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상황과 대책과 문제점
현재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은 일본과 크게 비교된다. 우선 첫 번째로 애니메이션의 보는 사람들의 인식이다. 애니메이션은 어린이들의 보는 그저 재미없는 매체로 본다. 두 번째로 사람의 인구수가 일본에 비해 적은 편이다. 일본은 약 1억만 명 정도 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약 4천명 정도이다. 그리고, 요즘 들어 어린이들의 인구 감소로 더욱 더 애니메이션에 발전에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의 전문성이라고 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의 강국 일본과 미국에 대해 얘기해보자.
- 디즈니 애니메이션(미국) -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강국이기 전에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대해 얘기해본다. 50∼60년대 미국의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를 볼 수 있다. 톰은 고양이이고, 제리는 쥐라는 설정으로 톰은 제리를 잡기 위해 잡으려고 애쓴다. 그러나 제리 영리한 행동으로 맨 날 당하기만 한다. 톰과 제리는 50∼60년대를 풍미했던 애니메이션이다. 그리고 70∼90년대에의 넘어와서는 전래동화를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게 된다. 유명한 걸로는 "인어공주","미녀와 야수","아나스타사"등 미국의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게 된다, 또 미국의 히어로들로 만든 애니메이션, "슈퍼맨", "스파이더맨", "베트맨", "액스맨"등이 있었다. 하지만, 그걸로 미국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전성기는 일본의 망가 애니메이션에 사라져갔다. 90년대 이후 "슈렉(드림웍스)"이 약간의 활약을 했으나 우리나라에 잡고 있는 일본 에니메이션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 망가 애니메이션(일본) -
현 애니메이션의 강국 일본에 대해 알아보자. 미국의 "톰과 제리"로 인기 몰이 할 때쯤 일본도 한 애니메이션의 계기로 애니메이션에 강국이 된다. 그 애니메이션은 데즈카 오사무의 "우주소년 아톰"이였다. 우주소년 아톰은 주인공(아톰)이 로봇이라는 이야기로 원래는 주인공이 세상을 파괴하려고 만든 로봇이었다. 그러나 주인공은 어떤 일 계기로 주인공은 인간을 지킨다.(죄송합니다. 저도 이 이야기는 잘 몰라서... 제 나이가 10대입니다.) 이 애니메이션 하나로 일본은 로봇 산업과 애니메이션의 발전의 계기를 준다. 데즈카 오사무는 이에 "밀림의 왕자 레오"와 그 외 다른 작품도 만들었다. 그리고 일본 애니메이션의 발전을 준 또 한사람. 바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다. 그에 첫 번째 작품이라는 애니메이션 "미래소년 코난"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인기를 받았던 작품이다. 그리고 "건담의 아버지" 토미노 유시유키가 있다. 토미노 유시유키는 "기동전사 건담"을 만든다. 이후 건담은 지금까지 많은 버전으로 만들어진다. 이후 많은 감독들이 애니메이션에 가담하게 된다. 그 중 한 팀을 고른다면 CLAMP을 뽑아본다. CLAMP 애니메이션 "X"를 만든다. 미소년이라는 캐릭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X"가 갖는 의미는 가수 "X"를 띄운 애니메이션이라 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X"의 노래를 가수 "X"가 불렀다. 그리고 로봇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로봇 애니메이션의 대표로 "마장가Z"를 볼 수 있다. 이 애니메이션으로 우리나라에 "로봇트 태권V"를 만든 계기가 됐다. 60∼90년대 초 일본 애니메이션의 기본 틀을 말들었다. 90년대 이후 두 감독이 모습을 나타난다. 바로 "안노 히데야키"와 "오이시 마모루"이다. 먼저 안노 히데야키를 보자. 안노 히데야키는 1996년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만든다. 이 애니메이션은 다소 복잡한 얘기로 구성된다. 이후 안노 히데야키는 애니메이션 감독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영화에까지 나야간다. 그리고 또 한사람에 대해 얘기해 본다. "오이시 마모루"는 예전부터 애니메이션 감독이었다가 "공각기동대"에서 빛을 발휘한다. 90년대는 실로 일본 애니메이션에 힘을 더 발휘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 2000년대 들어 일본 애니메이션은 예전보다 약해 졌다는 소리가 나온다. 그러나 그 말에 2002년대 들어 없어진다. 지금까지 인기를 몰고 있는 "기동전사 건담SEED"가 대표적이다. 현 건담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기동전사 건담SEED의 뒤를 이야기로 한 "기동전사 건담SEED Destiny"가 지금 진행되고 있다. 작년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돼 큰 인기를 얻었다. 일본 애니메이션은 옛날부터 지닌 바탕으로 전문성을 가져 지금까지 애니메이션 강국으로 불린다. 그리고 일본은 건담을 바탕으로 한 "프라모델", "피규어", "코스튬 플레어", 등 같은 문화 발전했다. 심지어 게임까지 만들어지기까지... 일본 애니메이션은 한 그냥 보는 애니메이션이 아니게 되었다.
