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단식 40일차.
심장뛰는게 느껴진다.
빠르게 쿵쿵...
숨은 차오르고 가슴이 답답하다.
온몸의 힘은 다빠져서 팔을 올릴기운조차 없다.
언제까지 참고 버텨야 특별법 제정이 될것인지...
오늘밤은 너무 길다.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 뜬눈으로
밤을 지새다 겨우 일기를 쓴다
심장뛰는게 느껴진다.
빠르게 쿵쿵...
숨은 차오르고 가슴이 답답하다.
온몸의 힘은 다빠져서 팔을 올릴기운조차 없다.
언제까지 참고 버텨야 특별법 제정이 될것인지...
오늘밤은 너무 길다.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 뜬눈으로
밤을 지새다 겨우 일기를 쓴다
첫댓글 정말 독한 개ㅇㅇㅇ
지입으로 유족들 소리 다들어준다고 해놓고~~
누굴 탓합니까?
이런 개ㅇㅇㅇ한테 대통령 되게한
일등공신 문모의원이 오늘따라
정말 밉네요.이기지도 못할걸
뭐하러 후보자리꿰차서
이런ㅇ 대통령 만들어주냐구요.
우리 국민들이 바보 병신들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