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중26 우림회 회장에 양유섭 취임...우정의 숲으로 조성, 아름다운 우림회로
2년 임무 수행
모두가 주인공
총무에 전덕만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친구가 있었기에 우림회가 위대합니다.
영암중26회 졸업생들로 구성이 된 ‘우림회(友林會)’ 가 신임 회장으로 양유섭 동창(우림회 총무 역임)이 취임하면서 회장 이름으로 기부한 묘목, 영암중26회 우정의 숲으로 조성했다.
숲이 주는 우정의 선물
아름다운 우림회의 숲을 조성하다.
7일 인천 연수구 '조림조림' 에서 가진 모임에서 우정으로 빚어낸 우리의 숲, 영암중26회 우정의 숲은 언제나 푸르다며, 아름다운 숲 조성에 너도나도 참여해 숲을 가꾸는 멋진 동기동창을 다시 한 번 구성해보였다.
한 구루의 나무들이 모여 숲이 된
우리는 우림 조성가
“인천 숲속이야기 비밀의 숲 우림회, 드라마 촬영, 우정드라마 사진을 한 컷, 두 컷, 세 컷 선보인 채, 빽빽하고 울창한 숲을 지나니 초록빛이 가득한 드넓은 들판이 펼쳐지는데요. 정말 가슴이 탁 트일 만큼, 마치 해외에서 볼 수 있을 법한 느낌에 동화 같은 자연은 그림처럼 너무 예뻤습니다” 라고, 그 예쁨 ‘우림회’ 라고 살며시 끼어 넣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숲 위로 두둥실 떠 있는 구름과 하늘이 너무 예쁜 날이었어요” 라고 했다.
“게다가 회원들이 직접 준비해 준 꽃다발을 소품으로 적절하게 활용하니, 마치 일반인이 모델처럼 여신 느낌 냥냥 귀여운 야르(놀람.기쁨.성취감)하게 변모시켜줘 황홀했고, 감동 그 자체였다” 고 양유섭 신임회장은 소감을 밝혔다.
그 숲에는 행복 정원이 있다.
해피필리아 우림회
해피필리아는(Happyphilia), 행복을 뜻하는 단어 ‘Happy’ 와 좋아함 또는 교감을 나타내는 단어 ‘Philia’ 의 조합으로써, 이 단어를 우림회 유전자에는 행복 사랑의 본능이 새겨져 있다. 해피필리아, 친구들로 들러 싼 삶이지만, 사실 더 깊은 마음은 따로 있다. 진짜 실감하는 행복을 마주하고 싶다는 마음, 친구와 동창, 동창으로 들러 싸인 삶이이도 함부로 대하고, 미워하고, 외면하는 대상으로서의 친구가 아닌, 서로 맞물린 조각이 ‘역동적인 전체로 연결되는 생명력’ 을 만나고 싶었다할까?
우정 속 친구 있는 것들이 어떻게 함께 살아내는지.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고 순환되는지, 그 비밀이 많이 궁금해지지만, 그 비밀의 열쇠는 ‘사랑’ 이라는 걸....
암석정원, 나무정원, 꽃정원, 소리정원, 호수정원
테마정원으로 꾸며진 우림회
영암중26회+우림회+그 숲
언더숲이 돌아왔다며 크흐~~~
이번 언더숲은 우림회에 핫한 ‘우가팸’ 이 주인공이라면서...
IN THR SOOP : Friendcation
(인더숲 : 우정여행)
“나랑 함께할래!”
“좋아!”
“그래 한번 떠나보자.”
“어디 한 번 해보자.”
“나만 믿으면 돼!”
“뭘 하려는 거야 도대체”
“우림회 우정여행이야!”
“아 그런 거야!”
“좋지 뭐~~~”
우림회는 〈IN THE SOOP〉 이라는 우정여행을 떠났다.
여행자의 선택, 아름다운 곳으로
주선자의 계획, 행복피는 곳으로
우림회 사랑과 우정여행은 시작됐다.
그리고 그 쉼의 공간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그것은 우리의 바램 이었어/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였기에/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중략)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라는 노사연의 만남이라는 노래를 흥얼거렸다. 〈우림필하모니오케스트라〉 라고 할까?
동창들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주변의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도
제다 우림회 연주에 참여하게 했다.
