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클레베르 한때 손흥민과 함께 세계유망주 10명에 소개되었던 선수 ㄷㄷ</P>
<P>이적료 500만유로 대략 약 63억 연봉 34억정도</P>
<P>이제 거상 포르투 선수까지 대려올줄이야 ㄷㄷ</P>
<P>거상 포르투가 이제 중국에까지 팔고다니네여ㅋㅋㅋㅋ</P>
<P>거상치곤 좀 싸게 판 듯;; 그것도 아시아로 판건데;</P>
<P> </P>
<P>그나저나 그럼 현재 베이징궈안 아쿼제외 용병 4명이 다 찬상태인데 누굴 떠나보낼지</P>
<P>현재 베이징궈안 외국인 선수가 마티치, 바타야, 페이줄라우, 다미야노비치</P>
<P>이중 한명이 떠날지도 모르겠네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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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이정도는 감흥도 없다..
다미야노비치 컴백해죠...
데얀 이적 느낌이 강하게 온다 K리그로 컴백?
데얀이 남기로 결정됐다고 하지않았나요?
사실 남는다는 인터뷰는 이적시장 마감날이 가깝지 않을수록 믿어야 하나? 싶은 경우가 가끔씩 있어요.
@Luke Garbutt (Loan) 그게 인터뷰라기보다 그 여름에 데얀하고 다른한명중에서 내보내려고 하다가 데얀의 막판 성적으로 남기로했다는 글 국톡에서 본거같아서...ㅠㅠ 근데 님말씀도 맞네요..
@FC서울★ 근데... 외인 정리는 국내 축구도 그렇지만 정리가 안 되면 정말 정리도 안 되고 팔 수 있을 때 파는 경우도 있어서요...
데얀이 궈안 입장에서 기대치만큼이 아니라면 국내에서는 정말 매력적인 자원이죠.
@Luke Garbutt (Loan) 네 아마 그래서 저울질한거같아요 ㄷㄷ
저는 저울질하다가 막판에 그 기대치를 어느정도 충족시켰다는글을 csl 잘아시는분을 통해 본거같아서 댓글썼어요..
데얀컴백하자
데얀은 어떻게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