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인기 누드모델인 라오시 예스피카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FC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신동 리오넬 메시에게 추파를 던졌다.
예스피카는 스페인의 일간지 '마르카(Marca)'와의 인터뷰에서 공개적인 화보 촬영을 아빌라에서 진행하기로 했다는 발표를 하면서 자신의 이상형을 메시로 꼽아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메시는 축구선수로서의 실력뿐만 아니라 남성으로서의 매력이 있다. 그런 남자와 하룻밤 침실에서 같이 잘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예스피카는 지난해 5월 레알 마드리드에 소속되어 있는 잉글랜드의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 데이비드 베컴에 대해서도 "베컴이 비록 아내와 아들이 있는 유부남이지만 나는 그를 유혹해 하룻밤 성교를 즐길 수 있다."고 장담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언론에 공식적으로 메시를 유혹할 것임을 호언한 그녀의 발언대로 과연 메시는 누드모델의 섹시 유혹에 넘어갈 것인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연예신문} 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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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킬러,스페인 인기 섹시모델 예스피카 "내 이상형인 리오넬 메시를 유혹하겟다!"
휴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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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05 23:4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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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메시 겁먹고 울것다...덕호삼촌 메시를 지켜줘 푸욜형아~
메시는 냅둬 ㅜ_ㅜ 아직 애기잖아...
메시 나이가 몇인데... 이런 도둑놈!! 우리 메시아가 건들지 마쇼
뭐하는짓이야 애기한테............아 진짜 ㅋㅋ
기자가 누군지 몰라도 동립이보다 한수 위네?ㅋ
메시 나이가 몇인데..ㅠㅠ누님 너무 무습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