이날 부부동반으로 하는 모습이 어찌나 멋지고 아름답고 따뜻해 보인지, 그들의 함박웃꽃은 봄날 꽃이 피어나는 정원박람회 같아 보였다.
이임을 한 문승길 회장은 “우림회라는 이 뜻 깊은 동창회 회장을 잘 수행하게 해준 모든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들 드린다” 며 “당신이 있어 영암중26 우림회가 참 좋습니다. 동창들끼리 함께했던 시간,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봄부터 시작해 겨울까지 늘 곁에 있어 좋았던 나날, 당신이 있어 흐르는 세상에 다시없을 동창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니, 우리의 마음이 흐르는 까닭은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에나 있고, 무엇이든 되는 친구가 있어. 삶과 길, 공존을 향해 흐르는 영암중26 우림회 만남과 새로운 세계, 따뜻한 세상을 향한 길을 잇는 2년째 영암중26 우림회 스크린을 펼쳤던 게 행복으로 감사하게 남는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신이 있어 영암중26 우림회가 참 좋다. 우리의 사랑이 희망으로, 우리의 우정이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고 그동안 응원해주고, 협조해준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취임을 한 양유섭 회장은 “우림회 사랑입니다. 정으로 만나고 사랑으로 맺은 함께하는 이 순간은 영암중26 우림회 회원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라고 강조하며 “동창으로 만난 소중한 인연, 우리는 오늘까지도 함께해왔고, 앞으로도 함께해야 할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그리고 회장만이 주인공이 아닌 여러분들도 주인공입니다. 모임 때, 온종일 웃음과 배움으로 가득했던 하루, 그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 천천히 되짚어보면서 우리 우림회는 공동체로서 다 같이 함께 이끌어가는 정신으로 감독 한 사람이 아닌 전 회원이 연출자(演出者), 모두가 조연이 아닌 주연(主演)으로서 함께하고자 한다” 고 영암중26 우림회의 우정을 배우기도 하고, 우림회란 문화를 오감으로 느껴보며, 작은 손으로 우림회 산수화로 화첩을 만드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웠지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림회는 우정의 숲이라는 의미를 둔 것처럼, 언제나 사랑을 바탕으로 우정의 숲을 아름답게 가꾸는 진정한 영암중26 동창들이 되자" 며 주연으로 모두가 무대위에서 연기하고, 친구랑 항상 숲에서 새들처럼 노래하고 싶다고 했다.
양 신임회장은 “기쁨으로 만나, 기쁨으로 취임을 하고, 기쁨으로 축하를 받고, 기쁨으로 시간으로 보내고, 기쁨을 주는 우림회에서 여유를 부린, 이런 날에 정말 행복할 따름” 이라며 “우림회란 모임이 아름다운 숲을 가꾼 우정의 숲인 만큼 정으로 사랑으로 가꾸어나겠다” 고 말했다.
회장 2년 헌신
임무 10년 한 것처럼
새로 취임을 한 양유섭 회장은 2년 동안 우림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그는 영암 덕진 출신으로서 영암중 26회, 영암고 25회 졸업, 서울에서 삼성화재보험 금강대리점을 경영하고 있다. 그는 다정다감 하는 성격으로 친근감이 있는 소유자로 친구들에게 호감을 사는 편이다.
양유섭 회장체제 총무에 전덕만 전 회장을 임명했다. 우림회는 영암중26회 동창, 26명만 조직이 되어 있다. 회장 역임을 떠나 총무를 맡고 있다.
이날 2년 동안 우림회를 위해 헌신한 문승길 회장과 김옥영 총무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품권과 함께 꽃다발을 전달했다,
당신이 있었기에
내가 여기에 있고,
당신이 있었기에
내가 행복했습니다.
당신이
있어
세상이 참
행복합니다.
누군가의
행복이
된다는 거
그 또한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회원의 뜻을 담아 봄 향기 그윽한 꽃다발을 선물했다.
이날 이임을 한 문승길 회장, 취임을 한 양유섭 회장을 비롯해 최영길 초대회장, 정명찬 전 회장, 김옥영 전 회장(총무), 전덕만 전 회장과 회원 및 안 사람들이 참석했다.
IN THE SOOP : 우정여행
우림회 행복한 여행 함께 떠나보시죠.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