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배가 오른 주식을 바라보면서 사람들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때 그 주식을 살 수도 있었는데, 그 때 그 주식을 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지나고 나서 주식을 사지 않을 것을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가치투자의 대가인 존 네프의 말처럼 어제의 투자는 없습니다.
오늘의 투자만 가능할 뿐이죠.
어제 일을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열심히 준비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식시장은 열심히 연구하는 투자자에게만 달콤한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어제 신문은 살 수 있지만 어제 주식은 살 수 없습니다.
지난 후에는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이 없겠죠.
첫댓글 알면서도 항상 저지른는 오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