그럼 이제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한국 애니메이션 -
앞서서 미국과 일본의 애니메이션 시장을 보았다. 이번엔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알아보자. 우리나라는 먼저 만화(책)이 먼저 보였다. 먼저 최초의 한국 만화 "홍길동"을 볼 수 있다. 홍길동전은 우리나라의 최초의 한글 소설이었다. 그런 다음에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는데 우리나라 기술치곤 잘 만들었다는 평이다. 70년대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의 붐을 일으킨 "로봇트 태권V"을 보자. 마징가Z의 맞서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이었다. 마징가Z의 짝퉁이 아니냐고 사람들이 있었지만 로봇트 태권V는 우리나라의 무술인 태권도를 바탕으로 그려진 애니메이션이었다. 그 당시 로봇트 태권V는 큰 인기를 얻었다. 그래서 지금 로봇트 태권V가 리메이크로 다시 나올 예정이다. 그리고 로봇트 태권V의 감독사람이 또 하나 그린 애니메이션 "마루치,아라치"나 나왔다. 이 애니메이션도 태권도를 바탕으로 그려진 애니메이션이었다. 그 후 70년대는 우리나라도 제법 애니메이션을 많이 그린시기였다. 80년대 후 나라가 정세가 불안해져 잠시 애니메이션을 못 만들어졌다. 88년 우리나라가 "88서울올림픽" 맞아 애니메이션을 그리게 된다. 바로 "떠돌이소년 까치"다. 이 일 계기로 많지는 않지만 애니메이션이 나온 시기였다. 그 뒤를 이어 "달려라 하니"와 "날아라 슈퍼보드", "영심이", "머털이" 등이 애니메이션이 나왔다. 그리고 김수정의 "아기공룡 둘리"을 볼 수 있다. 공룡을 모티부한 애니메이션으로 지금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또 우리나라는 잠시 주춤했다. 90년대 초에 들어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우리나라가 더빙을 해 방영되었다. 이 당시 애니메이션 제작비가 비싸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사들어 방영되었다. 지금도 계속되는 추세다. 1997년 만화 전문 채널 "투니버스"와""MBC"가 합작을 해 애니메이션을 만든 "영혼기병 라젠카"가 만들어졌다. 라젠카의 노래(O.S.T)를 가수 N.E.X.T가 불러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젠카는 큰 인기를 몰지 못했다. 그 이유는 스토리가 재미없었던 것이다.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드라마는 스토리가 생명이었다. 라젠카는 스토리를 살리지 못해 실패하고 만 것이다. 90년 말쯤 공영방송 "KBS"가 애니메이션을 많이 만들어낸다. 일본에까지 진출한 애니메이션 "녹색전차 해모수"를 볼 수 있다. 이 애니메이션 계기로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이 진출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후 KBS는 많이 애니메이션을 만들게 되었다. "레스톨 특수구조대", "마일로", "태권왕 강태풍", "탱구와 울라숑", "백터맨"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하지만 2000년 이후 KBS는 더 이상 애니메이션을 안 만들어졌다.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나온 90년대 말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 모험"는 성공적이었지만 "사천왕", "아마겟돈"은 큰 인기를 못 얻었다. 또 "드래곤볼"의 일본작가 쓰고 우리나라가 만든 "홍길동전"은 재미는 있었으나 홍길동이 손오공이 되는 어이없는 광경이었다. 역시 스토리 부분에서 나온 결과였다. 2000년대 들어 SBS는 그리스 신화로 만든 "그리스·로마 신화"를 볼 수 있다. 그리고 2000년대 들어 우리나라와 일본의 합작 애니메이션이 나오게 된다. 일본과 합작을 한 애니메이션 "미래전사 런딤"을 볼 수 있다. 아쉽게도 런딤도 그렇게 인기를 얻지 못했다. 그리고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3D 애니메이션 "큐빅스"가 있다.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인기를 못 얻었다. SBS에서는 "하얀 마음 백구"를 만들었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인 진돗개를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어쩌다가 주인 곁에 떨어진 백구가 다시 진도로 돌아가는 얘기를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나름대로 재미는 있었다. 하얀 마음 백구는 게임으로도 나와 인기를 얻었다. 2003년 극장 애니메이션 "원더풀데이즈"가 나왔다. 기술면에서 나아졌다는 소리가 나왔지만 이것도 스토리상 부분에 많은 아쉬운 부분을 보였다. 그래서 결국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못 얻었다. 작년 대원에서는 만화의 원작 "신 암행어사"을 일본과 합작으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극장용 애니메이션이라 만화에서의 내용을 담기란 힘든 작업이었다. 다수는 재미있었다고 하고 또 다수는 재미없었다고 한다. 또 작년 게임 바탕으로 최근에 종영된 "마법신화 라그나로크" 볼 수 있다. 작년에는 아카데미에서 단편 부분에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이 진출했다. 아쉽게 상을 못 받았지만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미래를 볼 수 있다. 그리고 2005년 3D 애니메이션 "아이언키드"가 제작되고 그 외 2편이 제작중이다.
