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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허웅 전여친에 대해 파헤칠 예정인 카라큘라
Sniper KD&Curry 추천 2 조회 4,983 24.07.04 08:1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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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4 08:16

    첫댓글 말그대로 개판이네요 ㅋㅋ

  • 24.07.04 08:22

    여미새는 어딜가나있네ㅋㅋ

  • 24.07.04 08:26

    아니 허웅정도면 이쁘고 스펙좋은 친구들 충분히 만날 수 있었을텐데...왜

  • 24.07.04 09:03

    허웅 정도면 이미 연예인급인데.. ‘그사세’에서는 저게 일반적인게 아닐까 하네요. 물론 뇌피셜입니다…

  • 24.07.04 09:59

    @i Love This Game 티비 유투브 열심히 나오기전같기도요 암튼 허웅은 멍충이바보인증

  • 24.07.04 12:46

    허웅이 생긴거와는 다르게 일반 여자들에는 끌리지 않나보네요..
    재미가 없다고 느끼나보죠..
    그래서 굳이 저런 여자들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있죠.. 뻔히보이지만
    허웅 성향이 그런거라 저건 고칠수도없을것 같네요..
    계속 여자문제는 터질것 같아요

  • 24.07.04 08:31

    허웅은 어느새 그냥 여미새가 되버렸네

  • 24.07.04 08:36

    허웅은.참... 연애사가 좋지.못하군요

  • 24.07.04 08:46

    허웅 엄마 뒷목잡고 쓰러지시겠네

  • 24.07.04 08:50

    이미지만 놓고 보자면 허웅도 같이 나락갈듯

  • 24.07.04 09:17

    여자가 너무 꼬이다 보니까

    쳐낼 능력이 객관적으로 무뎌진편 같네요

    연예인은 소속사라도 있어 관리해주는데

    운동선수라 쉽지 않았을듯요

    두둔하는건 아닙니다 ㅋㅋㅋ

  • 24.07.04 09:27

    여미새 표현도 아깝죠.

  • 24.07.04 09:38

    농구로 보답하겠습니다의 길로 가겠죠

  • 24.07.04 09:52

    웅이엄마들은 이 사태를 보고 어케 생각할지..

  • 24.07.04 10:00

    울웅이는 그럴수도 아닐까요

  • 24.07.04 10:02

    김호중 팬클럽 뺨 후려치던데요.. 우리 순진하고 착하고 가엾은 웅이가 여우같은 x에게 당했다.. ㄷㄷㄷ

  • 24.07.04 12:14

    @Game 7 예상 그대로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4 09:55

    대학원생이든 업소녀든 수녀든 창녀든 노콘으로 갈겨서 임신 두번 22주낙태 책임안짐인데 뭐가 바뀌나

  • 24.07.04 09:59

    맞습니다

  • 24.07.04 10:02

    @덩커데이비스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 24.07.04 10:04

    2번 낙태로 끝난거죠

  • 24.07.04 10:30

    이게 맞죠 팩트는 낙태 2번인데, 괜히 본질흐리면서 물타는거같아 보기 안좋네요

  • 24.07.04 11:55

    이게 맞는거죠.

  • 24.07.04 10:09

    여자도 지저분한 사람이 걸렸네요 ㅡㅡ 차라리 연예인 만날것이지

  • 24.07.04 10:10

    만날때는 마약이나 업소 이런거랑 전혀 관련 없던 시절로 알고있는데.

  • 24.07.04 10:25

    본인 피셜이라 마약같은 결과가 나온마당에 믿을수가 있어야죠

  • 24.07.04 12:11

    @베커밋 허웅 측 언플 성공으로 보이네요

  • 24.07.04 14:53

    @르브론인간임? 허웅이 뭘 잘했다는게 아니라 마약전과와 기타 일반적이지 않은 정황 등등 곧이 곧대로 믿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 24.07.04 11:53

    허웅은 멍청하고 전여친은 꽃뱀이군요

  • 24.07.04 13:23

    남자가 조심해야할 3가지가 술, 도박, 여자라더니
    이 집안은 아비와 장남이 하나씩 사이좋게 나눠서 폭죽을 터뜨리네요...
    30년 이상을 남편과 아들 뒷바자리 하느라 몸고생, 마음고생 다 하셨을텐데...
    그치만 누굴 탓하겠습니까.. 어디서 데려온 자식도 아니고...

  • 24.07.04 13:28

    허웅 정도가 뭐가 아쉽다고 저런애들을 만나지.... 진짜 이해할래야 이해할수가...

  • 24.07.04 20:15

    저런애라기에는 여자분쪽도 집안이 그냥 별볼일 없거나 평범한 일반인 집안은 아닌거 같은데요...
    미대생이었고 사랑했던 여자친구를 무슨 술집여자 취급하는 허웅이 참....

  • 24.07.04 14:49

    반응들이 참 아쉽네요.

    애초에 만난 시기를 두고 생각해야할 문제 아닌가요? 만난 시기에 여자는 허웅의 여자친구였고, 허웅은 책임지지 못한 두번의 낙태범이죠. 논지가 왜 흐려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허웅은 작년 파엠이니 과거의 (벌 받지 않은) 잘못이 잊혀질 수 있고 여자는 (혹여나) 마약범이라고 과거의 피해가 피해가 아닐 수 있는지.

    저는 오히려 낙태 2번 당하고 저리 팽되면 정신 못차릴 것 같은데요.

    * 물론 새로 만난 동성 연인의 뭔가 술수가 있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7.05 01:03

    그러게요.. 뭐 업소녀는 두 번 임신시키고
    22주차에 낙태 시켜도 괜찮다는 건가??

  • 24.07.04 15:20

    아버님도 대놓고 다른여자랑 놀러다니시더니 아드님도 여자문제가 깨끗하진 못하네요.

  • 24.07.04 15:40

    직업.배경 이런게 뭐가 중요한지..
    이미 성인 둘이서 낙태에 혼인에 대한 거짓말
    이런 게 크지 않나요?

  • 24.07.04 16:37

    도둑질을 했거나 살인을 했는데
    피해자가 사회적으로 인식이 안좋은 직업인이든가, 범죄자라면 도둑질이나 살인이 정당화 되나요??
    영화 말고 현실에서요

    저 여성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해도
    허웅의 도덕적 결함엔 전혀 변함이 없는 거죠
    시간이 지난 후 오히려 허웅의 이미지엔 마이너스로 남을 듯
    사건 본질에서 벗어나 상대방 탓하고 험담하는 건 결국 자기에게 화살로 돌아오는 것 같은데요..

  • 24.07.04 18:30

    그냥 허웅도 싫고, 매스컴에서 보도되는걸 보는 것 조차 피로하네요 당사자 둘이서 알아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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