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 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 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출처: 동양매직 전직 임직원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억울한사슴
첫댓글 ...
잘듣겠습니다. ^^
콩순이님 닉이 좋아요^^
오랜만에 잘듣고 스크랩 해갑니다.감사 합니다
미래소년님 방가워요^^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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