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과 함게하는 생활 수칙 <뱃살빼기 10계명> ***
1. 매일같이 유산소운동 (걷기,조깅,수영 등)을 하루 40분 이상 한다.
2. 하루 세 번,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3.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4. 밥을 천천히 먹는다.
5. 담배를 끊는다.
6. 흰 음식을 멀리하고, 검은 음식을 먹는다 (검은콩, 검은쌀, 검은깨)
7.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을 자제한다.
8. 술 안주를 멀리한다.
9. 고기 대신 등푸른 생선을 먹는다.
10. 청량음료 대신 녹차를 마신다.
*** 건강하게 겨울을 나기위한 주의사항
① 가능하면 실내,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낮시간에 운동! 특히 나이 40이 넘은 분 겨울철 새벽운동은 삼가는게 좋다
② 겨울엔 평소보다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더 많이해야~운동 시작 전후로 10분간 맨손체조와 스트레칭 필수!
③ 겨울철엔 운동 강도와 시간을 과하게 하지 않는다최고 심박수의 60~80%에 해당하는 심박동 유지가 좋아~대개 등에 약간 땀을 흘리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정도
겨울철 운동이 여름보다 더 힘들다?
우리가 운동을 하게되면 근육의 대사 작용이 활발해지면서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몸전체의 체온도 상승하고 심지어 근육내의 온도는 38도 이상 부분적으로는 40도에 이르게 된다. 이 열을 발산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피부표면을 통해 발산하는 것이고 다른하나는 땀을 배출하여 열을 발산하는 것입니다. 주위온도가 더운환경에서는 열발산하는 데도 여러움이 있고 주로 땀을 흘려서 열을 발산시키는데 여름에는 바깥 기온이 높기 때문에 열발산에 문제가 생기고 땀을 더 많이 흘려야 되므로 수분의 손실로 인한 탈수 등으로 더 쉽게 지치기 쉽다.
2) 운동은 아침에 하는 것이 좋다?
운동시간을 정하는 것은 개개인의 기호, 직업, 생활습관에 따라 꾸준히 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우리 몸의 체온은 새벽에 가장 낮고 아침부터 서서히 상승하기 시작하여 오후 4-6시경에 가장 높다. 혈압 및 맥박의 상승도 이와 유사한데, 이는 새벽운동의 경우 우리 몸의 생체리듬과는 정반대의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특히 새벽의 기온이 차므로 혈압상승의 위험도 높고 특히 새벽의 경우 고혈압환자는 약효가 떨어지는 시기이므로 위험할 수 있으며 공복시 운동은 당뇨병환자에게는 저혈당을 초래하기 쉽다. 의학적으로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사이가 가장 운동하기가 좋을 것으로 생각된
3) 운동을 하면 식욕이 좋아진다? (X)
대부분의 학자들이 운동과 식욕 증진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결론을 지음. 그림은 운동 강도에 따라 식욕의 정도를 실험한 자료로 낮은강도나 운동을 하지않은 사람의 경우는 식욕정도의 차이가 없으나 중간 정도이상의 강도로 운동을 시행한 경우 운동 중과 운동후의 식욕이 오히려 감소되는 것으로 밝혀짐.이는 운동중에는 교감신경이 흥분되어 장운동을 억제시키고 위산분비도 억제되는 것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4) 여자가 (바스트) 운동을 하면 가슴이 커진다? (X)
벤치프레스나 가슴 운동을 하게 되면 대흉근이라는 근육이 발달하게 되는데 여성의 가슴은 바로 이근육의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성은 근력운동을 하더라도 근육이 잘생기지 않는데 생기더라도 운동에 의해 주변의 지방이 빠지고 하면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 경우가 더 많고 모양도 쳐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5) 계단이나 언덕을 자주 오르면 다리(종아리)가 두꺼워진다? (X)
종아리는 두가지의 근육 즉 장단지근과 가자미근이라는 두가지의 근육에 의해 형성이 되는데 종아리의 경우에도 타부위와 마찬가지로 피하지방층이 두껍게 둘러싸고 있으며 종아리의 굵기는 타고난 체형의 영향과 비만의 정도, 즉 지방층의 두께 등에 영향을 받을 것이다. 계단오르기나 언덕오르기 등은 운동생리학에서 보면 근육의 부피가늘어나는 근력을 키우는 형태의 운동보다는 근지구력을 키우는 운동에 가까우므로 근육의 크기가 커지는 효과는 크게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여자는 체질상 근육의 발달이 더더욱 잘 안된다.
운동을 많이 하면 근육이 줄어든다? (O)
(무리한 운동(오버 트레이닝)은 근육을 오히려 작아지게 한다.사람이 소화할 수 있는 운동의 양에는 한계가 있다. 그 한계를
넘어선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킨다. 운동을 오래, 그리고 많이 할수록 효과가 크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잘못된 것!.중요한 것은 운동 시간의 양이 아니라 그 시간동안얼마나 집중하여 열심히 하는 것이다.)
2) 키스를 통해 위장병이 전염될 수 있다? (O)
(만성위장질환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은 물을 통해입으로 감염되거나 위액의 역류로 침에 섞여 있던 균이 입에
서 입으로 퍼짐. 불결한 음료수, 야채나 어패류를 날로 먹다가감염되는 확률이 높고 아이에게 음식을 씹어서 먹일 때 감염
이 잘 됨. 실제로 부부가 동시에 감염된 경우가 높다.)
) 코는 반드시 양쪽을 같이 풀어주어야 한다? (X)
(코의 양쪽을 같이 풀면 비강과 비인강내의 압력이 높아지고, 비안강과 귀의 가는 연결통로를 통하여 과다한 압력이나 염증
과 콧물등이 전파될 수 있다. 중이염을 유발하는 결정적 원인!! 코의 염증이 심하거나 콧물이 많은 상태에서는 과다하게 코를
푸는 것을 피하고 한쪽씩 차근차근 코를 푸는 것이 좋다.
4) 감기가 오래되면 천식이 된다? (X)
(감기는 천식을 유발하지 않는다. 천식발생의 주원인으로는 선천적으로 폐가 좋지 않거나 흡연, 대기 오염등의 외부요인이
있다. 다만 천식이 있으면 감기를 자주 앓게 된다. 감기에 걸렸을 때 호흡이 곤란하거나 쌕쌕 소리가 나면 정밀검사가
늙으면 뇌의 크기가 줄어든다? O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두뇌전체용적이 감소하는데 이 효과는 특히 만 70세 이후에 두드러지며 두뇌전체, 측두엽, 해마의 부피가 감소하는 반면 빈자리를 채우는 뇌실의 부피는 증가한다. 이는 두뇌의 위축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나이가 들수록 위축의 속도가 가속화되는데, 특히 해마 부피가 감소하고, 뇌실의 크기가 증가됨으로써 그 효과가 커진다.
2) 머리를 때리면 뇌 세포가 죽는다? X
: 뇌는 두개골로 쌓여있고 3개의 막과 뇌척수액으로 보호되고 있어 약한 충격에는 뇌세포가 죽지 않는다. 머리에 심하게 충격을 받았을 때 기억상실이나 뇌손상이 초래되기도 하는데, 보통 말하는 꿀밤을 때린다거나 책 등으로 머리를 때리는 정도로는 뇌세포가 파괴되지 않는다.
3) 아이들의 지능은 엄마를 닮는다? X
: 최근 X염색체가 인간의 지능을 결정하므로 엄마로부터 X염색체를 받고 아빠로부터 Y염색체를 받는 아들이 지능은 엄마의 지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연구 발표가 있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인 증거는 없다. 지능은 유전적인 것 이외에도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어머니가 아버지보다는 자녀의 양육에 더 많이 관여하므로 어머니가 더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생각되기도 한다.
4) 아인슈타인의 뇌는 정상인의 뇌보다 크다? X
: 사망 후 수시간 내에 보존된 아인슈타인의 뇌를 연구한 결과, 두정엽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였을 뿐 육안으로는 정상인의 두뇌와 차이를 보이는 점이 없었다. 따라서, 두뇌가 커야 머리가 좋다는 점은 맞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다. 두뇌의 크기 보다는 두뇌 안의 신경세포들이 얼마나 조밀하게 연결되어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5) 남자는 여자보다 머리가 더 좋다? X
: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여자보다 공간 자극에 대한 이해와 판단력, 혹은 수리력이 더 우세하게 발달되어 있는 반면 여자들은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기억력이나 언어적인 능력이 남성보다 우세하게 발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결과는 남자는 우뇌가 더 발달했고 여자는 좌뇌가 더 발달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각기 우수하게 발달된 능력이 다를 뿐, 어느 쪽이 더 지능이 좋다라고는 말할 수 없다. 더욱이 지적 능력은
개인차가 많으므로 성별에 따라 일반화시키기는 어렵다.
6) 인간은 자기 뇌의 10%도 쓰지 못한다? X
: 인간의 두뇌는 영역별로 담당하는 부위가 다르며 각기 서로 연관되어 있어, 총체적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어느 일부만을 사용한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 다만, 이런 속설이 나오게 된 것은 인간의 두뇌는 더 많은 정보를 포함할 수 있고, 새로 더 개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면 된다.
*** 수퍼처방전
1) 청기들어! 백기들어!
- 효과는>> 전두엽 기능 발달에 좋은 훈련들어~ 올리지마~ 내려~" 등 상반되는 자극을 주어 고도의 집중력을 키운다
2) 말과 행동을 동시에 하라
- 효과는 >> 건망증이나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기 위해 행동을 하면서
말을 동시에 내뱉는 언어적 중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 명상으로 두뇌를 다스려라 (스트레스 이완 & 완화요법)
- 효과는 >> 스트레스가 과도하면 뇌 세포가 파괴된다
그만큼 스트레스는 두뇌 건강에 최대의적!
따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인들에게 특히 효과적
** 두뇌개발, 활성화는 어릴 때가 가장 중요!
3세부터 두뇌 개발이 시작되어 20세가 되면 거의 완료!따라서 성인보다는 아이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 그래서 특별히 오늘 연령에 따른 두뇌 개발법!
우리 아이 머리 좋아지는 5계명!!
1) 출생~3세 : 오감을 통한 고른 자극
2) 3세~6세 : 기본적인 예절교육과 인성교육
3) 6세~12세 : 언어 및 학습능력 촉진
4) 12세 이후 : 시각적인 자극을 활용한 두뇌 발달) 늙으면 뇌의 크기가 줄어든다? O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두뇌전체용적이 감소하는데 이 효과는 특히 만 70세 이후에 두드러지며 두뇌전체, 측두엽, 해마의 부피가 감소하는 반면 빈자리를 채우는 뇌실의 부피는 증가한다. 이는 두뇌의 위축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나이가 들수록 위축의 속도가 가속화되는데, 특히 해마 부피가 감소하고, 뇌실의 크기가 증가됨으로써 그 효과가 커진다.
1) 한번 빠진 어깨는 계속 빠진다? (O)
(어깨는 삼각뼈와 상완골이 접촉이 완전하지 않은채 힘줄과 근육이 팔을 잡아당겨주고 있다. 그러므로 근육에 이상이 생기
면 탈골이 되기 쉬운데 맨 처음 탈골시 제 위치로 가서 자리잡기까지 6주정도가 걸린다. 보통 1주일을 깁스를 할 경우
140일 동안 움직이지 않아야 관절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는데생활의 불편으로 인해 움직이지 않는 기간이 짧다보니 한번
어깨가 빠지면 자꾸 빠지게 되는 것이다.)
2) 가슴이 크면 어깨가 아프다? (O)
(여성의 경우 가슴이 너무 크면 목이나 등 부위에 통증이 생기고 팔의 신경을 눌러 상체의 신경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하지
만 가장 큰 이유는 어렸을 때 키가 너무 크거나, 가슴이 크다는 부끄러움으로 인해 구부정하게 어깨를 웅크리는 경우가
많아 자세로 인해 어깨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3) 어깨가 아프면 두통을 유발한다? (O)
(어깨 근육이 뭉치면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어깨근육과 뒤통수, 뒷목 근육이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 부위에 문제가
생기면 연결되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4) 어깨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이상신호이다? (O)
어깨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는 관절내 액화질소로 인해 소리나는 경우가 있고, 힘줄이 서로 튕기는 소리를 내는 경우도
있다. 어깨에서 소리가 날 때 통증이 없으면 문제가 없지만,통증이 동반되는 경우는 어깨에 질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한다.)
