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6일날 아래 1,2번째 사진의 토청 벌집으로 술을 담궜습니다. 토청은 땅속에 벌집을 짓는 벌의 꿀로 서쌍판납과 연결되어 있는 라오스, 미얀마 등지에서 소량 생산되는 열대지방 꿀입니다. 토청의 벌은 개미처럼 생겨서인지 땅속에 벌집을 짓습니다. 토청은 일반 꿀보다 수분이 많고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이런 토청 벌집으로 술을 담궜는데요, 벌써 8년이나 되어 갑니다. 제가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8년이 되어 가는데도 술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 최근에 신차를 많이 마시게 되면서 너무 많이 마신 날은 혓바늘이 돋고 상화(上火)한 날이면 잠자기 전에 작은 잔에 한 잔씩 마시니 잠도 잘 오고 혓바늘도 금방 사라지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그래서 요근래 차를 많이 마신 날은 꼭 한 잔씩 마시고 잡니다.😅
술이 어떤 맛이냐면요, 새콤하고 달달한 꿀맛입니다. 토청주 한 잔 하실 분들은 비행기 타고 여기까지 오시면 큰 잔에 대접해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비행기타고 가서 토청주도 마시고
뱅기타고 갔으니~
천년 야생차가 젤로궁금합니다.
첫물차 고수차도 신차도 맛보여달라하고~~
ㅎㅎㅎ
그 뱅기 꼭 타보고싶네요~
그보다 토청주가 젤로 궁금합니다~♧♧♧
차왕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셔요~♧♧♧
네에, 백화정님 오시면 다 내어 드려야지요.😄🙏
토청주는 50도가 넘는 술로 담근 술이지만 달달한 맛이 나는 벌집으로 담가서인지 술에 단맛이 돌고 별로 독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술 못하는 저도 가끔 한 잔씩 마시게 됩니다.😅
@차왕(명서원)
오호 구미가 당기네요. ㅎㅎ
저도 술은 많이 먹진 않아도 흥미가 있어 제 서재에 술장을 두고 마시지요. ^^
네에, 그러시군요^^
토청주는 무설자님도 좋아하실만한 술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저도 술은 잘 마시지 않는데 ㅎㅎ
술장은 없는데~~~♡
토청주 인기짱이네요 ㅎㅎ
뱅기는 요즘 비싸서 전쟁 끝나고 가셔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