- 한국 애니메이션의 문제점과 해결 -
그럼 이제 한국 애니메이션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본다. 위에 본 바와 같이 시장성과 스토리 기획, 전문성 부분에서 문제점을 볼 수 있다. 일단은 시장성 타켓이다.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은 주로 어린이위주로 만든다. 지금 어린이들은 많이 없는 실태다. 시대가 갈수록 부부들이 아이를 안 가지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를 공략하는 것은 문제점이다. 일본은 주로 청소년 위주로 만드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지금 우리나라 청소년은 일본 애니메이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인식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정세로서는 애니메이션은 단순 어린이들이나 보는 관점으로 보이는 실태다. 그리고 두 번째로 전문성이라 볼 수 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PD는 약 천명이 넘는 반해 우리나라는 손가락에 뽑을 정도로 거의 없는 실태이다. 이러니 기획 부분에서 일본보다 뒤떨어지는 상황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토리 부분이다. 우리나라는 어린이를 타켓이로 잡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재미없다고 한다. 그래서 만든 게 "신 암행어사"지만 청소년들은 2시간 보다 TV애니메이션으로 만들길 원했다. 또 하나로 "성우"에 대해 알아본다. 일본의 성우들은 연예 기획사에 들어가 있어 기획사가 들어가는 대로 연출하는 상황이다.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많아 연봉도 많이 받고 팬들도 많다. 팬들이 많아 팬들과 같이 만나는 시간도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성우들과 같이 만나는 시간도 그다지 많지 않다. 성우는 애니메이션에 있어 결코 빠질 수 없는 사람들이다. 캐릭터의 혼을 싣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일본의 성우보다 돈 받는 실적이 좋지 않다. 이들을 다시 한번 봐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노래 부분에서 보자.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청소년에게 한국버전보다 일본버전의 노래를 선호한다. 이유는 완벽한 풀 버전의 노래가 없다는 것이다. 일본은 대부분 애니메이션 노래를 가수가 부른다. 우리나라도 몇 명이 노래 부른 것이 있지만 노래 찾기가 힘들다. 한국버전이 나은 것이 있어도 대부분 1분 30초 짜리 가 많다. 그럼 이제 해결법을 찾아보자.
일단은 애니메이션의 전문 교육성을 키우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고등학교가 단 3곳 밖에 없다. 교육성을 위해 이것보다 더 많아야 된다. 일본의 계기를 만들 사람이 필요하는 것. 일본의 5대 감독처럼 만드는 것. 그리고 애니메이션 전문 작가도 키우는 것. 또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는 것과 제작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제작 여건을 키운다면 일본의 뒤지지 않을 애니메이션 강국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그리고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일. 일본도 만화의 원작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다. 창의성이 없어 보이만 일단 이것부터 시작해 그런 다음에 창의성을 기반으로 만들려야 돼지 않나 싶다. 그리고 2005년 한국 애니메이션 발전을 기원과 앞으로 도의 성장을 기대해본다.
신암행어사 같은 경우는 언론플레이(기자들의 '신암행어사 안 보기 운동' 조장)와 시무라 조지가 잘못 만들었죠.그 예로 마리[마고의 쌍둥이동생이라는 설정의 캐릭터]의 어이없는 등장, 유의태가 아지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장면 삭제,유의태의 머리를 밟는 장면이 있죠. 이런 장면 뭐하러 집어넣었는지...
또 하회탈 색깔이 갈색이 아니라 카키색이었습니다.(하지만 한국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는 갈색으로 나옴.)게다가 마무리곡이 '마이 네임'이라서 좀 깼죠. 한국의 문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날림으로 만들었죠.신암행어사는 '한일 합작' 이 아니라 '원작은 한국 작품이나, 일본 작품'이죠. 그나마 성우진은 괜찮았습니다.
첫댓글 한국은 3D라는 압박 때문에 못 보겠어요... 그 나마 슈퍼 쭈리가... 저 개인적으로 요구르팅하고 스카드 잼, 게이트 애니화 됐으면 좋겠어요~
가장 필요한건 보호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문화를 억압하는 청소년 보호법의 폐지 라고 생각합니다.
신암행어사 같은 경우는 언론플레이(기자들의 '신암행어사 안 보기 운동' 조장)와 시무라 조지가 잘못 만들었죠.그 예로 마리[마고의 쌍둥이동생이라는 설정의 캐릭터]의 어이없는 등장, 유의태가 아지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장면 삭제,유의태의 머리를 밟는 장면이 있죠. 이런 장면 뭐하러 집어넣었는지...
또 하회탈 색깔이 갈색이 아니라 카키색이었습니다.(하지만 한국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는 갈색으로 나옴.)게다가 마무리곡이 '마이 네임'이라서 좀 깼죠. 한국의 문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날림으로 만들었죠.신암행어사는 '한일 합작' 이 아니라 '원작은 한국 작품이나, 일본 작품'이죠. 그나마 성우진은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