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갯바위출조 금오도 왕뽈잔치
이형철 추천 0 조회 262 13.03.16 21:0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3.16 21:23

    첫댓글 두분의 즐거운 조행기 잘봤습니다 ㅎ
    새벽낚시를 못하신게 많이 아쉬우셨겠습니다..ㅎㅎ

    저도 흙집에서 하룻밤 자봐야겟습니다..ㅋㅋ
    회장님 조행기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3.03.16 22:03

    홀출했으면 예전처럼 잔뽈만 담아 왔을거여...
    올만에 만족스런 뽈락을 접하니 기분 조터군,,,ㅎㅎ

  • 13.03.16 21:35

    저녁장 만으로도 대박을 치고 오셨네요^^* 이제 평일날도 북적북적하니 주말은 어떠할지 상상이 안가네요~~
    오랜만에 볼락손맛 제대로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3.16 22:04

    이제 홀출은 시러졌어....발길 뜸한 곳으로 가야디야...
    언제 평일날 쉬는 날에 동출해줘~~ ㅎㅎ

  • 13.03.17 02:46

    알겠습니다~~다음주부터 평일날 쉽니다^^*

  • 13.03.16 22:25

    에이고 광수씨가 없응께 인자 쉬는 날 회장님 모시고 댕길라문 비박장비 또 마련해야긋네~~ㅋㅋㅋ
    수고하셨어유~~~^^ㅋ

  • 작성자 13.03.17 06:15

    광수씨는 요새 새정부 정치에 무진 바쁘데...
    니는 동주프로님, 땅끝지기님같이 겁이 없으니 조컷다...ㅎㅎ

  • 13.03.17 00:02

    간만에 보는 왕뽈 딱 좋습니다 저는 돌산 에서 하루종일 헤매다가 이제 들어왔습니다 ㅋ 그나마 테트라에서 손맛좀 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3.17 06:19

    최근 금오도에 들어간 것 중에서 젤 씨알 존거 싼빡하게 끝냈네...ㅎㅎ
    또 궁금하네.. 돌산 소식이...^^

  • 13.03.17 04:52

    왕 뽈이 이렇게 갯바위에서도 나오니 선상가시기 아까우시겠습니다. ㅎㅎ
    오전에 비 좀 온다는데.. 어쩌죠? ㅋㅋ
    윤인석씨는 근무 교대해서 휴가까지 받아서 가는건데...

  • 작성자 13.03.17 06:12

    한탕에 쇼부보는 것은 그래도 선상이제..ㅎㅎ
    근데 일욜밤에 천둥,번개 어쩌고저쩌고한다는데 갠찬을라나 몰라...
    더구나 조금이 아니구마..물빨이 쎌 듯...

  • 13.03.17 05:56

    축하합니다 올만에 왕뽈 대박조황 보는군요 ㅎㅎㅎ

  • 작성자 13.03.17 06:27

    김석호님이 동출하여 주셔서 꼭 들어가고 싶었던 곳에서 재미 좀 보았구마...^^

  • 13.03.17 09:14

    땅끝지기님, 케이프 사장님이시군요.
    토말에서 제일 오래된곳이고 운치있게 돌벽으로 둘린 식당도 있고, 게스트하우스도 있는..
    위 갯바위, 저는 진입 어렵겠고.. 윗그림들을 보고는 정작 가고싶은곳이 생겼습니다.

  • 작성자 13.03.17 14:12

    네이버 검색해보고 알았는데 펜션 규모가 상당하구만요.
    고기에 너무 욕심내면 안되는데 암벽타느라 땀 좀 흘렸습니다..ㅎ

  • 13.03.17 14:26

    만감이 교차하네요 웃기기도 하고 재미도 있고 사람사는 냄새도 나고 그래도 회장님 배려의 마음고생이 보이네요 김석호님도그맘에 뿅 가셨겠습니다

  • 작성자 13.03.17 16:52

    화끈한 사람이데...인정도 많고...
    2시반 배라고 해서 여유보이다가 시간표를 보니 2시배라 간식만 사가지고 가서 염치가 없드라고...
    숙소에 반찬꺼리라도 주고 왔어야 했는데...ㅠㅠ
    급체만 하지 않았드라면 새벽장까지 즐낚했을텐데...^^

  • 13.03.17 16:11

    왕뽈 축하합니다. 저랑 작도가셨다면 꽝치실 뻔했습니다...ㅎㅎ
    회장님과 단둘이 동출하신 땅끝지기님도 부럽고요^^

  • 작성자 13.03.17 16:55

    그러게...뽈신 둘 다 망했으니 우짜?
    나는 낚시갔다와서 계속 작도 생각만 했는디..미제 신발짝 뽑고 있는 상상으로...ㅎㅎ
    새벽 4시반에 일어나 밖을 보니 바람도 없어서 더 미치것듬마...