5) 비만은 어깨질환을 유발한다? (X)
(비만과 어깨통증은 상관이 없다. 대신 정상범위를 벗어나는 운동을 하느냐가 더 중요한테 야구나 테니스, 배구와 같이
강한 힘으로 팔을 휘두르는 동작을 할 경우 어깨에 무리가 많이 주기 때문에 어깨질환이 생기기 쉽다. 그러나 비만하다는
것은 평소 운동을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근육이 더 잘 뭉쳐 어깨통증을 느끼는 것이지 비만이 결정적 원인은 아님)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습관!!
① TV 볼 때 어깨에 팔괴고 누워있기
② 무거운 가방 한쪽으로 매기
③ 선반의 물건 무리해서 집어들기
④ 한쪽 어깨에 수화기끼고 전화하기
⑤ 구부정하게 어깨 웅크리고 걷기
** 통증부위에 따른 어깨질환
①견관절 탈골 : (통증부위와 정도)
습관적으로 앞쪽 방향으로 관절이 빠지는 어깨 불안정 증상어깨 관절의 경우에는 서로 밋밋하게 만나 관절을 이루고
있어 다리보다는 움직이는 각도가 훨씬 큰 대신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어깨 관절을 구성하고 있는 뼈는
어깨 뒤쪽에 삼각형 모양의 견갑골과 팔뼈(상완골)이다. 이들 두 뼈는 서로 닿는 면이 전체 관절면의 30% 정도에
그치고 있다. 따라서 어깨의 관절은 어느 방향으로나 탈골이 가능하며, 그방향에 따라 앞으로 탈골되는 전방 탈골, 뒤쪽으로 탈골되는 후방 탈골, 아래쪽으로 탈골되는 하방탈골 등이있다. 탈골은 주로 남자에게서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깨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 등의 구조물이 약하거나 외부에서의 힘의 자극 등에 의해 발생한다.
②근육의 마모 및 파열 : (통증부위와 정도)
회전근개 파열은 오십견과 비슷한 통증을 느끼지만 어깨위쪽으로 팔을 움직이는 것을 제외한 다른 방향의 운동은 비교적
수월하다. 우리 몸 중에서 어깨 관절은 운동범위가 가장 큰 관절로 잘 조화된 근육으로 싸여 있다. 또 다른 관절과 다르게
신축성이 있는 관절 주머니를 보강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런특성이 깨지게 되면 회전근개 파열이 오기 쉽다. 회전근개질환
은 운동요법과 선택적인 수술로 통증 감소와 관절운동 제한을해결할 수 있으며 통증을 가라 앉힌 뒤 운동으로 손상받지
않은 근육을 강화시킴으로써 완치도 가능하다.
③오십견(유착성 견관절염) : (통증부위와 정도)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싸고 있는 윤활성분이 마르면서 관절에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질병이다. 이 때문에 오십견 환자는
모든 방향의 팔 운동이 제한되는데 특히 팔을 등 뒤로 돌릴 때와 수면시 통증을 느끼는 게 특징.
발병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주로 노화나 자세불량에 따라 생긴다. 그밖에 당뇨병이나 목 디스크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30-50%를 차지 .
** 오십견 증상이 있을 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오십견은 80% 정도 저절로 낫는다. 그러나 운동을 통해 어깨 근육을 단련시켜야 좋아지는 것. 그래서 움직이는 것이 좋다.
그러나 방치해두면 5년 후에도 어깨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50%, 운동장애가 남는 경우가 45%. 쉽게 낫지 않는 오십견이
라면 다른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다. 오십견은 가만히 있어도 낫는 병이라고 간과하지 말고 조기에 운동요법과 같은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 상태 진단
-s/s 집에서도 해보세요~~
- 팔을 양쪽으로 30°전방으로 쭉 뻗은 후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리고상대방이 양 팔의 아래쪽 압력에 저항을 준다.
※ 이 때 저항에 대하여 팔의 수평을 유지하지 못하면 어깨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팔을 등뒤로 돌려 한 손은 어깨 위로, 다른 한쪽은 허리쪽으로 둘러 양손을 맞잡아본다.
※ 이때 맞잡은 손의 통증이 있는 쪽 어깨에 이상이 있는 것
** 튼튼한 어깨를 위한 근육강화운동!!
(튼튼한 어깨를 위해서는 어깨뼈를 보호하는 근육을 키우는 것이 중요!! 어깨는 상완을 올리거나 내릴 때, 어깨를 안쪽으로
좁힐 때 필요한 승모근, 삼각근, 능형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어깨의 근육은 팔의 근육과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다치기 쉬우므로 신중하게 실시한다. 어깨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운동을 배워보자~~)
⊙덤벨 고르기
: 근육을 키우는 덤벨은 무거운 것이 좋다.
: 자신이 들을 수 있을만큼의 무게의 60%정도되는 무게를 선택! : 그것보다 작은 것을 드는데도 힘이 든다면 운동부족 진단!!
-각자 자신의 무게에 맞는 덤벨 고르기
⊙ 남성용 - 벤트 오버 사이드 레이즈
덤벨을 양손에 쥐고, 몸 앞쪽에 둔다. 양발은 어깨 넓이로 벌려 무릎을 살짝 굽히고허리를 살짝 뒤로뺀다.
숨을 내쉬면서 덤벨을 옆으로 들어올린다숨을 들이마시면서 덤벨을 내린다.
1번에 연속 7-8회 / 적응되면 3세트 정도
⊙ 여성용 - 사이드 레이드
덤벨을 양손에 쥐고, 몸 옆쪽에 둔다 양발은 어깨 넓이 정도로 벌린다숨을 내쉬면서 반동을 이용하지 않고
좌우로 덤벨을 들어올린다어깨높이까지 올린 후, 숨을 들이마시면서 덤벨을 내린다
※삼각근 측면에 효과적!!!
** 어깨 스트레칭
- 팔을 목 뒤로 젖힌 후, 오른손으로 왼쪽 팔굽을 잡은 후,아래로 당긴다. (좌우 각각 20초)
- 오른쪽 팔꿈치를 펴고 왼쪽으로 보낸 후, 왼팔로 오른팔을걸어 몸쪽으로 당긴다. (좌우 각각 20초)
- 팔을 쭉 편 후, 막대를 한 손으로 쭉밀어어깨를 스트레칭 해준다. 이때, 팔을 최대한 펴서 양팔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
- 등뒤에서 막대(혹은 때타올)를 잡은 후, 마치 때를 미는 동작처럼 위아래로 움직인다. 위아래에서 대각선방향으로 방향을 바 꿔서 움직여준다.이 때, 양팔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쭉 펴서 움직여준다.
- 팔을 뒤로 쭉 펴서 막대를 수평으로 잡고, 양 옆으로 최대한 움직여준다.
스타스타 건강학 - 신장 편>
- 하루에 신장이 걸러내는 수분의 양은 얼마일까요?
1) 0.8리터 2)1.8리터 3)18리터 4)180리터
콩팥의 크기는 어른 주먹만한데... 하루 성인의 소변배출량은 1.8L지만 신장이 걸러내는 수분의 양은 하루에 180리터,
한 달이면 무려 5.4톤!!!
*** 신장에 관한 속설 풀이
- 신장질환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다? (X)
(신장병하면 몸이 붓는 증상을 떠올리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신장질환은 당뇨병과
고혈압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남자들에게신부전증과 같은 질환이 많이 나타난다.)
- 소변 양이 줄면 물을 더 많이 마셔주어야 한다?(X)
(소변 양이 줄었다는 것은 수분을 걸러주는 신장에 그만큼의 무리가 생긴 것!! 때문에 신장이 안 좋은 상태에 수분을 과도
하게 섭취할 경우 오히려 더 신장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신장이 안 좋을 경우는 전날 소변량 + 500㎖의 수분을 마시는 것이 좋
- 이뇨제는 신장기능을 회복시킨다?(X)
(많은 여성들이 부기를 빼기 위해 이뇨제를 먹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일시적으로 부기가 빠지긴 하나 몸이 붓는다고 이뇨
제를 자꾸 먹으면 의존성이 증가해 갈수록 더 많은 양을 먹어야하게 된다. 또 장기간 복용시 신장이 석회화되므로 콩팥기능
에 이상이 생기므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 하에 먹어야한다.
- 부종이 심할 때는 가만히 누워있는 것이 좋다?(O)
(부종이 심할 때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며 혈압이 높거나 신장기능이 나쁜 동안에는 안정하고 누워있는 것이 좋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평균 1개월 정도 안정을 취할 경우, 부종이 사라지고 혈압도 내려간다. 성인은 어린이보다 만성
신장염으로 발전하기 쉬우므로 충분한 기간동안 안정을
▶▶신장이상 부종의 특징
ⅰ) 손가락으로 살을 눌렀을 때 얼른 나오지 않는다.
ⅱ) 눈이 돌출되고, 눈주위가 붓는다.
ⅲ) 하루 체중변화가 lkg이상이다.
ⅳ) 양말자국이 깊이 패인다.
ⅴ) 1주일 이상 반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 신장질환은 유전되지 않는다? (0)
( 신장질환의 경우 부모가 신부전증이라고 해서 전부 유전이 되는것은 아니다. 유전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하지만 신장질환에서 다낭신이라는 질환은 유전된다. 다낭신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당뇨, 고혈
암, 사구체신염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흔한 질환!! 다낭신은 콩팥에 물혹이 생기는 병으로 유전된다. 대부분 30대
이전에 낭종이 생기기 시작, 30~50대에는 고혈압 신부전이 발생되고 60대 이후에는 절반 정도의 환자가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되어 결국 신장기능을 망가뜨리는 무서운 병이다.)안타까운 것은 신장이 예민한 장기가 아니기 때문에 70%
이상 손상이 되어야만 그 증상을 알 수 있다. 신장질환은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고 때문에 평소 자신의
소변 상태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
▶▶소변으로 알아본 건강상태
▶빈뇨 (성인 평소4~6회, 잘 때 0~1회 이상의 배뇨시)
▶야뇨(자다가 두 번 이상 화장실을 가는 것-신장질환의심)
▶단백뇨(거품소변//몸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출)
▶혈뇨(미세적혈구가 소변에 섞여나옴)
일단, 소변에 이런 이상증상들이 나타나면 검사를 받아 볼 필요가 있고, 다음은 미국신장협회에서 발표한 신장이상위험신호
▶▶신장이상 위험신호 (미국 신장협회)
붉거나 콜라색 소변
빈뇨, 야뇨
배뇨시 통증
갈비뼈 부위 통증 (신장위치)
눈주위, 팔다리 지속적 부종(손가락으로 눌러 회복되는 속도느림)
고혈압
** 신장을 위한 수퍼처방전
1) 신장의 적, 얼굴부종 쏙 빼기~~~(많은 여성들이 얼굴이 붓는 걸로 신장이상을 의심하고, 그래서 무모하게 이뇨제를 과다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이뇨제 과다복용은 신장의 석회화를 초래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중독!! 그래서 원초적 고민 얼굴부기를 빼는 방법을 제안
⊙ 칫솔 마사지
: 칫솔로 얼굴 두드리기 이마에는 호르몬 밸런스를 좋게 하는 급소가 있기 때문에 자극을 주면 부기를 빼주는 효과가 있다.
: 왼손으로 칫솔을 잡고 왼쪽->오른쪽으로 3분 동안 반대 동작으로 3분
2) 신장질환 예방식
우리나라 사람들은 병원 오면 주사를 놔줘야 낫는다고 생각하면서도 매일 먹는 세끼 식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잊고산다.
신장기능에 무리가 있을 때의 식사요법은 노폐물의 축적을 줄이고 신부전의 진행을 막는 결정적이 역할을 할 만큼 중요! 신장을 위해서는 필수아미노산이 많은 질 좋은 동물성이 바람직하고 비필수아미노산이 많은 콩류 등의 식물성 단백질은 삼가는 것이 좋다. 나트륨은 부종과 고혈압을 유발하는 요인이므로 하루 2g 이하로 섭취량 제한! )
-바나나, 감자, 귤, 오렌지, 건포도 등과 같이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신부전으로 혈중 칼륨이 올라가 부정맥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상관없지만, 신장이 안 좋은 사람들 국한
※수퍼처방전 노트!! : 신장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7가지 방법
1) 정상혈압을 잘 유지한다.
2) 저단백, 저염식을 한다.
3) 진통소염제는 가능한 복용하지 않는다.
4) 혈당조절을 철저히 한다.
