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창영초 친구들은 동양의학 한의학을 이해하는 작은 발걸음으로,
사랑하는 가족건강 기원하는 여름 실천으로,
우리나라의 최대 약재시장인 서울 약령시장을 다녀왔답니다.
예부터~다른지역과 교류하는 역사와 문화의 거점지역인 동대문구의 지리적 중요도에 알맞게
우리가 관심 키워갈 일들이 풍성한 곳이였습니다.
한약재를 이해하며 실생활에서 예방의학을 키워갈
한의약박물관은 더없이 알찬 박물관이지요.
동'식물 약재,희귀 약재,광물 약재,향기 있는 약재 주제의 전시물을 관람하며 호기심은 커져만가네요.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한의약박물관~!
서울 약령시장을 거닐며 우리 산천 약재를 반복해서 보며 약재 냄새 맡고, 약재마다 독특하게 진열된 가게들의 모습을 보며 재미와 웃음이 보약이 된듯해요.
옥수수수염차로 한방체험하고
시장에서 알갱이 다닥다닥 왕큰 옥수수도 먹으며
돌아왔답니다.
깁스해서 고생할 준우와 겸이를 보고파하며
건강과 웃음을 소망해봅니다.
우리들~7월 2일,백범김구기념관으로 가보아요.
첫댓글 수인이가 '관상' 에 대해서 관심있는듯
체험학습가자했습니다.
제자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이는
햇살샘 될게요.
마이마이 속삭여주어요~!
음식으로 우리몸을 건강하게..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