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성, 가족 24-27, 폐렴으로 입원
작년에 이어 올해도 권우성 씨가 폐렴으로 입원하게 되었다.
권우성 씨는 한국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권우성 씨는 의사에게 직접 진료 결과를 들었다.
입원 수속은 어머니가 오셔서 의논하고 병실을 잡는다.
임우석 선생님과 함미정 선생님이 동행해 주었고, 어머니가 함께 감당해 주셔서 입원 과정이 수월했다.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전종범
어머니, 고맙습니다. 신아름
잘 응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들 병원 진료와 입원 때마다 함께하시는 어머니, 고맙습니다. 월평
첫댓글 '의사에게 직접 진료 결과를 들었다.' '입원 수속은 어머니가 오셔서 의논하고 병실을 잡는다.' 이렇게 돕는 뜻이 있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