5) 정기적으로 혈압측정, 요검사와 신장기능검사를 한다.
6) 체중조절을 위해 이뇨제를 복용하지 않는다.
7) 검증되지 않은 약을 남용하여서는 안된다.
< 베스트닥터99인의 선택- 만성피로 편>
만성피로 키워드
** 6개월: 6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피로감을 느껴야 만성피로!한 달 미만은 급성 피로만성피로의 대표적 증상으로는 근육통 & 기억력감퇴 잠을 자도 개운치 않은 수면장애를 비롯해서눈꺼풀이 떨리거나 겨드랑이 임파선 통증
** 50%: 만성피로일 경우,
평상시 대비 활동량과 의욕이 50%도 되지 않는다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고, 일에 대한 의욕도 저하된다
쉽게 비유하자면, 차 연비가 떨어지는 셈
** 음주운전
: 과도한 피로 상태가 음주 운전 상태와 같다는 뜻.. 피로도를 수면시간과 음주운전시 혈중 알콜농도로 환산해 보면
중기 만성피로 환자는 17시간 안 잔 것과 같은 상태 이 상태가 바로 혈중 알콜농도 0.05% 수준고도 만성피로 환자는 20시간 안 잔 것과 같은 상태인데, 0.1% 농도 / 면허정지 수준과 같은 상태
** 호르몬 불균형
: 과도한 피로, 스트레스는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 전두엽에 손상이 오면, 감정조절과 인지능력 이상이 나타나고심할 경우, 파킨슨씨 병까지 유발할 수 있다
남성 주름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건강상식>
1) 30% : 피부관리를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의 30%가 남성!
2) 유전: 주름 모양도 유전이 된다 유전되는 주름유형은 크게 3가지!
- 노무현 대통령처럼 눈을 치켜뜰 때 생기는 이마의 가로주름 이마 주름형
- 최불암, 김인문씨처럼 찡그릴 때 잡히는 미간 주름형
- 이효리, 원빈씨처럼 웃을 때 눈 옆에 잡히는부채꼴 모양의 주름! 눈가 주름형
3) 중력
: 주름이 생기는 원인에 관한 것!주름은 결국 중력의 힘 때문에 생긴다 주름살 생기는 원인이 거창한 것 같지만중력임
< 4대 해결책 >
1) 보톡스
: 근육 주름 개선 주사로 대중화 된 1차적인 방법: 한 번 시술로 약 6개월 지속효과
: 단점은, 영구적이지 않다는 점과 시술 비용이 고가라는 점!
2) 일본 <표정 치료법>
① 턱 근육 강화법: 입을 좌우~ 위 아래로 최대한 크게 움직이며 턱 근육 강화
② 볼 근육 강화법
: 최대한 깊숙이 연필을 물고, 좌우~ 위 아래로 움직인 후 목을 뒤로 젖힌다: 연필을 물면, 척추 상단 2, 3번째 뼈가 쉽게 움직이게 된다
③ 광대뼈 페이사이즈
: 기본표정은 윗 이빨과 잇몸을 보이며 광대뼈를 올리며 크게 웃는다 : 입술에 힘을 주어 【오】 형태 만든다
웃으면서 뺨을 밀어올리는 느낌으로 【워】를 만든다: 이렇게 【오】와 【워】를 30회 반복
: 주의!! 시력 나쁜 사람 - 미간 세로 주름 턱 괴는 사람 - 턱 늘어지는 주름 엎드려 자면 - 눈가 잔주름, 목 피부 늘어짐
3) 레티놀 & 콜라겐
: 레티놀은, 비타민 A 유도체, 박피 성분, 주름예방피부 민감한 사람에겐 자극적, 햇빛 피하기 (저녁이 좋아)
: 콜라겐은, 진피의 70%를 차지하는 피부의 주성분. 나이 들수록 감소
4 ) 미세지방 이식술
: 처음엔 다른 성분을 주입했다가, 이물감이 높아자신의 지방으로 대체! 가장 자연스럽게 반응한다
: 6개월이면 2~30% 흡수되기 때문에, 자신의 지방을 체취해 냉동 보관하였다가, 재수술시 사용!
<스타스타 건강학>
- 나의 발 상태를 점검하는 방법!
1) 시진 (자가Test)
: 변형된 부위가 없는지: 발바닥이나 발가락 등에 굳은 살이나 티눈이 없는지: 발이나 발목이 부은 부위가 없는지 (외상 관절염) 발이 전리거나 발이 차지 않은지 ( 신경장애나 혈액순환 장애) ☞ 집에서도 해보세요!! -발본, 신발본 떠보기!!⇒ 흰 종이에 맨발 본 뜬후, 자주 신는 신발 위에 대고 다시 본뜨기
2) 발 초음파 검사
: 종양이나 힘줄의 이상, 뒤꿈치 통증, 신경 질환 등을 검사: 족저근막염 정확한 진단 가능: 전문가가 초음파 결과보고 설명
-
<올바른 신발 선택법>
① 끈있는 신발을 신자! - 붓기가 있어도 이를 자체 보정
② 발이 가장 많이 붓는 오후 5시경에 구입
③ 크기에 맞는 신발 구입 - 발뒤꿈치는 손가락 1개가 들어갈 정도
④ 발은 계속 자라고 있다! - 반드시 신발구입전에 발크기 재확인!
⑤ 발이 아픈 사람은 특수치료화를 신자!
■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족부근육 강화운동
: 발의 내재근 강화, 발을 계속 사용을 하면 발의 소근육을 단련하여 발이 변형을 예방하고 통증을 감소시킨다.
① 아킬레스건 스트레칭
- 계단모양의 bar위에 올라가서 발의 앞부분 1/3정도만 밖으로 낸 채 발바닥 구부렸다 펴기를 반복
- 한번에 25회씩 4회/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후 하루에 총 100회 실시
② 발을 이용해 타월을 최대한 작게 접기
③ 맞춤깔창
- 미리 발사이즈와 족압을 측정하여 미리 족형을 본뜸 평발, 족저근막염 환자를 위한 특수 깔창 치료
1. 이탈리아 자연주의요법 <오르띠까 & 로즈마리노>
① 약초 오르띠까
: 피를 맑게 해주고 수렴효과가 있으며, 약간의 이뇨작용도 한다 특히 오르띠까 잎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방지해 주는데
빠지는 머리카락은 이미 모근이 3개월 전에 죽은 상태라고 한다하지만 오르띠까의 철 성분이 피를 맑게 순환시켜줘, 모근까지 혈액이잘 미칠 수 있게하여 모근의 건강을 최대한 유지시켜주는 것!
② 로즈마리노 차
: 로즈마리노는 이미 그리스 시대에서부터 다양하게 사용! 탈모증상에, 이 로즈마리노는
강력한 부패방지 효과로 모근의 더러움을 없애주고 지성용은 지방방지를 / 건성용은 건조함을 막아 모근을 튼튼하게!
: 평상시 사용법은
지성은 ⇒ 로즈마리노의 잎을 갈아서 식초에 담가 샴푸 마지막에 린스처럼 사용하면 좋고
건성은 ⇒ 로즈마리노 오일이나 에센스를 아몬드 기름과 섞어 사용하면건조함을 막을 수 있다
2) 발모치료약 먹는 약 & 바르는 약
① 먹는 약과 바르는약의 효능 및 성분, 복용법 이야기: 원래는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된 약! 개발 과정에서 부작용으로 머리, 다리, 팔 등 전신에 털이 자라는것이 관찰된 후, 이를 보완하여 발모제로 개발된 것 : 원리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을 억제하여 탈모를 막는 효과 무수한 발모제 중 의학적으로 규명된 약은 여기있는 단 2가지!머리카락을 더 굵게 만들어주는.. 즉 성장촉진제의 기능
< 스타스타건강학 - 발 & 발목통증 >
- 발과 발목! 실제 1km를 걸을 때 발에 실리는 무게는 무려 16톤! 발은 26개의 뼈와 100개가 넘는 인대, 근육, 힘줄신경 등으로 구성되어 하나라도 다치면 연관되는 부분에 다 영향을 미친다. 고장나기 쉽지만잘 고치지 않는 부분 또한 발과 발목이다!!!
건강속설
1) 한번 삔 발목은 또 삐기 쉽다? (O)
(대부분(약85%) 발목을 접질리면 바깥쪽이 다치게 되는데 바깥쪽을 잡아주는 외측인대가 가늘고 약하기 때문.
한번 삔발목은 또 삐기 쉬운 이유는 초기치료가 실패했기 때문이다. 발목치료는 초반 3일이 6개월을 좌우하는데 깁스로
발목을 고정하는 것 외에 부종이 빠진 후에 반드시 근육강화훈련을 통해 발목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2) 겨울철 부츠를 신는 것은 발목건강에 좋다?(O)
(겨울에는 넘어졌을 때 발목 골절 예방을 위해 부츠나 발목을 덮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부츠는 발목을 감싸주어
안정감을 높여주고, 보온에도 좋다. 오히려, 하이힐처럼 굽이너무 얇거나 신발이 너무 헐거우면 발목을 삘 우려가 있다)
3) 신발은 뒷축 바깥쪽부터 닳는것이 정상이다?(O)
(정상인의 경우에는 신발은 힐의 중앙 바로 바깥쪽, 신발 바닥 앞쪽의 내 쪽부터 닳기 시작한다. 오래걸었는데도 불구하고
신발 뒷축이 닳지 않았다면 오히려 비정상이다. 또한 신발 안쪽이 닳는 사람의 발의 모양이 틀어져 있는 경우이므로 치료를
4) 장시간 서있을 때 무게중심을 양발에 똑같이 주는 것이 좋다?(X)
(쉬는 시간 틈틈이 한쪽 발로 서있는 운동을 하면 발의 피로를 줄이고,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 한쪽에 무게중심을 두는
경우 발목의 근육을 강화할 수 있고, 평형감각을 유지할 수 있으며, 발의 소근육을 풀어주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5) 발뒤꿈치 굳은살은 목욕직후 제거하는 것이 좋다?(x)
(굳은살은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목욕탕에서 살이 불었을 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굳은살을 과도하게
제거하면 오히려 상처를 유발, 감염될 수도 있어... 때문에 건조한 상태에서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월 2회정도
- 발통증 베스트 5!
① 무지외반증(발앞쪽 통증)- 하이힐, 뾰족구두가 원인!
: 무지인 엄지발가락이 외측으로 휘어지는 발질환, 한국주부 3명중 1명! 20대부터 변형되기 시작해 40대에 심해짐.
발가락이 가운데로 삼각형으로 모이면서 특히 엄지발가락
뿌리 부분이 밖으로 튀어나오므로 앞발바닥 통증을 유발,
심한 변형으로 외적으로도 보기 흉하다.
가벼울 땐 보조구로 교정하나 심하면 수술!!
② 족저근막염(발뒤꿈치통증) - 급격한운동, 비만, 오래서있을때
: 족저근막은 발뒤꿈치 뼈에서 시작하여 발바닥의 발가락 부위까지 부착되는 근막으로 발바닥을 감싸고 있는 단단한 막. 아침에 일어나서 첫발을 디딜 때 발 뒤꿈치가 끊어질 듯이 아프고 30분 이상 앉았다가 일어설 때 같은 부위에 심한 통증 유발. 남녀노소에게 다양하게 나타나며 최근 마라톤 동우회의 증가로 많이 발생한다. 스트레칭과 특수깔창으로 대부분 수술없이 호전될 수 있다.
③ 발목염좌 (발목통증) - 발목이 접질렸을 경우
: 발목염좌는 발목이 삐었을 경우로 가볍게 생각할 수 있으나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 연골손상이나
인대파열 등과 같은 4~50가지의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다. 흔히 통증이 없어지면 낫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통증이 없어져도 기본골격이 손상되었을 경우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일정한 기간동안 보조기를 착용해야 한다.
④ 못(굳은 살, 티눈) - 하이힐이나 꽉 끼는 신발이 원인
: 발의 못이나 티눈은 부드러운 살이 구두가 맞지 않거나 체중을 한쪽으로만 불균형하게 받게 될 경우, 압력을 받아 발생. 그냥 제거하면 재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발하는 티눈에는 반드시 뼈가 돌출된 부위가 있는데 제거하지 않고 그냥 둘 경우 통증을 유발하므로 반드시 압력을 주는원인을 찾아 제거해야 한다.
