지도 않잖아요.
느바하고 계속 비교되어야하고
느바에 탄생한 제2의 슈퍼코리안을
발굴하려고 투자자들도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든 변화는 필수 불가결입니다.
국내 농구는 더 이상 내려갈곳이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