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현은 윤석열 지지운동해서 출당돼야 하는데...안됐나봄https://v.daum.net/v/20230323080911097
민주 권리당원 수백명, ‘이재명 직무정지’ 가처분 낸다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수백명이 위례·대장동 개발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기소된 이재명 대표의 직무를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낸다. 시사유튜버 백광현씨를 비롯한 일부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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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수백명이 위례·대장동 개발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기소된 이재명 대표의 직무를 정지시켜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낸다.시사유튜버 백광현씨를 비롯한 일부 민주당 권리당원들은 23일 서울남부지법에 민주당 ‘당헌 80조’에 따라 이 대표 직무를 정지시켜달라는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한다. 백씨는 “당헌 80조의 취지는 민주당의 도덕적 우위를 위해 만들어진 조항인데, 이 대표가 당헌 예외 조항으로 기소 이후에도 대표직을 유지하는 건 권리당원의 권리를 침해하고 당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행위”라고 YTN에 말했다.이어 “당무위원회 날치기 통과와 관련해서도 문제가 없는지 법원의 판단을 받아볼 셈”이라며 “이번 소송에 참여하는 민주당 권리당원은 1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당헌 80조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당 대표로 있던 2015년 만들어진 조항으로, 부정부패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당직자의 직무 정지를 규정하고 있다. 다만 정치보복 등 부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당무위 의결로 취소한다는 예외조항이 있다.
첫댓글 흠 모르겠네
체포동의안 부결 당시 국회의원 중에 내부총질러도 있었는데 권리당원 수백이면 양호한거죠. 그리고 일부러 가입해서 분탕질 치는 종자들일 수도 있구요
22222222
3333333
이재명 위기다 싶을 때마다 대가리 처 드는 엄중이가 요즘 보인다 싶더니똥파리 수박 새키들도 같이 설치넼
마키아벨리를 소환좀 하셈. 지금 위아더 월드 할 때 아님. 대선때 차라리 윤석렬을 찍겠다고 하던 닝겐들 왜 정리하지 않았음?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후보 되는 과정을 지켜보면 지금까지 계속 정리할 거 안하니까 반복되는거 아님?
2222222
똥파리 천국
정치인이 도덕적 우위를 가져야 한다면 그게 정치적 이익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는 겁니다. 정치에서 패배란 아무리 옳고 고결한들 그 뜻을 펼칠 기회조차 갖지 못함을 의미하죠. 정치인은 고결한 선비가 아니라 교활한 체제주의자가 되어야 합니다. 가령, 교활한 정치적 술수를 쓸 줄 알되, 헌법을 지키며 민주성을 무너뜨리지 않는 민주주의자가 아니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애초에 도덕 자체가 가장 쉽고 싸게 먹히는 관계 전략 중 하나고요. 이건 정치를 떠나 개인에게도 마찬가집니다. 잘 이해가 안 된다면 도덕이라는 단어를 신뢰라는 단어로 바꿔보면 좀 더 직관적이게 되죠.
@Krieg 님말에 공감합니다. 체제와 법도 안에서 치밀하고 냉정한 "군사전략"을 세워 임해야죠.
복어 북콘서트 가는 애들도 있으니까 머...내부 분탕러 수백명이 읎으랴
아니 지들만 권리당원인가?
뭐 뻔한 이낙연계일태고, 어쨌든 윤당선이 일조한인간들이니 속아내는게 맞는거 같음.
되려 잘 됐는뎁쇼? 이거 넘기면 이제 쟤들 뭐 남더라?
첫댓글 흠 모르겠네
체포동의안 부결 당시 국회의원 중에 내부총질러도 있었는데 권리당원 수백이면 양호한거죠. 그리고 일부러 가입해서 분탕질 치는 종자들일 수도 있구요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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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기다 싶을 때마다
대가리 처 드는 엄중이가 요즘 보인다 싶더니
똥파리 수박 새키들도 같이 설치넼
마키아벨리를 소환좀 하셈. 지금 위아더 월드 할 때 아님. 대선때 차라리 윤석렬을 찍겠다고 하던 닝겐들 왜 정리하지 않았음?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후보 되는 과정을 지켜보면 지금까지 계속 정리할 거 안하니까 반복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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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천국
정치인이 도덕적 우위를 가져야 한다면 그게 정치적 이익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는 겁니다. 정치에서 패배란 아무리 옳고 고결한들 그 뜻을 펼칠 기회조차 갖지 못함을 의미하죠. 정치인은 고결한 선비가 아니라 교활한 체제주의자가 되어야 합니다. 가령, 교활한 정치적 술수를 쓸 줄 알되, 헌법을 지키며 민주성을 무너뜨리지 않는 민주주의자가 아니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애초에 도덕 자체가 가장 쉽고 싸게 먹히는 관계 전략 중 하나고요. 이건 정치를 떠나 개인에게도 마찬가집니다. 잘 이해가 안 된다면 도덕이라는 단어를 신뢰라는 단어로 바꿔보면 좀 더 직관적이게 되죠.
@Krieg 님말에 공감합니다. 체제와 법도 안에서 치밀하고 냉정한 "군사전략"을 세워 임해야죠.
복어 북콘서트 가는 애들도 있으니까 머...내부 분탕러 수백명이 읎으랴
아니 지들만 권리당원인가?
뭐 뻔한 이낙연계일태고, 어쨌든 윤당선이 일조한인간들이니 속아내는게 맞는거 같음.
되려 잘 됐는뎁쇼? 이거 넘기면 이제 쟤들 뭐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