⑤ 당뇨병성 족부질환 (통증이 없음) - 당뇨병이 원인
: 당뇨병성 족부질환은 혈액순환 장애, 즉 피가 통하지 않아 발생하는 증상으로 발가락의 혈관으로 균이 침투, 혈관을 막아 발가락이 썩고, 심한 경우 절단을 초래한다. 발의 감각이 둔해져 발의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데 당뇨병환자는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당뇨신발을 착용하여 발을 보호해야 한다.
*** 콧물로 알수있는 건강상태
① 맑은 콧물
: 급성비염(초기), 알레르기성 비염, 코알레르기
② 끈적거리는 콧물
: 급성비염(말기), 만성비염, 만성부비동염
③ 고름같은 콧물
: 급만성 부비동염, 비강이물
④ 출혈이 포함된 콧물
: 악성종양, 습진, 매독, 등의 궤양
⑤ 냄새가 나는 콧물
: 상악암, 치성 상악동염, 비강이물, 취비증
***수퍼처방전
1. 코를 뻥~ 수증기의 힘!
(차를 마시기전에는 항상 뜨거운 김을 코에 넣어주는 것이 좋다.입으로 맛을 보기 전, 향을 음미하듯뜨거운 김을 콧속 깊이 들이 마십니다. 콧속은 점막으로 이루어져 항상 촉촉하게 습기가 유지되어야 하는데, 무심코 마시는 차 한잔으로 코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 충분한 습도, 따뜻한 공기는 코가 가장 좋아하는 조건!! 때문에 한 여름에는 콧물이 심한 축농증으로 고생할 확률이
적다. 그러나 환절기와 겨울철에는 일교차가 크고 공기가 건조해서 점막이 자극받기 쉽다. 때문에 습도 유지와 수분
섭취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는 건강예방법!!
2. 날마다 이를 닦는 것처럼, 우리의 콧속도 씻어주자
50cc 주사기나, 물약병을 이용해 반드시 생리 식염수로 헹구어 주는 것!! - 우리 인체와 가장 가까운 식염수로 해야**
위 의 건강속설
음주 전 우유를 마시면 위가 보호된다? (X)
(약알카리성인 우유를 마시면 위산을 희석 또는 중화시켜 일시적으로 속쓰림을 완화시켜 준다. 그러나 우유에 많이
포함된 칼슘이 다시 위산분비를 촉진, 속을 더 쓰리게 하고 결과적으로 소화성 궤양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 식사 중 물을 마시면 소화능력이 떨어진다? (X)
(위산의 기능은 펩시노겐이라는 산을 활동적으로 만들고, 세균을 죽인다. 소화는 위산이 하는 것이 아니라 위의 연동운동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물을 마시는 것과 소화능력은 상관이없다.
** 산(酸)이 강한 신과일은 위에 해롭다? (X)
(신 음식이라고 해도 실제로 과일이나 채소는 알카리성이다. 소화성 궤양 환자라도 신과일이나 신음식을 피할필요 없고,
특히 입에 시더라도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 위암은 자각증상이 없다? (O)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암은 자각증상이 거의 없다더욱이 얼마 전 조사된 위암 자각증상은 위궤양과 유사!!
-상복부 통증 -체중감소 -구토 -식욕감퇴 -출혈
**위염의 결정적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헬리코박터 균은 위암발생률을 2.8배 증가 94년미국WHO에서 헬리코박터균을 위암1급 위험인자로 발표
** 키스를 통해 위장병이 전염될 수 있다? (O)
(만성위장질환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은 선진국에서는 유아기에 감염률이 낮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지만,
미개발국가에서는 어린이도 많이 감염. 국내 감염률은 성인이75%, 어린이는 22%로 높은 편. 감염 경로는 물을 통해 입으
로 감염되거나 위액의 역류로 침에 섞여 있던 균이 입에서 입으로 퍼짐. 불결한 음료수, 야채나 어패류를 날로 먹다가
감염되는 확률이 높고 아이에게 음식을 씹어서 먹일 때 감염이 잘 됨. 실제로 부부가 동시에 감염된 경우가 높다.)
<슈퍼처방전>
** 소화가 잘되는 노래
음악은 심장이나 위 등의 순환기나 소화기 계통에 강한 영향을 미치고, 분노를 안정시켜 평온한 마음의 상태를
만들어 주며, 생리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그러나 어렵고 사상적인 내용의 곡은 금물!!
리듬이 단순하면서 부담이 느껴지지 않는 가벼운 음악, 리드미컬하면서 '긴장-이완-긴장 '이 반복되는 음악이 좋다.
**식탁을 풍성하게 하는 배경음악**
쇼 팽// '강아지' 요한스트라우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 소금을 줄이자!!
- WHO 권장 소금량 6g vs 한국인 섭취량 20g /1일 1년 섭취량 7-8kg
(우리가 평소 섭취하는 소금량은 WHO권장하는 양의 3배이상!!1년에 1인당 섭취하는 소금량은 7-8kg!!
소금은 위에서 아질산염으로 바뀌어 위벽에 상처를 준다 소금 성분 중 하나인 질산염은 위의 산도가 낮거나,
근육성 위축염이 있는 경우 세균, 단백질과 결합 발암물질 니트로 조아민을 생성한다.)
뼈에 대한 건강 속설
남자는 골다공증이 생기지 않는다? (X)
(여성은 골밀도의 감소가 폐경기 이후에 급격이 생기지만, 남성은
꾸준히 감소되기 때문에 골다공증이 생기지 않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남성도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않아 뼈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 골밀도가 낮아진다. 뼈속의 칼슘은 평소 받는 중력이많으면 더 많이 필요하게되지만 반대로 중력을 별로 받지 않으면 뼈속에 칼슘을 축적시키지 않게 되어 구멍이 생기게 된다.
- 뚱뚱한 사람이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X)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골다공증의 경우에는 예외이다. 뚱뚱한 사람들은 마른 사람에 비해 골밀도가 높아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낮다. 마른 사람들은 골밀도가 낮아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 골다공증엔 칼슘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X)
(골다공증은 여러 가지 인자로 인해 몸속의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이고 얼마나 많이 칼슘을 먹던지 간에 칼슘흡수보다는 방출이 더욱 빨리되는 병이다. 칼슘으로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골다공증은 칼슘섭취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뼈세포가 칼슘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서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칼슘만으로는 고칠 수 없다.오히려 칼슘을 과다섭취하면 콩팥이 걸러야할 칼슘의 양이 너무 많고 지방질 섭취까지 많아지면 칼슘과 지방이 결합해 결석이 되는것. 더욱이 운동은 하지 않은 채 칼슘 섭취량만 늘리면 골다공증과 함께 신장결석까지 부추길 수 있으므로 절대로 골다공증의 초점을 칼슘섭취에 두어서는 안된다.
- 골다공증 예방위해 수영처럼 부드러운 운동이 좋다? (X)
(골밀도를 높이기 위한 운동은 체조나 수영처럼 뼈나 관절에 하중이걸리지 않는 부드러운 운동보다 빨리걷기, 춤추기, 조깅 등 무게가 실리는 운동이 좋다. 뼈와 관절에 하중이 충분히 실려야 골밀도가 증가되기 때문이다. 운동시에 몸을 물의 부력으로 지탱하는 수영과같은 운동은 골밀도 소실을 예방할 수 없어서 골다공증을 예방하는운동으로 효과적이지 못하다. 다만 다발성 척추골절, 심한 골다공증,요통 때문에 체중부하 운동이 불가능하면 수영, 물속걷기, 수중 에어로빅을 권장한다. 이들 운동이 근력을 강화하고 균형감각을 높여서낙상위험을 줄이고 관상동맥질환은 낮추기 때문이다.
- 골다공증은 유전되지 않는다?? (X)
(유전이 60%정도 미치는 결정적 요인!! 특히 어머니와 딸의 경우 골밀도 및 칼슘대사도 상당히 유사한 것으로 보고됐다.
그러나 후천적 요인이 중요!!! 카페인은 칼슘이 뼈 속으로 흡수되는것을 방해한다. 그래서 유년기와 청소년기에는 카페인음료가 더더욱해롭다. 떠한 흡연은 뼈세포의 칼슘흡수를 방해한다. 실제로 흡연자의 골밀도는 비흡연자보다 평균 10~20% 낮으며, 하루담배 1갑을 피우는 여성은 폐경기의 골밀도가 비흡연자보다 5~10%더 낮다
- 골다공증의 원인
5> 운동부족 4> 병력 : 갑상성질환, 성선호르몬 기능저하3> 저체중 - 무리한 다이어트 (2차적 원인↑-3번부터) 2> 노화
1>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감소 (1차적 원인)
< 골다공증 위험부위 >
1) 척추
: 체중에 의한 압박 골절이 잘 일어난다. 압박골절이 생기면허리통증이 생기며 이로 인해 자세가 변형된다. 그리고 척주의
높이가 감소되므로 점차 키가 작아진다. 폐경기 때 호르몬 치료를 하지 않으면 평균 6~7cm의 키가 줄어들 수 있다.
65세 이상이 되면 무려 50%이상이 척추압박 골절을 경험하지만 이중 2/3은 모른채 살아간다.
-허리가 굽고 키가 줄어듦(꼬부랑 할머니)-심장, 폐 및 내부 장기의 압박으로 숨이 쉽게 차고,
-심부전 등으로 사망초래 -소화기 압박으로 음식물, 위산역류, 만성변비 발생
2) 엉덩이
: 대퇴골의 머리는 골반뼈와 연결되는 부분으로 엉치뼈 부위라고도 한다. 엉치뼈 골절의 80%는 골다공증 때문이다. 이 부위
에 골절이 일어나는 경우 사망률이 매우 높다. 골절이 노인에서 주로 일어나는 원인도 있지만 치료를 위한 수술도 대수술
이기 때문. 통계에 따르면 엉치뼈 골절이 일어난 환자에서 15~20%가 골절과 그 합병증으로 3개월 이내에 사망!
1년 경과를 지켜 볼 때 반수정도가 생존할 뿐이다.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 매우 높음 -골절 후 6개월내에 사망할 확률이 10-30% -수술로 치료, 회복에 9-12개월 소요 그러나 예전상태로 완전 회복불가!!
3) 손목
: 가장 쉽게 골절이 일어나는 부위로 넘어질 때 손목뼈가 잘 부러진다.
-뼈가 매우 약한 상태에서 약한충격에도 발생 -수술치료에도 쉽게 뼈가 붙지 않음
골다공증 예방 ~~~~~~~~~
골다공증 예방엔 상하중력을 받는 운동이 최고!!골강도와 근력을 높여주어 골다공증과 골절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뼈를 감싸고 있는 것이 바로 근육!! 근육량을 늘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뿐만아니라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걷기나 달리기 등의 유산소 운동은 뼈 골에 자극을 준다. 예를 들면 우주비행사들이 무중력상태에서 골다공증 발생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것은 운동효과가 없기 때문!! '미국스포츠의학회'에서 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이 근육 강화뿐만 아니라 골조직을 강화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옆으로 누워서 다리들기
1)옆으로 반드시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린다2)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다리는 높이 들지 않아도 된다
3)들어올린 상태에서 10초간 버틴다 (15회 반복)
⊙팔다리 앞으로 펴기
1)양팔을 어깨넓이로 벌리고 무릎을 대고 엎드린다2)오른다리를 뒤로 펴고 중심을 잡은 후 왼팔도 편다
3)등이 반듯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10초 버틴다(15회 반복)
⊙골다공증에 좋은 재료 (우유/멸치/새우/두부) 반대로 시금치 x
동물성 칼슙은 흡수율과 효용성이 식물성 칼슘보다 높아 권장 음식물로 칼슘의 흡수율은 30-40% 정도...
: 운동만큼 꾸준한 식생활 요구스타스타 건강학 - 지방간
지방 간 간 질환
- 지방간이란 말 그대로 간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따라서 음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칼로리가 높은 서구화된
음식과 운동부족이 영향을 미치는데... 우리가 지방간에 대해 귀 기울여야 할 것은 단일 장기 사망률 1위가 바로 간질환...
현재 한국인 남성 27%, 여성 13%가 지방간인데, 50대 이후에는 여성은 비만영향으로 26%정도 비율이 증가
1) 가끔 폭음하는 것보다 자주 조금씩 마시는 것이 간에 더 해롭다? (O)(한 번에 소주 1병이상 음주하면 간이 힘들어하고, 2병이상은 대사시킬 능력이 없다. 따라서 폭음하는 것은 좋지 않으나, 간은 재생능력이 있기 때문에 3,4일 회복하면 다시 정상으로돌아온다. 그러나 매일 음주하는 것은 간이 휴식할 시간을 주지 않아 재생력을 막고 간손상이 유발되므로 일주일에 1,2회
정도로 조정해야 한다. 매일 술을 마시는 경우 90% 확률!!)
