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서로 사랑하다는것 우리가 알면 되죠
서로안어울리면 어때 내눈에만 이쁘게 보이면 되죠
그리고 이런 저런 사람이 있는것 다양한 관점.
하지만 우리가 그들이 이렇다 저렇다 보다 중요한것
서로가 사랑하는것
나라의 짝사랑.....그사랑이 얼마나 안타까울까..
나두 학교에서 둘이사귀는 사람들중 전혀 예상두 못한 커플들 가끔 보와서 난 이런 성림커플이나.동근나라이나 그들의 속에 사랑있고 진심이 있으면 난 그걸루 만족하죠..
왜 사람은 사랑은 서로 겉모습에서 외적인모습에서 어울린것 찾는것 난 싫다..그래서 난 이들이 커플이 좋은것이다..
나두 모르죠...외적인 면에서 말구 내이상형은 아니지만..그런사람에게 끌리고 사랑할수있겠죠..
아이궁 쓰다보니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
나두 다른 커플들중 눈물 쏙 팬커플있는데 영준.다빈 그녀의 생일
난 성림 중독자이지만...다른 하나하나 사랑이 다르기 때문에..감동이였는데........아마두 동근나라가가 성림이랑 비슷하게 흘려가는게 조금 문제이긴하다.그래두 동근나라 팬들은 넘 감동을 먹으며 보겠죠.
이세상은 취향이 틀리죠
근데 난 여기 뉴논 커플들 모두 잘어울린다구 생각한다
그들의 진심과 사랑에 순수한맘이 보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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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느끼는 재미가 다르겠죠.
커플에 대한 느낌도 물론 다르구여.
전 오히려 '구리버리 커플'이 현재 가장 재미있고,
'성림 커플'이 제일 맹물같고 비중이 줄었으면 하거든요.
저나 제 주위에선 인성, 경림커플이 재미나 감동은 고사하고
어울리지도 않는다는게 지배적입니다. (대개 20대 중,후반)
외모는 차치하고라도 극중 맘착하고 썰렁한 킹카남과
억척스럽고, 우왁스러운 여자가 이어진다는 설정 자체가
오바를 넘어 억지스러워 보이던데, 그들이 커플이 되어 닭살연기를 하니... 시선을 두기 어렵던데요.
하지만, 님같이 감정이입이 되면 그럴수도 있을 것 같네여.
대리만족하시는 분들은 더욱더 집착하시겠죠.
연기가아닌 '리얼'이라는 분들도 있던데...ㅎㅎㅎ
그쯤되면 객관적인 모니터는 불가능하지 않겠어요?!
조인성군과 박경림양의 번외프로그램에서의 서로에 대한
평이나 멘트에까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들한테
어지간한 감동으로는 그 커플만큼 다가가긴 힘들겠죠.
그리고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논스톱에서 동근, 재은 커플이
가장 인상깊었었고, 거기에 비하면 인성, 경림은 시청률을 의식해
급조된 커플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