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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생각] 현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상황과 대책과 문제점
셀브릿드 추천 0 조회 260 05.05.09 13: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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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09 22:41

    첫댓글 한국은 3D라는 압박 때문에 못 보겠어요... 그 나마 슈퍼 쭈리가... 저 개인적으로 요구르팅하고 스카드 잼, 게이트 애니화 됐으면 좋겠어요~

  • 05.05.09 23:40

    가장 필요한건 보호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문화를 억압하는 청소년 보호법의 폐지 라고 생각합니다.

  • 05.05.10 20:58

    신암행어사 같은 경우는 언론플레이(기자들의 '신암행어사 안 보기 운동' 조장)와 시무라 조지가 잘못 만들었죠.그 예로 마리[마고의 쌍둥이동생이라는 설정의 캐릭터]의 어이없는 등장, 유의태가 아지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장면 삭제,유의태의 머리를 밟는 장면이 있죠. 이런 장면 뭐하러 집어넣었는지...

  • 05.05.10 21:12

    또 하회탈 색깔이 갈색이 아니라 카키색이었습니다.(하지만 한국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는 갈색으로 나옴.)게다가 마무리곡이 '마이 네임'이라서 좀 깼죠. 한국의 문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날림으로 만들었죠.신암행어사는 '한일 합작' 이 아니라 '원작은 한국 작품이나, 일본 작품'이죠. 그나마 성우진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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