2) 지방간은 간암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X)
(지방간만 있는 상태에서는 원인만 조절되면 다시 정상간으로 회복될 수 있다. 그러나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절제하지
않으면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경변으로 진행될 수 있고,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대개는 잘 진행되지 않으나 비만 등의
원인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 일부 환자에서 지방간염이 유발될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간경변까지 진행될 수 있다.)
3) 간경변이 생기면 간에 통증이 온다? (X)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릴만큼 통증이 없다. 간질환은 거의 증상이 없으므로 신체검사 등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진단은 음주습관등의 병력, 체중, 당뇨나 간기능검사 등의혈액검사, 초음파 검사등으로 진단한다. 간기능장애가 있을 때는 만성 간질환의 가장 문제가 되는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를 시행해야한다.)
4) 술잔을 돌리면 B형 간염에 전염될 수 있다. (X)
(술잔 돌리기에 의해 B형 간염이 전염될 가능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기 전에 먼저 B형간염에 대하여... **보건복지부 - B형 간염은 타액 등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전염될 실질적인 가능성이 없다.**대한간학회 - B형 간염은 음식물을 통하여 전염되지 않으므로 식기 등을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다.여러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 술잔을 돌려서 B형간염바이러스가 전염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그 가능성이 매우 낮다. 그 낮은 가능성마저도 걱정된다면 B형 간염예방주사를 맞으면 전염을 차단할 수 있다. 자신이 B형간염예방주사를 맞으면 전염될 가능성이 없는데도, 자기 자신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으면서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들은 병을퍼뜨릴 수 있다'고 멀리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5) 지방간은 회복이 불가능하다? (X)
(간은 재생능력이 있으므로 술, 비만 등의 원인을 제거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단 간경변으로 가지 진행되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없고, 이는 피부에 흉터가 크게 잡히면 없어지지 않는 것과 같이 한번 딱딱하게 굳은 간은 다시 원상
회복되지 않는다.)
** 간 질환의 신호
1. 몸이 나른하고 식욕이 없다
2. 쉽게 피로를 느낀다
3. 손발이 차고 손바닥이 유난히 붉다
4. 구토기가 있고 현기증이 난다
5. 성욕이 급격히 감퇴된다
6. 소변색이 진하다
7. 눈 흰자위나 피부가 노랗다
8. 남성의 젖이 커진다
9. 앞가슴에 거미줄 모양의 혈관이 보인다
10. 갑작스럽게 배가 나오고, 다리에 부종이 생긴다
11. 토혈을 한다
12. 간부위에 혹이 만져진다
1-4 (가벼운 증상)/5-9(간경변증상)/10-12 (간경변에 합병증이 생긴 증상)
**지방간 위험요인
- 약물 : 검증받지 않은 건강식품이나 일부약제 등이 지방간을 일으킬 수 있다. 본인의 체질이나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체 전문의와 상의없이 과다 복용할 경우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 기름진 음식/ 과식 : 지방간에 걸린 사람은 지방간을 일으키는 원인인 중성지방을 피해야 한다. 중성지방은 단음식과 기름기가 많은 음식에 많으므로 섭취를 삼가야 한다. 기름진 고기나 튀긴 음식, 초콜렛 등의 단음식
- 당뇨 : 비만 및 당뇨환자의 25%-75%가 비알콜성 지방간질환
- 비만 지방간은 정상인의 15%, 비만환자의 80%에서 관찰
- 술 : (알콜성 간질환에 주된 원인!! 매일 술을 마시는 경우 90% 지방간에 걸릴 확률이 있다. 특히, 알콜성 지방간일 경우
술을 계속 마시면 간염, 간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독주는 알콜의 탈수 효소가 남성에 비해
떨어져 여자가 같은 양을 마실 때 지방간 생길 확률이 높아
*** 슈퍼처방전
1. 유산소운동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해롭지만 건강한 유산소 운동은
우리 몸에 가장 이로운 처방!! S 세분을 비롯해 많은 남성들이 근육만 키우는 무산소 운동을 많이 하는데 건강한 간을 위해서는 기분좋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2. 술 1잔 = 물1잔
:술을 마실 때 습관이 중요한데... 특히 빈속에 물을 마시면 알코올이 쉽게 흡수돼 박테리아가 독소를 내뿜어 지장간 등의
간질환 위험이 높다!! 빈속에 솔마시는 것은 간 자살행위!! 특히!! 혹자는 술 마실 때 물을 마시면 물도 술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 하지만 우리 몸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려면 수분이 필요하지...
3. 과일을 많이먹자! - 곶감
: 술이 분해될 때 유해산소도 발생하는데 이는 각종 세포의 손상 및 노화를 유발하므로 항산화제 성분이 많이 든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곶감에는 항산화제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어 지방간에 도움이 된다.
목의 건강 속설??
1)성대보호를 위해 날계란을 먹는 것이 좋다?(X)
날계란과 목소리와는 의학적으로 아무 관계가 없으며 날계란복용이 목소리를 좋게 해준다는 상식은 사실무근이다. 목소리를 내는 발성기관인 성대는 음식물이 통과하는 식도보다 숨을 내쉬는 기도쪽에 위치하므로 삼킨 날달걀과는 어떠한 접촉도 있을 수 없다. 목이 쉴 땐 가급적 말을 적게 하는 등 성대를 쉬게 해 주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며 날달걀등 특정식품이 성대보호에 도움을 주는 것은 결코 아니다.
2)목이 아플 때 소금물로 헹구어 주는 것이 좋다? (X)
(소금물 가글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다. 일반적으로 목이 쉬거나 부었다고 느껴지면 가글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가글은 인후염이나 편도선 등 염증이 있을 때 효과가 있지만 실제 가글링 액이 성대부위에 접촉하는 빈도는 극히 낮으며 오히려 가글링에 함유되어있는 알콜 성분이 점막을 자극하고 성대를 건조시킨다. 가글은 자극이 전혀없는 생수로 하는 것이 좋다.)
3)평소 속삭이듯 작게 말하는 것이 좋다?(X)
(속삭이는 소리를 내면 성대의 앞은 닫혀 있는 반면, 뒤는 벌어지게 되며 이 곳을 통해 폐 안에 있던 공기가 샌다. 보통 폐 안에 있던 공기가 성대를 거치면서 소리를 내는데 이렇게 되면 소리를 낼 '자원'이 없어지고 근육만 움직이는 꼴. 오히려 성대가 뒤틀릴 수도 있어...)
4)유아기때 많이 울면 커서 노래를 잘할 수 있다? (X)
(이 중에서 어릴적 많이 울었던 사람??? - 누구인지 보고...유아들이 크게 울면 우렁차고 목청 좋다고 생각, 자칫 방치해두면 유아일 경우도 성대 결절이나 폴립이 생길 수 있다.너무 크게 많이 우는 아이들은 유의 깊게 봐주어야 하고 정말 크게 우는데도 불구하고 성대 이상이 없는 아이라면 장래 성악가나 가수가 될 소지가 간혹 있기도 하다...)
5)삽결살을 먹으면 성대에 낀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X)
(과거 석탄광산의 광부들 사이에선 기름기 많은 돼지고기가 탄가루에 의한 진폐증 예방에 좋다는 속설이 전해져 내려왔다. 먼지는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들어가고, 돼지고기 등 음식은 소화기로 들어가는데 어떻게 삼겹살이 세포사이에 파고든 미세먼지를 떼어낼 수 있을지 과학적으로는 절대 해석 안된다.
<목소리에 해로운 음식>
박하사탕 - 후두를 직접자극
초콜릿 - 목안의 점도를 높여 성대를 건조하게 함
맥주 - 알콜이 탈수를 시켜 성대 점막을 마르게 하고 위 식도 역류를 조장한다
버터 - 초콜릿과 비슷한 효과, 성대건조
우유 - 성대건조 (유제품 특징)
홍차 - 카페인은 위장과 식도를 조여주는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이 잘 역 류하고 점액질을 많이 만들어 성대주변에 가래 등을 만들 수 있다. 목을 건조하게 한다
감자튀김 - 튀긴 음식은 역류성 식도염을 조장, 후라이드 치킨도 마찬가지!!! 기름진 음식은 해롭다
▶한국인 목질환 베스트3
후두염
성대와 그 주변 조직의 경미한 염증/트롯가수에게 많이 나타남 목감기의 부분증세로 일시적 목이 쉼
목구멍이 따끔거리거나 이물질이 느껴짐 이 중에서 역류성 후두염이란, 위의 내용물들이 거꾸로 식도로 넘어와 후두를 자극하여 발생됩니다. 치료는 생활습관과 함께 약물치료가 우선이고 일부 역류를 방지하기 위한 수술을 시행
성대결절 및 폴립
성대결절이란 쉽게 말해 성대에 굳은살이 배긴 것!!성대의 일측 혹은 양측에 작은 혹이 생기는 것 국소적 출혈 및 염증 반응이 생긴다. 증상은 목이 쉬는 것으로 나타나고 조금만 목소리를 써도 쉽게 음성이 쉬게되나 통증은 없고 음식물을 삼키는데도 지장없음. 그러나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남용하게 되면 성대 결절부위의 섬유화로 음성질을 낮춤 교사는 무려 78%, 목사, 가수들에게서 자주 발생. 발성을 고쳐주고 물을 많이 마시고 휴식하는 것이 치료법 성악하는 사람들의 성대는 의외로 깨끗한 반면 명창의 성대는 손상이 많이 된다...
성대마비
성대는 정상적으로 호흡시에는 열려서 공기가 통하며, 발성시에는 닫혀서 양측 성대사이에 빈틈이 없어야 정상적인 음성을 낼 수 있다. 성대마비가 오면 성대사이에 틈이 생겨 발성시 바람이 새는 쉰 목소리가 나게되며 그 간격이 넓으면 음식물을 삼킬 때 기도로 흡인이 일어나 기침을 하게 된다. 양측 성대가 한가운데서 마비되면 발성장애와 함께 호흡장애 종격동, 기관지 갑상선 등의 종양이나 수술 후 후유증, 전이성 경부종양 경부외상, 대동맥류, 흉막유착, 폐암, 식도암, 심장이나 폐, 식도나 위 수술, 다발성 신경염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이 원인
성대이완훈련 <하품과 한숨>
-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 하품을 한 후 (숨을 들이쉬고)- 휴우~~하고 한숨쉬기 (숨 내뱉고)- 다시 두 세 번 반복하고...
- 'ㅎ'자음이 들어있고 'ㅏ', '나' 'ㅐ' 모음으로 이어지는 단어, 예를 들어 '하품' '하마' '해바라기' 등의 말을 하품에 이어 숨을 낼 때 발음 익숙해지면 4-5개 단어를 이어 말하기
환절기 맞이> 촉촉한 목관리 - 생수비책
목에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수분공급!!!
더욱 건조해지는 환절기에는 물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약이다.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갖자!!스타스타 건강학> 혈압
속설 베스트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더 위험하다? (X) (맞으면O 틀리면X)저혈압은 고혈압보다 심장병, 뇌졸중같은 성인병의 발병률이
훨씬 낮고 평균수명도 10년정도 길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위험한 저혈압이란 심한 출혈이나 탈수상태 등인 경우 해당 저혈압보다 더 문제는 스스로 고혈압환자인줄 모르는 것이 병!
마른 사람보다 뚱뚱한 사람 혈압이 더 높다? (O)혈압과 비만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지방이 많으면
지방조직에 공급되야 할 여분의 혈액이 필요하고, 따라서 체내혈액양 증가에 따른 고혈압 발생이 필연적으로 따르게 된다.
실제로 남자 고혈압 환자의 70%, 여자 환자는 61%가 비만보통 체중이 1kg이 증가하면 혈압이 1mmhg 정도 증가.
살을 빼는 것이 다른 어떤 방법보다 혈압감소효과가 확실!!!단, 운동으로 빼지 않은 다이어트는 위험할 수 있어!!!
▶▶한국인 혈압위험요인 베스트5
1위 비만 /2위 식습관 /3위 술 /4위 운동부족 /5위 담배
(담배가 혈압을 올리는 직접적 영향은 아니지만 혈압에 결정적인 심장과 심혈관계에 안 좋은 위험 요소!!!
