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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종합게시판(마야 이동희) 스크랩 밥보다 詩가 더 달았다"
이쁜이(나) 추천 0 조회 61 10.10.09 08: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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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9 10:33

    첫댓글 참 인간적으로 공감이 가는 분이시네요

  • 작성자 10.10.09 22:47

    김신용 시인의 소금이란 시를 읽고 순도높은 글에 감동 받았지요 .

  • 10.10.09 13:38

    힘들다구 짜증내는것도 사치구나!!!

  • 작성자 10.10.09 22:49

    방랑의 올레길을 돌며 사신 시인의 삶에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 10.10.09 22:19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10.10.09 22:50

    마레님 반가워요^*^

  • 10.10.10 04:35

    오우~!!! 이쁜이(나)님~~방가워요~~~
    나는 (혼자인지몰라도) 김신용님과 엄청 친하답니다~~
    그분의 시집이 대여섯권 있고,,,,우린 인사동에 실비집도 자주갔고, ,,,,,
    시로 "현대시학"에 등단을 시킨 "김선유"님도,,,(?) 인사동에서 종종(일 있을때마다)만난답니다~
    나는 김신용님의 힘든 삶을 존경하며,,,,이런 삶이 오늘날,, 김신용을 엄청 괜찮은 시인으로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이런 시인만 있다면,,, 하는 증말 멋진분이랍니다~~~ㅎㅎ^^*

  • 작성자 10.10.10 08:59

    소피아님 반갑습니다. 건안하시지요?

  • 10.10.10 09:03

    마음이 찡 합니다
    모나고 날카로운 삶속에서 살아내신 님은
    진정 시인이십니다

  • 작성자 10.10.10 09:52

    바위틈에 핀 꽃 같은 삶에 마음이 아팠지요.
    처절한 삶에 근접해 사시면서 영혼만은 풍요로왔던 시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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