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나는 바르게 서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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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1.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2.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하므로 주의 은혜가 충만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3. 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예비한 힘을 주시며 위태할 때도 안보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4. 능치 못한 것 주께 없으니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 짐 대신 지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후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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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스 7:1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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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은 아모스에게 황충이 땅의 풀을 모두 먹어 버리는 환상, 불이 바다뿐 아니라 육지까지 태우는 환상, 하나님이 다림줄을 잡고 띄우시는 환상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다림줄을 내리시고 그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 황충과 불 환상
1 주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왕이 풀을 벤 후 풀이 다시 움 돋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황충을 지으시매
1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howed me: He was prepar-ing swarms of locusts after the king's share had been harvested and just as the second crop was coming up.
2 황충이 땅의 풀을 다 먹은지라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청컨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2 When they had stripped the land clean, I cried out, "Sovereign LORD, forgive! How can Jacob survive? He is so small!"
3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켜 가라사대 이것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3 So the LORD relented. "This will not happen," the LORD said.
4 주 여호와께서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주 여호와께서 명하여 불로 징벌하게 하시니 불이 큰 바다를 삼키고 육지까지 먹으려 하는지라
4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howed me: The Sovereign LORD was calling for judgment by fire; it dried up the great deep and devoured the land.
5 이에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청컨대 그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5 Then I cried out, "Sovereign LORD, I beg you, stop! How can Jacob survive? He is so small!"
6 주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켜 가라사대 이것도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6 So the LORD relented. "This will not happen either," the Sovereign LORD said.
☞ 다림줄 환상
7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7 This is what he showed me: The Lord was standing by a wall that had been built true to plumb, with a plumb line in his hand.
8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
8 And the LORD asked me, "What do you see, Amos?" "A plumb line," I replied. Then the Lord said, "Look, I am setting a plumb line among my people Israel; I will spare them no longer.
9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훼파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
9 "The high places of Isaac will be destroyed and the sanctuaries of Israel will be ruined; with my sword I will rise against the house of Jeroboam."
☞ 단어설명
황충(1절) 메뚜기과의 곤충
다림줄을 띄우고(7절) 건물의 수직이 바른지 살펴보기 위해 추를 달아 내려뜨림
이삭(9절) 북 이스라엘을 가리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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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충과 불 환상 (7:1~6)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뜻을 돌이키십니다. 하나님은 아모스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먼저 황충이 땅의 풀을 모두 먹어 버리는 재난이 예고되었습니다. 거둬들인 수확으로 곳간이 가득 차고 희망으로 넘치던 그때 황충은 푸른 풀을 모두 먹어 치웠습니다. 이는 앗수르의 침략을 예고하는 환상이었습니다. 아모스는 하나님께 그 뜻을 거두어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그 재난을 일으키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보여 주신 것은 불이 모든 것을 태우는 환상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아모스는 하나님의 뜻을 만류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재난도 일으키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길 원치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아모스의 중보기도를 듣고 그 뜻을 돌이키셨습니다.
☞ 다림줄 환상(7:7~9)
바르게 세워지지 않은 신앙은 결국 무너집니다. 하나님은 아모스에게 세 번째 다림줄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손에 다림줄을 들고 담 곁에 서서 아모스에게 물으셨습니다. “네가 무엇을 보느냐?” 아모스는 대답했습니다. “다림줄이니이다.” 다림줄이란 끈에 추를 달아 수직으로 내려뜨려서 건물이 수직으로 세워졌는지 살피는 데 쓰는 도구입니다. 건물은 수직이 안 되면 제대로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다림줄을 통해 그분의 뜻을 아모스에게 전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영적 건축물이 바르게 서지 못해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기준이나 경험을 좇아 신앙을 세울 때가 있습니다. 그 당시는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잣대로 우리의 신앙을 진단하면 진실인지, 거짓인지 드러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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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함으로 가는 길
일전에 우리 동네에 한 가족이 심각한 호흡기 질환을 앓았다. 역학 조사 결과, 집안에 퍼진 검은곰팡이가 원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때부터 길고 힘든 유독성 검은곰팡이 제거 작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검은곰팡이가 너무 많이 퍼져 있어서 대청소나 대대적인 보수 공사로 해결될 상황이 아니었다. 오염 상태를 해결할 방법은 집 전체를 허무는 수밖에 없었다. 그 가족은 약간의 곰팡이에 대해서도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집을 완전히 허물고 새로 지었다.
죄는 인간의 영혼을 속속들이 오염시키는 독소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을 때, 우리 안에 있는 죄의 흔적까지 말끔히 씻기고자 하셨다. 하나님은 성화라는 평생의 과정을 통해 그 일을 하신다. 곰팡이로 오염된 집처럼, 거룩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도 개혁이나 혁신보다 훨씬 더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옛집’ 곧 육체의 부패한 행위와 욕망을 죽여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최고의 설계가이자 건축가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새롭고 거룩한 삶을 다시 설계하셨다. 우리가 할 일은 예수님과 그분의 의를 ‘덧입는’ 것이다. 거룩해지기 위해 오염된 집을 허무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고 의를 입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품, 거룩함」/ 낸시 레이 드모스
☞ 한절묵상
아모스 7장 8절 | 다림줄 하나로 건물이 서고 넘어집니다. 다림줄의 원리에 어긋나면 건물을 세울 수 없고, 세운다고 해도 곧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다림줄을 가지고 이스라엘의 중심부에 오셨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의 종교, 정치, 경제, 문화가 다림줄 곧 하나님의 공의에서 어긋났기 때문에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오셔서 우리의 사고와 생활을 공평과 정의의 척도로 살피십니다. 김정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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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내가 누리는 안전과 평화가 누군가의 기도 때문은 아닙니까? 동료가 재난 당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 그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까?
● 나의 영적 상태를 다림줄로 점검해 본다면 어떤 상태일 것 같습니까? 바르지 않다면 어떻게 기초를 다시 세울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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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말씀이 제 삶의 다림줄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세워진 것은 허망하게 무너진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하소서. 제 영혼을 날마다 주님의 말씀 앞에 비추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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