혈관이 건강해야 혈압도 정상일 수 있다. 혈관이 노화하면 콜레스테롤 등 불필요한 물질이 혈관 안쪽에 들러붙어 혈관
두께는 두꺼워지고 탄력은 저하된다... )
혈압은 유전되지 않는다? (X)혈압은 유전적 요소가 30~ 50%가 작용한다.
고혈압 환자의 자녀가 고혈압이 생길 확률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3.5배 높다. 부모가 고혈압일 경우 자녀도 고혈압 일 확률이 높은 것은 생활을 통한 여러 가지 습관의 대물림 때문. 특히 식생활 습관은 부모 자식 사이에 거의 공통되기 때문에 생활 환경에 의해 혈압이 오르기 쉬운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면 성기능이 저하된다? (X)
많은 사람들이 고혈압 치료제 복용 뒤 성기능 감소등의 부작용을 호소하기도. 실제로 예전에 많이 사용되던 이뇨제와
베타차단제의 일부 약제는 고혈압 환자의 17%가 발기 부전을 경험한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하지만 최근에 사용되는 고혈압
치료제는 발기부전이 거의 없으며 일부 약제는 오히려 성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소아에겐 고혈압 위험이 없다? (X)
소아에게도 고혈압이 있을 수 있는데, 어린 아이들에게 고혈압이 생길 경우, 겉으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심장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므로 자주 혈압검사를 받아야한다. 고혈압은 여아보다는 남아에게, 그리고 비만인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미 국립 심장, 폐, 혈액 연구소에서는 세 살 후에는 적어도 매년 혈압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는데요. 더 이상 혈압은
어르신들만 챙겨야할 건강수치가 아니다. 온 가족이 모두 함께 두 달에 한번은 혈압을 재는 습관을 들이도록!!!
#3 혈압으로 인한 합병증>>
뇌졸중(중풍) 고혈압의 합병증 중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발생하는 것으로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혀 발생, 고혈압 환자에서 정상인보다 7배 더 발생. 성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 등의 허혈성 뇌혈관질환과 뇌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출혈성 뇌혈관질환인 뇌출혈의 위험요인이었으며, 이완기 혈압이 105mmHg 이상인 사람은 76mmHg 이하인 사람보다 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도가 10~12배 높습니다. 증상 - 두통, 구토, 마비, 의식손상 등
심부전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장에 부담을 주어 심장벽 이 두꺼워지고 심장이 커지게 된다. 이로 인해 어느 정도까지 는 잘 견딜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심장 기능이 떨어져 체내에 필요한 혈액량을 공급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를 심부전 이라고 하며, 고혈압 환자에서 정상인보다 4배 더 발생!! 움직일 때 숨찬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운동 능력이 떨어지며, 심부전이 더 진행하면 폐에 물이 차게 되는 폐부종이 발생할도 있다!!
관상동맥질환 고혈압 환자에서 정상인보다 3배 더 발생. 심장자체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에 동맥경화증이 진행되어 심장 근육에 혈류부족 상태가 생기면 협심증, 심근경색 등이 발생. 이때 나타나는 증상은 가슴부위에 나타나는 통증. 혈류의 일시적인 장애로 인한 협심증 증상은 신체활동시 가슴 중앙부에 약 2~3분 정도 지속되는 압박감 또는 쥐어짜는 듯한 느낌으로 나타나. 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혀 심장 근육이 썩은 경우로서 더 심한 통증이 오며 곧 바로 사망할 수 있다.
신장기능저하
고혈압이 장기간 계속되면 신장의 모세혈관이 높은 압력에 손상을 받아 결국 노폐물을 배설해 주는 기능을 잃어 버리고, 나중에는 신부전이 와서 빈혈, 부종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수퍼 처방전
수퍼처방전 느림보 건강학
(병에 걸려 허약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우리의 숨은 가빠진다... 장수동물 가운데 사람과 가장 유사한 포유류인
고래는 수면에서 한번 숨을 들이킨 상태에서 30분 동안이나잠수할 수 있어. 그래서 최근 연구되고 있는 느림보 건강학이
야 말로 높은 혈압을 낮추는데 꼭 필요한 생활지침!!
평소 여유로운 마음가짐과 생활태도가 중요하다!! 일단, 매일 누구나 하루 한번은 하게되는 의자에 앉았다 일어
나는 방법부터 바꾸어보자~ )
▶의자에서 3단계로 일어나기
: 발목을 꼬고→무릎을 굽혀→천천히 일어난다
(갑자기 급하게 일어나면 혈관이 건강하지 않는 고혈압 환자 일 경우 미쳐 뇌까지 혈액이 돌지 못해 혈액부족으로 쇼크가
올 수 있어... 이 모두가 근육부족으로 올 수 있는 증상...발목을 꼬면 다리에 힘이 들어가게 되고 이 자체가 근육운동
이고 정맥을 수축시키는 효과! 혈류순환이 좋아져서 증상개선)
수퍼처방전 강력한 혈액순환을 위한 하체근육강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다리 저림을 경험한 적 있지? 하체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무리한 힘을 들이지 않고 전신
혈액을 순환하는 방법!! 일단 자료화면을 보자~~) 단순히 근육만 키우는 무산소 운동은 오히려 혈압을 높일 수
있어.. 그러나 유산소 운동은 비만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적당히 움직임이 있는 운동은 근육단련에도 도움!! 가벼운 걷기가
좋은데 오늘은 실내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하체근육 운동을 해보도록 하자!!)
▶▶ 강한 혈관을 위한 하체운동 123
허리를 바로 세운 상태에서 다리를 적당히 벌리고 벽에 기대어 선다, 무릎은 90정도까지 구부린다.
(두 사람이 등을 서로 기대고 할 수 있다) 두 사람이 마주보고 서서 다리를 어깨 너비정도 벌리고
무릎을 반쯤 구부리고 상체를 바로 세운 상태에서 양팔을 앞으로 뻗어 서로 손목을 잡는다. 이 상태에서 일어서기
굽히기를 반복. 굽힌 상태에서 버티기 서로 마주보며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다리를 약간 벌린 상태에서 서로의 오른 손을 서로잡고 몸 안쪽으로 잡아 당긴다. -
!!! 스타스타 건강학 - 혀
□ 속설 베스트
▶ 혀에 마비가 오면 뇌에 이상이 있다? (O)
(신경섬유의 절반 또는 그 이상이 손상되면 안면근육의 약화가 일어난다. 안면신경은 신경전달을 안면근육에만 할 뿐 아니라 눈물샘, 침샘, 중이의 등골근육에도 한다. 또한 혀의 전방부위의 미각을 전달한다. 안면신경의 기능이 이렇듯 복잡하므로, 안면신경섬유의 손상이 오면 다양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안면신경의 이상으로 안면근과 혀의 연축, 약화 또는 마비가 발생할 수도 있고 눈이나 구강의 건조감 또는 미각의 변화도 생길 수 있다.)
▶ 키스는 혀 건강에 좋다? (X)
(혀에 상처를 줄 수도 있고, 타액으로 인해 감염될 수도 있어 혀에는 안 좋지만... 정신건강에는 참 좋다.)
▶ 혀에 피어싱을 하면 미각을 상실 할 수 있다? (O)
(요즘 젊은 사람들이 유행과 멋으로 많이 하는 장식, 피어싱... 영국 치과협회(BDA)에서 발표한 피어싱의 위험경고를 보면 미각을 상실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말더듬이가 되거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혀 천장과 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은 물론, 패혈증, 에이즈, 헤파티스, 간염 등의 치명적인 질병에 감염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혀가 건조하면 맛을 느낄 수 없다? (O)
(사람의 입 속은 세 쌍의 침샘에서 나오는 분비물로 늘 젖어있는데 혀가 하루평균 성인이 분비하는 침의 양은 1-1.5리터!! 아무리 강한 짠맛이라도 혀는 침이 없이는 그 맛을 알 수가 없다. 혀는 1만여개의 돌기로 뒤덮여 있고 돌기마다 있는 50~250개의 미뢰가 맛보는 기능을 담당한다. 그러나 타액이나 물에 녹은 수용성 물질이 미뢰를 자극하여야만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혀가 건조하면 맛을 느낄 수 없다.)
▶ 혀는 매운맛을 느낄 수 없다? (O)
(혀가 느끼는 맛은 단맛, 신맛, 짠맛, 쓴맛... 4가지!! 그리고 평소 우리가 맵다고 느끼는 것은 맛의 감각이 아니라 통증의 감각!!...)
□ 대한민국 혀 질환 베스트3
위 혓바늘
사용하여 자유롭게 운동을 할 수 있고, 맛을 느낄 수 있는 '설유두'라는 특수한 조직을 갖고 있다. 설유두는 유곽유두, 심상유두, 모상유두, 엽상유두 등 4가지 모양이 있는데, 혓바늘은 주로 심상유두에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매우 작은 궤양을 말한다. 이 질환은 국소적인 외상 때문에 생길 수도 있고, 소모성 질환이나 스트레스·영양실조 등과 같은 전신적인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심한 경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2위 혀 작열감
원인을 알 수 없이 혀의 통증이 느껴지는 질환. 당뇨 빈혈로 인한 통증처럼 심하진 않지만 혀가 화끈거리고 따가운 것이 특징. 특히 40대 이상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국민소득 1만달러 이상 국가의 국민에게 많아 선진국병으로 불린다. 호르몬 분비 이상이 원인으로 추정!!
3위 설암 (舌癌)
혀의 가장자리에 주로 생기며 혀가 헐고 딱딱해지며 피가 나는 것이 주요 증상. 특히 혀 밑에 암이 생기면 조기에 발견해도 5년 생존율이 60∼70%에 불과하며 자주 재발한다. 다른 암에 비해 다른 조직으로 전이가 빠르기 때문. 남자가 여자보다 3배정도 많고, 흡연자가 3배더 많아... 매년 100∼200명 정도 발생 하얗게 백태가 끼고 혀에 생긴 궤양이 3주 이상 계속되면 혀 암의 조짐. 담배가 주요 원인이며 특히 씹는담배가 해롭다. 혀를 잘라내고 허벅지 등 신체 일부를 떼어내 '새혀'를 만들고 미세수술로 혈관을 이어주면 말도 하고 음식도 먹을 수 있다.
□ 수퍼처방전
▶ 수퍼처방전 혀 에어로빅!!! (발음연습 & 혀근육운동법)
* 혀 근육 운동의 중요성 - 혀는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혀도 근육운동을 통해 단련함으로써 정확한 발음이나 음식물 소화를 도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혀 스트레칭 - 최대한 길게 빼기 (아래로 // 앞으로) ▶혀를 오른쪽으로 길게 내밀고 10초 // 다시 왼쪽 10초
▶입술을 벌려 혀를 내밀고 상하좌우 원그려 부드럽게 돌려주기▶입천장 혀끝 마사지 // 혀로 입천장을 부딪혀 딱딱 소리내기
▶혀 발음으로 가글 흉내내기 '가라가라가라~~~'
▶ 수퍼처방전 혀를 깨끗하게~~~ (물&설태제거)
(혀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결이 중요!! 구강 청정제는 일시적 효과일 뿐!! 침이 오히려 입안을 지키는 파수꾼!! 물을 많이 마시면 침의 분비가 활발해져 구취도 줄일 수 있다!! 그런데, 커피는 입안을 더욱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혀의 건강에는 좋지 않다!!)
(이를 닦는 것만큼 '혀'를 닦는 것도 중요!! 치아 사이, 혓바닥, 잇몸주위의 음식물 잔해는 부패해서 불쾌한 냄새를 유발. 설태를 긁어내 세균이 제거되면 깨끗한 호흡을 갖게된다.)
*칫솔로 닦을 때는 오른손잡이는 왼손으로 칫솔을 잡고 부드럽게 설태를 제거!!
*거즈를 검지에 감싸 아기들 입 닦아 주듯이 설태를 닦아낸다
허리
▶ 속설 베스트 5
흡연은 허리통증에 직접적 원인이 된다? (O)
(담배를 피게되면 폐와 기관지에 만성질환을 일으키고 기침증상을 동반. 기침은 복압과 추간판 내 압력을 순간적으로 굉장히 높게 상승, 허리에 직접적 부담을 강하게 주게된다. 그리고 담배를 피면 척추뼈의 혈액순환과 칼슘이 감소)
아기를 업는 것 보다 안는 것이 엄마 허리에 더 좋다?(X)
(요즘 젊은 엄마들이 아이를 업고 다는 것 보다 안는 것이 더 많은데... 정서적 친밀도는 높을지 몰라도 엄마의 허리에는 업는 것 보다 더 나쁘다.)