  • 13.03.17 18:16

    회장님~땅끝지기님~수고하셨습니다~~
    사모님 안계시니 손수 손질하시는 수고를 ㅎㅎ 요며칠 외로우시겠어요 ㅎㅎ

  • 작성자 13.03.17 18:36

    어쩔 수 없이 절반 손질했당~
    첨엔 냉동실에 키핑하려고 했는데 삼촌 생각이 나서 젼나했더니 바로 달려오셨드라고...
    마눌이없으니 볼락회 한점도 못 묵었당~~ ㅠㅠ

  • 13.03.17 18:35

    저도 꼭 걸어가보고 시픈 곳 있어요
    장지끝 그곳 ...
    무서움만 없다면 ㅜㅠ
    왕볼 추카드려요

  • 작성자 13.03.17 18:38

    써니십은 무서움보다도 몸이 무거움으로...ㅋㅋ
    걍~ 뽀팅으로 지져....^^
    이날 이상하게도 젓뽈은 하나도 없드라고...

  • 13.03.18 08:52

    황금같은 주말을 헛되이 보내니 무진 피곤하네요.
    갯바위 식사는 되도록이면 허기만 면할정도로 하는것이 좋겠단 생각입니다.
    찬 음식 너무 많이 위장에 담으면 거북스럽더군요.

  • 작성자 13.03.18 15:56

    그럴만도 하것네...동주프로 뽀인또 싹 걷어와서...ㅋㅋ
    찬음식을 먹어서 그런가? 급체를 했다는...
    그래도 복통은 심하지 않은 것 같고 세번이나 토하고 괜찮아지는 것 같드라고...

  • 13.03.18 09:26

    가까운곳에서 늘 스템바이중이니 얼마나 좋으실가....김석호님과의 처녀출조로 설레였을 금호도출조.
    왕사미가 대박이내요.두분 좋은시간 되셨는지요.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3.18 15:57

    김석호님은 나 가기 전날 백마리 잡고 나 간 후 정출 모임에 2등하고 마릿수 최다수 상을 받았다네..
    대단하시드라고....

  • 13.03.18 10:23

    뽈 씨알이 좋네요.
    저도 주말에 집사람과 함께 봄소풍 다녀왔습니다.
    서서히 뽈들이 갯바위로 들어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새벽장을 보고 싶었는데 같이간 사람들 생각해서 일찍(?) 들어와서 잘 쉬고 왔습니다. ^^.

  • 작성자 13.03.18 15:59

    또 먼섬가셨는갑네요..ㅎㅎ
    올만에 바다내음 맡으셨습니다..
    사모님 모시고 간다고 하듬마는 봄 소풍 제대로 다녀오셨습니다.

  • 13.03.18 11:15

    두분이 재미있게 하셨네요.
    바루이 회원들중 카약팀이 있는 거 같은데 그 분들 아닌가 모르겠어요?
    땅끝에 게스트하우스는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네요^^

  • 작성자 13.03.18 16:01

    맞는 것 같아...전날 미리 입도하여 보팅하는갑드라고...
    대단하듬마...
    게스트하우스 검색해보니 규모가 상당... 카페에 소개해달라고 하니 하지 않으시구만...

  • 13.03.18 16:05

    첫 만남이라도 낚시를 같이 하믄 무지 친해지는것 같아요~~애쓰셔서 잡은 볼락. 어복많은
    상순이가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3.18 16:46

    마자..취미가 같고 힘든 낚시를 할수록 더 정겹고 친근감이..
    생사고락? 이라고 하나? 그럼 더....^*^
    부시리가 볼락 냄새를 잘 맡드라고...ㅋㅋ

  • 13.03.18 17:00

    아이고 부러워라 ^^ 저희 선배님 터프하십니다 멋쟁이시구요 전 안터프합니다 ㅋㅋㅋ
    조만간 회장님과 조우해서 많은걸 배우고 싶네요

  • 작성자 13.03.18 20:02

    김석호님은 그닥 말쑤가 적고 엄숙한 편이듬마... 현창이는 시끌시끌 지지배배?....ㅎㅎ
    외모와는 달리 인정도 많고 맘씨 조테...

  • 13.03.18 20:11

    흐미.....이제야등장 했습니다 ㅎㅎ
    회장님덕분에 좋은 포인트에서 즐낚 했습니다 먼 눈길로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끈디 오자마자 또 가고 잡다는...ㅋㅋ

  • 작성자 13.03.18 21:34

    흐미...고생많이 하셨습니다.. ㅎㅎ
    김석호님 덕분에 혼자 못가는 포인트에서 즐낚했습니다.
    뽈루 수준급이시면서 뭘 배운다고 하셨는지....ㅎㅎ
    팬션을 금오도로 옮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ㅋㅋ
    이번 고마웠어요.

  • 13.03.19 14:40

    회장님 과 함께 금오도에다가 민박집 하나 만들어볼까요? ㅎㅎ
    제가 더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13.03.20 18:00

    석호님이 아예 게스트하우스를 옮기라구요.
    보시다시피 관광객(등산,낚시)이 땅끝보다 훨 많잖아요.
    만박은 부족하고..
    두포, 직포, 심포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