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기억이남아서 남겨봅니다제가 공무원 준비를 하는데 제가보는시험이 경기북부 남부로 나뉩니다 북부가 남부보다 컷이 좀 낮아서 북부로 주소를 이전했다가 현재 다시 남부로옮길까 고민하고있는상태에 꾼 꿈입니다 길을 가다 옷가게가 보이네요 거기서 마음에 드는 옷이 보이는데 사지안고 나온듯 보여요 그리고 옆가게 옷가게로 장면이 바뀌었고 거기에 똑같은 옷이 있더라구요 아까 봤던옷 옆에 유정원이란 언니가 있었는데 (남부로 주소를 바꾼다면 이ㅓㄴ니네 집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 흰블라우스와치마렸던거같은데 언니가 아까집에서 내가 마음에 들어하던옷을 슥슥 집더니 얼른사라고 하면서 카드로 긁어서 샀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집에서 본 똑같은 옷이었는데 구매한집껀 더 비쌌습니다 그래서 그냥 저 싼집에서 살걸 그랬나? 조금후회 비슷한 ? 이미카드 긁었는데 취소하고 싼집서살까? 생각한거같아요 이꿈이 주소이전과 관련있는 꿈같아서요해몽부탁합니다 꿈2. 지하철이었는지 길이었는지 지나가는데 박현주란 중학교때 친구랑 마주쳤습니다 서로 스쳐 지나가는데 제가 정말 단박에 알아봤고 현주야 하며 반갑게 인살ㅇ 합니다 너무보고싶었다고 (중학교때 매우친했는데 사이가 멀어져 고등학생이된이후로 연락을 안하고 멀어졌습니다 그치만 지금도 가끔 그립고 보고픈친구입니다) 그런데 그아이가 만삭의 몸입니다 배가엄청나왔내요 입신한모양입니다 너무보고싶었다고 반갑게인사합니다서로 눈물이핑돌더라구요
기억에남는 꿈 두가지 올려봅니다
첫댓글 꿈두개다 모두 같은 맥락의 꿈으로 해몽됩니다 님의 생각대로 하세요
그리고 시험에 좋은 결과 있는 꿈입니다 친구가 임신한것이 친구아닌 님 자신으로 보이네요
해서 좋은 꿈 좋은 꿈이란 님이 시험에 좋은 결과를 얻는 꿈이라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