엎드려 자는 자세는 허리에 부담을 덜 준다 (X)
(엎드려 자는 자세가 허리에 가장 나쁘다!! 허리에 하중을 가장 적게 받는 자세는 누워있는 것... 이는 허리로 집중되던 하중이 전신에 고루 분산되기 때문. 그런데 엎드려 자면 엉덩이와 등뼈는 치솟고 허리는 들어가는 자세가 되는데 이때 허리의 굴곡이 깊어져 척추변형의 원인이 됨. 가장 좋은 자세는 옆으로 눕는 것!!)
뚱뚱한 사람이 살을 빼면 허리 통증이 줄어든다? (X)
(체중이 증가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고 허리에 통증이 생겨 실제 비만인 사람 90%가 요통을 경험... 그러나 체중을 감량했다고 통증까지 감량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면 이미 허리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손상되었기 때문에 살을 뺏어도 허리통증은 그대로. 그러나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는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음.)
앉아서 일하는 것 보다 서서 일하는 것이 허리에 더 나쁘다? (X)
(척추사이에 걸리는 힘이 누워있을 때 1이라면, 서있을 때는 2, 앉아 있을 때는 무려 4배의 하중이 든다. 그래서 서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육체노동자 보다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종사자에 요통환자가 더 많다. 최근 3년 동안 12배 증가! 따라서 요통환자는 앉아있는 것 보다 오히려 서 있는 것이 바람직.)
@60kg의 성인 경우-서있을 때 허리의 하중 35.4kg -의자에 앉을 경우 45.1kg-의자에 엉덩이 걸터앉을 경우 증가! 68.9kg 하중!!!
▶ 허리통증 위험인자 BEST 5
나이 : 나이가 들수록 노화로 인한 요통증가
남자>여자 :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요통환자가 많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여자환자가 증가!! 바로 골다공증때문!!
비만 또는 마른체형 : 비만은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서 위험! 마른체형은 근육이 약해 척추를 지탱하는 힘이 없어서 또 위험!!
무리한 육체노동 및 진동 : 외부의 충격과 환경의 영향도 중요!!
정신적 스트레스 :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 도파민, 코르티솔 등 호르몬분비! 이들은 심장박동을 빠르게 하고 근육을 수축시키는 역할. 이때 수축된 근육이 미처 이완시킬 틈 없이 또 스트레스를 받아 위축되면 목과 어깨 허리 부분의 근육들이 단단하게 뭉쳐 통증을 유발!!!
▶ 수퍼 처방전
수퍼처방전 허리통증!! 바른자세로 고치기
(물론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요통환자의 단1%에 불과!! 척추는 재생능력이 뛰어나 디스크로 하반신 마비가 온 환자가 수술 없이 꾸준한 물리치료와 운동, 바른 자세로 완치!! 그만큼 평소 자세가 정말 중요!!!)
수퍼처방전 허리강화 단련운동!!!
(튼튼한 허리를 만드는 법! 가장 좋은 것 허리주변 근육강화)팔을 뻗은 상태로 누워 무릎관절을 구부리고 상체만 일으키는 복근강화운동 (10회반복)누운 체로 무릎을 굽혀 엉덩이를 들어오리고 내리고
대둔근-엉덩이근육-강화(10회반복)누운자세에서 발과 무릎을 들어오무렸다 폈다 반복
둔부와 배부 및 천추척추근의 근육 긴장완화 (10회)다리를 쭉펴고 앉아서 몸을 앞으로 굽혀 뻗어 손끝이 발에
배부와 둔부, 슬괵건 긴장완화 (10회반복)※단, 신경근이 당기는 증상이 있을 때는 할 수 없다!!
스타스타 건강학 - 근육
▷ 속설 베스트
운동을 하다 안 하면 근육이 살로 변해 살이 더 찐다? (X)
(우리 몸의 근육은 총 700개!! 심장도 근육으로 되어있다. 의학적으로 근육이 지방으로 변하거나 살이 근육으로 변할 수는 없다. 운동은 안 하면서 음식섭취는 이전과 똑같이 하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것!!!)
근육질 남자는 정력이 세다? (X)
(근육을 키운다고 힘이 세지는 것은 아니다! 같은 시간 근육을 키운 운동만을 한 사람과 일반적 트레이닝을 한 사람이 중 팔씨름을 하면 근육맨이 지는 경우가 많다. 결정적인 것은 운동을 과다하게 하면 성호르몬 분비가 오히려 감소될 수 있다)
근육은 운동하는 동안에 자란다? (X)
(근육은 운동 후 휴식과 피로회복 중에 자란다. 때문에 근육운동은 매일 하는 것보다 일주일에 3일 정도가 적당!!)
무거운 덤벨을 들수록 근육이 커진다? (O)
(단기간 특정부위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의 한계보다 약간 무거운 것을 들어주는 것이 좋다. 운동횟수는 10번 정도)
근육에도 암이 생길 수 있다? (O)
(지금까지 알려진 근육암의 종류는 30여 종!! 흔한 병은 아니지만 안타깝게 10대 청소년들에게 많이 나타나.. 근육암은 대부분 난치성 암으로 거의 통증 없다는 것이 특징. 평소와 다르게 근육에서 단단하게 만져지는 것이 있으면 의심)
▷ 근육운동이 꼭 필요한 3가지 이유
여성에게 근육운동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여성들이 무산소 운동을 꺼리는데, 여성호르몬 때문에 남자들처럼 울끈불끈한 근육을 만들 수 없다. 그러나 여성들은 몸매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 반드시 근육운동을 해 줘야한다. 왜? 남성보다 근육량이 절반이기 때문... 근력도 더 빨리 떨어져.. 골다공증 예방하고, 노화도 막을 수 있어 미국 보스턴 스폴딩 재활병원에서 '근육운동은 뼈 성분이 손실되는 속도를 늦추는 대신 새로 만들어 내는 속도를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나이 들수록 근육운동을 강화
(몸의 근육량은 23-30세 때 최고치 에 달했다가 그 후에 계속 줄어든다. 감소율 매년1%. 30세 때 60kg이였던 사람이 50세 때 60kg이라해도 근육량은 줄고, 체지방은 늘은 것!!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줄면 포도당 이용률이 떨어진다. 그러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당뇨의 위험성도 높아진다!! 나이 들면 낙상으로 인한 부상이 많은데, 그게 다 근육량이 준 것 때문. 근육은 백근과 적근 두 가지로 나뉘는데 일상생활에서는 적근, 운동할땐 백근을 쓴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줄어드는 것은 백근!! 그래서 나이 들면 젊은 사람들과 팔씨름에 지는 이유!!)
통증완화 근육운동~
(흠뻑 땀 흘리는 운동하고 나면 기분 좋아진다. 근육운동은 우리 몸 속의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우울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2001년 '류마톨로지'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관절염 환자가 4개월 동안 관절주변의 근육을 단련시키자 통증이 40%나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난 것!! 자기 몸에 맞는 처방에 따라 근육운동을 하면, 약이 된다는 사실!!)
▷ 수퍼처방전
수퍼처방전 매력근육 넘버원!! 대흉근 자리잡기~~
(더 이상 가슴 성형수술이 여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미국에서는 남자들도 가슴 성형수술을 받는다고 한다. 왜? 근육질의 멋진 가슴을 위해서라는데... 남자에게는 빵빵함을 여성에게는 탄력을 주는 근육운동, 대흉근 자리잡기! 집에서도 손쉽게 누구나 할 수 있는 바로 그 운동!! 일명 푸샵(Push up!!) 중요한 것은 팔 폭을 좁히면 팔만 굵어지므로 어깨 폭보다 약간 넓은 정조면 가슴에 탄력을!! 넓힐수록 가슴과 등근육에 도움된다. 속도는 1회 1.5초 속도가 적당!!)
[여자]
▷일단 식탁이나 책상 높이 정도의 지지대가 좋다 ▷다음, 의자 높이정도로 단계를 높이고
▷마지막으로 바닥에 무릎 대고▷1일 / 수회... 마지막 하나 더 라스트 피치가 가장 효과적
[남자]
▷남자는 바닥에서 시작 ▷다음, 의자 높이로 다리를 올려 주는 것이 업그레이드!! ▷의자 높이를 올려 가는 것이 고단계▷마무리
수퍼처방전 뭉친근육 풀어주기~~~ 냉찜질&근육통이완법 근육운동을 하고 나서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젖산이 뭉쳐 오히려 근육통을 더 유발. 운동하고 2일 동안은 냉찜질이 좋다. 2일 이후엔 뜨거운 찜질이 좋다.)
스타스타 건강학 - 변비
□ 속설 확인
변비가 있으면 살이 찌고 배가 나온다? (X)
(비만은 피하지방의 과다로 생기는 현상. 변이 차면 복부 팽만감이 느껴지고 가스가 차기 때문에 배가 나올 수 있지만 일명, 똥배는 복강 내 지방이 많아져 나타나는 현상!!)
많이 먹는 사람은 변비가 없다? (O)
(부분적으로 맞는 얘기임. 먹는 양이 적으면 대변이 장 속에 오래 머물러 변을 보기 어려워진다. 그런데 문제는 양보다 질! 빵을 많이 먹으면 오히려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이 더 중요!!!)
변비가 있으면 여드름이 생긴다? (X)
(여드름과 소화기관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러나 만병의 근원이 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여드름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동시에 소화장애와 변비도 유발시킨다. 즉, 변비와 여드름이 서로 인과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두 가지가 동시에 생기는 것!!)
매일 대변을 봐도 변비일 수 있다? (O)
(매일 대변을 보더라도 어떤 변을 보느냐에 따라 변비냐 쾌변이냐의 차이!! 하루에 적당한 배설량은 200g!! 35g 미만일 경우 변비!! 그리고 어떤 종류의 변을 보는 지도 중요!!!)
변비가 심하면 대장암에 걸릴 수 있다? (O)
(변이 대장 속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서 생긴 발암 물질이 장벽을 계속 자극해 대장암이 생기기 쉽다.
□ 수퍼처방전
수퍼처방전 대장운동법 1> 훌라후프~~~
(건강한 대장운동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은 규칙적인 운동!!어떤 운동이든 꾸준히 오래 할 수 있는 것이 중요!!! 실내에서도 쉽게 할 수도 있고 지금 TV를 보면서도 할 수 있는 대장운동법, 훌라후프!!!)
수퍼처방전 대장운동법2> 알고먹자 섬유질~~
(평소 땀흘리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실질적 대장운동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직효처방!! 바로 똑똑한 식습관이다. 변비에 좋은 섬유질 식품-보리, 들깨-을 많이 섭취하자!)
스타스타 건강학>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 땀
땀에 관한 속설
땀을 많이 흘리는 여자는 정력이 세다? (O)
땀 종류는 긴장됐을 때 흘리는 식은땀과 운동이나 더울 때 흘리는 땀 2가지. 운동, 더울 때 흘리는 땀은 교감신경성 발한. 여자가 이런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혈액순환이 잘되고, 교감신경 활동이 활발한 증거!! 자극에 민감하다고 할 수 있다.
남성의 땀은 여성을 흥분시킨다? (X)
땀 냄새는 땀에서 난다? (X)
땀에는 냄새가 없다. 체취는 체모 근처에 살고있는 박테리아와 만나 부식되면서 생기는 악취성 물질!
개는 땀을 흘리지 않기 때문에 여름에 보신탕을 먹으면 땀이 덜 난다? (X)
땀이 난다는 것은 몸의 체온을 조절하는 자연현상. 개는 피부에 땀구멍이 없어서 혀로 체온을 조절한다. 보신탕과 땀은 상관이 없음.
나이가 들수록 땀구멍은 늘어난다? (X)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땀구멍이 아니라 털구멍! 육안으로 보이는 것은 털구멍이 늘어나는 것...
슈퍼 처방전
[1] 겨드랑이 말리기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은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땀을 깨끗이 씻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려주는 것이 냄새를 줄이고 땀을 줄이는 비법!! 드라이기 찬바람이나 선풍기, 부채 등으로 겨드랑이를 보송보송 말려주자!
