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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랑 세계 종자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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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야기 된장이야기
둥지/세종 추천 0 조회 67 24.04.06 13: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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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6 14:51

    첫댓글 어쩜 맛나게도
    된장이야기를 풀어 주셨는지
    침 꿀꺽 하며 봅니다.
    맛나게 만드시는 솜씨를
    인정 합니다.

  • 작성자 24.04.07 07:03

    세월갈수록 입맛이 더 까다로워져서~
    칭찬은 고래도 춤을춥니다
    고맙습니다

  • 24.04.06 16:32

    솜씨를 한것 자랑해 주셔서 입맛 다셨네요~ㅎㅎ

  • 작성자 24.04.07 07:04

    바쁠때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괜찮습니다

  • 작성자 24.04.07 07:08

    고맙습니다

    그래도 우리엄마 된장맛이 안나서
    해마다 도전해봅니다~

  • 24.04.06 18:58

    세상에 오늘 된장 샀는데
    조그만 통에 12000원 주었어요.

  • 작성자 24.04.07 07:07

    사드시는게 편하긴해요~
    저도 쉽게 살고싶은데 아마도 제가
    욕심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 24.04.07 04:32

    싱거운것보다 짠것이 좋은것이 된장 이지요!
    짜니까 장이고 상온에서 오래 보존하며 일년내내 먹을수 있지요

  • 작성자 24.04.07 07:10

    맛이 좋아야 묵은된장 퍼내는데
    걍 장독단지에서 세월만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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