[2] 땀구멍을 줄이는 응급지압법
땀이 유난히 많이 나는 부위는 가벼운 지압이나 마사지를 통해 땀구멍을 좁혀 주는 것이 땀을 줄이는 응급처치!!
[3] 흘린 만큼 보충한다! 수분 섭취
<황금의 10분> 정신건강 시리즈 - 남성 우울증
# 우울증 초기 증상
1. 평소 좋아하던 일들에 대해 흥미가 없어진다.
2. 회의등에 집중할 수가 없다.
3.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
4. 대인관계를 피한다.
5. 자주 짜증을 낸다.
6. 쉽게 피곤해진다.
7. 잠이 안오거나 반대로 너무 졸린다.
@ 우울할 땐 이렇게..
1. 심호흡과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라.
2. 밝게하고 가능하면 매일 적당한 햇볕을 쬐라.
3. 생각을 바꾸는 연습을 하라(우울한 기분은 자신이 바꿀 수 없지만 우울한 기분을 만드는 생각은 바꿀 수 있다)
4. 소속감을 가져라(가정이든 회사든 단체든 소속감을 갖는 것이 중요. 가능하면 여기서 자신에게 맞는 역할을 찾아라)
5. 필요하다면 주변의 도움을 받아라.(힘들때는 도움을 청하는 것이 건강한 사람의 태도
스타스타건강학! - 내 몸의 거울, 눈 >
눈은 건강의 거울, 눈으로 위장, 간, 동맥경화, 갑상선, 뇌종양 등 병을 알수 있다.
1. 안구건조
- 안과질환의 감기라고 할 수 있는 안구건조는 한국인의 40%가 앓고 있다.
- 사람의 눈은 평균 1분당 10∼15회 정도 깜빡인다.눈을 깜빡일 대 새로운 눈물이 우리의 안구를 감싸주는데, 이 눈물은 각막과 결막을 촉촉하게 적시고 병균을 죽이는 중요한 에센스!
- 눈싸움은 오랫동안 눈을 깜빡이지 않고 건조하게 하는 위험한 장난.
3. 슈퍼처방전
1) 속눈썹 세안법
- 전체적으로 세수를 한 후, 베이비 비누로 살살 속눈썹 부위를 세수한다.- 눈썹 속 세균으로 인한 눈병 예방
눈꼽은 세포의 시체. 눈꼽 많이 끼는 것도 예방 고인물로 계속 닦으면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므로 반드시 흐르는 물로 마무리!
2) 돋보기를 쓰자!
3) 멀리보기 + 녹색펜
- 평야에 사는 유목민 특성상 바로 멀리 보는 습관 때문에 몽골인들의 시력은 5.0!
- 일반적으로 멀리 볼 때, 눈이 더 많은 신경을 쓰는 것 같지만 가까이 있는 물체를 볼 때 눈에 잔뜩 힘이 더 들어간다.
- 눈의 건강을 위해 가장 자극이 적은 색깔이 바로 녹색!
작은 글씨를 쓸 때 좋은데 사람들이 많이 쓰는 파란색은 녹색을 보는데 비해 10배나 많은 에너지를 써야한다.
▶ 황금의 10분 ◀ 소아특집 2탄 / 소아고열
▷ 소아 정상 체온
1세 이하 37.5도, 3세 이하 37.2도 5세 이하 37도, 7살 이상 36.6~37도
▷ 소아 고열 시 물 마사지법
첫째, 절대 찬물을 사용하지 말 것
둘째, 물수건을 꼭 짜지 말 것
셋째, 머리, 가슴, 겨드랑이, 사타구니까지 온몸을 마사지하되, 마찰열이 중요하므로 문지르듯이-
넷째, 반드시 열이 떨어질 때까지 닦아줄 것. 하다말면 안 하느니만 못함
▷ 열과 함께 경기를 할 때
혀 깨물지 않도록 주의 옷을 풀어주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준다.
소아질환 시리즈 제 1탄- 소아복통
1) 소아과 환자 기준:
미국에서는 보통 20세 우리나라는 만 15세 이하
2) 소아복통:
- 나이가 어린 소아의 경우 아직 신체기능이 성숙되지 않고 자기표현이 어려워 장천공같은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 있다.
3) 급성 충수염(맹장염) :
- 급성 복통 중 가장 위험한 병 중의 하나- 복통이 명치쪽부터 시작해서 오른쪽 아랫배로 이동하여 아랫배가 아프고 눌렀을 때 아파하면 맹장염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그러나 소아는 갑자기 충수염을 발현되기 때문에 더 치명적!
4) 아이가 아플때 체크해야할 증상
- 마지막으로 대변을 본 시간- 구토와 설사 여부- 혈변의 여부- 기침, 두통, 발진 등이 동반되지 않는지의 여부
- 진통제, 지사제, 항생제의 남용은 금물!
5) 만성복통
- 스트레스성 궤양 : 소아에게도 많이 발병되는 증상으로 궤양이 헬리코박터균으로도 많이 생기게 됨.
- 결정성 위염: 소아에게만 발견되는 질병으로 오랫동안 계속되면 성인이 되어 위암으로 발전 가능!
6) 여름철 소아 건강법
- 식중독균은 열에 약하므로 음식을 충분히 익혀먹고, 남은 음식은 냉장 보관하는 것이 안전!
- 냉장고에 보관할 때 쇠고기는 3~5일, 우유2~4일, 어패류1~2일 이상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
-식사 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한다.
7) 효과적인 복부 맛사지법
: 복부 근육을 이완시키고 긴장감을 풀어주는 효과 기대- 양손으로 번갈아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려준다.- 아기의 왼쪽 배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쓸어준다.보통은 15분내에 그치나, 계속될 경우 병원에 데려감.
당뇨병
▶ 당뇨 요주의 인물
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 비만인 사람 45세 이상의 사람 여자의 경우, 4kg 이상의 아기를 낳은 사람
▶ 마른 당뇨병 VS 뚱뚱한 당뇨병
- 뚱뚱한데 신체활동이 많은 사람보다 말랐지만 신체활동이 적은 사람 이 당뇨에 걸릴 위험도가 2배!
걸어다니는 심장- 발!
▶ 슈퍼처방전
[] 태극전사 비법이라고 하기엔 너무 간단하고 너무 쉽지만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데는 최고!!!
뜨거운 물(40도~42도) 2분 + 찬물(10도) 1분 번갈아 5번
마무리는 반드시 찬물로 끝내줘야 해
- 효능 : 혈관을 임의로 팽창시키고 수축시키는 것을 반복함으로써 발 깊숙이 맛사지 하는 효과
즐거운 발 운동법 ]
: 안쓰던 근육을 단련하여 색다른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 TV보며 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건강한 발 비법!!! 일단, 발풀기(?)로 발가락으로 전화번호부 얇은 책 페이지 빨리 넘기기
발가락 사이에 펜 끼워서 이름쓰기
< 30 톤을 줄여라 >
▶ 산후 비만 맞춤처방 : 노래방 다이어트
① 느린 노래보다는 빠른 템포의 곡으로!② 음의 고저가 큰 노래로!③ 노래를 춤과 함께!④ 노래를 부를 때는 복식호흡!
▶ 아저씨 복부 비만 맞춤처방
: 옆구리의 군살을 제거해 허리를 가늘게 한다. 측면의 스트레치도 되기 때문에 내장의 기능을 좋게한다.
① 다리는 허리 너비로 벌리고 똑바로 선다.
② 배와 엉덩이에 힘을 넣고 등을 똑바로 편 채 한다.
③ 한 손에 아령이나 물병, 책 등을 들고,
다른 한 손은 머리 뒤로 깍지를 낀다.
④ 한 쪽으로 몸을 기울인 후 다른 쪽으로도 기울인다.
⑤ 재빠르고 리드미컬하게 20회 정도 반복한다.
>뇌졸중
▶ 뇌졸중의 위험인자들
고혈압 - 정상인의 6배당뇨병 - 정상인의 3배흡연 - 3배, 하루 10개피 이상 위헙심장병 - 정상인의 6 ~ 13배
고지혈증 - 정상인의 2배과음 - 정상인의 2배
▶뇌졸증의 증상
갑자기 한쪽 팔, 다리에 힘이 빠진다.발음이 어눌해지고 언어 소통이 안된다.한쪽 눈이 침침해진다.
갑자기 어지럽고 몸의 균형잡기가 어렵다.머리가 심하게 아프다.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진다.
▶ 뇌졸중 예방법
- 규칙적인 운동 싱겁게 먹는다.- 금연- 과음하지 말 것.- 정상 체중 유지- 1년에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검진
> 복식호흡
▶ 슈퍼처방전 [배를 단단하게!!!]
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잡지, 사전, 전화번호부 등을 배위에 올려놓고, 숨쉬기운동하기!
- 1단계 : 소설책 1권-여성잡지 2권(0-5kg)
- 2단계 : 잡지 2권이상~덤벨(5-10kg)
- 3단계 : 덤벨 (10-15kg)
- 4단계 : 15kg 이상 덤벨(성인남녀 공통 정상수치)
[산소량 2배 늘리는 근육체조]
**평소 이 동작만으로 숨쉴 때 산소흡수를 높이는 간단하지만 건강한 비법!!!
** 호흡에 관련된 보조근육 단련법
1) 목근육 단련
- 손과 팔로 귀를 누르고 서로반대방향으로 민다(6초)- 반대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10초) 쉬고
- 반대로 다시 누르고 (6초)- 이 상태를 4세트 반복
2) 가슴근육 단련
- 오른손주먹, 왼손으로 감싸고 서로 힘껏민다 10-15" 20초 쉬고
- 다시 손동작 바꿔서... - 이 동작을 3세트 반복 : 폐활량을 늘이는 근육발달 및 가슴모아지는 효과!
<30톤을 줄여라>
▶ 중년 여성 맞춤처방
: 아랫배의 근육을 강화해 배를 죈다. 장의 움직임이 좋아져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도 효과적.
① 다리를 뻗고 앉아 두 손을 뒤로 짚는다.
배에 힘을 넣은 다음 두 다리를 바닥에서 약간 올린다.이 때, 숨을 들이쉰다.
② 숨을 내쉬면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겼다가 쭉 편다.다리를 바닥에 대지 말고, 리드미컬하게 되풀이한다.
▶ 직장 남성 맞춤처방
① 의자에 허리를 곧게 세우고 앉는다.② 발목 사이에 테니스 밴드를 끼운다.
③ 무릎 사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힘을 주어 발목의 테니스 밴드를 힘껏 벌린다.④ 20회 정도 반복한다.
돌연사 : 서구화된 생활로 심장질환이 늘면서 돌연사도 증가.
대부분 심장 혈관이 막혀 피가 돌지 않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해 발생.
▶ 돌연사 자가진단법
- 계단 3층 이상 올라갈 때, 가슴이 아프다.- 담배를 피울 때 통증이 온다.- 가슴의 통증이 아침에 온다.- 가족 중 갑자기 사망한 사람이 있다.
▶ 돌연사를 막는 3단계- 예방- 전조 증상 체크- 심폐소생술
▶ 심폐소생술
소생술은 심장과 호흡이 멈춘 지 4분 이내에 시작하면 살아날 가능성이 높으며, 시간이 갈수록 뇌가 손상되어 사망하게 된다. 시간에 따른 환자의 상태는 다음과 같다.
① 0~4분 : 소생술을 실시하면 뇌손상 가능성이 거의 없다.
② 4~6분 : 뇌 손상 가능성이 높다.
③ 6~10분 : 뇌 손상이 확실하다.
④ 10분 이상 : 심한 뇌 손상 또는 뇌사상태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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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년 젊어지는 비법! 뇌!손을 자주 쓸수록 뇌혈류가 증가하여 뇌건강에 좋다.
▶ 슈퍼처방전
[ 손을 많이 써라!]
- 과학자들은 손을 움직여서 실험할 때,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 손의 세포는 대뇌 전체와 연결되어 있다. 손은 제2의 뇌!- 뇌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것이 손을 관할하는 부위,
전체의 30%나 차지. 다리보다도 '엄지손가락' 하나가 뇌에서 더
많이 차지할 정도.- 손을 많이 쓰면 손가락 끝의 풍부한 신경세포가 자극을 받고,
두뇌 기능이 작동.
[ 손 운동법 ]
- 준비 운동: 손가락 순서대로 굽혔다가 펴기- 건강 비법: 손목을 펴고 손가락을 아래로 해서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게 밀어준다. 깍지끼고 밖으로 밀기.단, 팔이 당길정도로 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