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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섬/무인도 정착 바퀴달린집 6 끝
노인과바다(인천) 추천 3 조회 1,393 23.12.11 07:5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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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1 09:06

    첫댓글 축하 드림니다~^^

  • 작성자 23.12.11 09:33

    감사드립니다

  • 23.12.11 09:12

    아주 멋지네요 ~~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2.11 09:34

    멋지긴요 아직 더 고생해야죠
    고맙습니다

  • 23.12.11 09:56

    축하 합니다...

  • 작성자 23.12.11 11:51

    고맙습니다

  • 23.12.11 12:21

    축하드립니다
    멋집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12.11 14:03

    네 고맙습니다

  • 23.12.11 14:16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고생한몸 피로를 풀어보세요

  • 작성자 23.12.11 14:35

    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2.11 15:32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3.12.11 17:53

    네 고맙습니다

  • 23.12.11 16:11

    아무쪼록 무탈하게 지나가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요즘 단속이 너무 심해서 싹다 철거하고 오늘 신고 했습니다
    엄청 바뻤네요

  • 작성자 23.12.11 17:53

    그러셨군요
    고맙습니다

  • 23.12.11 18:55

    참멎잇는 집이네요 너무고생많으셧읍니다 축하드립니다 자연과노인 너무인상적이네요
    수고많이하셧읍니다

  • 작성자 23.12.11 19:14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23.12.11 22:33

    바퀴가 있어서인지 위에서 아래로 이사간거 같아요
    바닷물이 오고감에 쉼없이 대화할수 있어 더 좋으실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12.11 23:10

    네 위에서 바닷가 근처로 이사했습니다
    뜯어서 밑으로 옮겼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2.12 14:54

    얼마나 힘들게 만든 바퀴달린집일까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 작성자 23.12.12 17:18

    세상 뭐있나요
    그냥 열심히 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2.12 16:48

    바퀴가 꼭 굴러 가야 군에서 뭐라고 안하는 건가요? 먼저 있던 집 부수고 다시 또 만드시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 작성자 23.12.12 17:20

    그동안 경험에 의하면 바퀴가
    달려있기만하면 되더군요
    그런데 혹시나해서 옮길수도
    있게 만드는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 23.12.12 23:32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

  • 작성자 23.12.13 08:11

    대단한건 없지요
    무모하죠 ㅎ
    고맙습니다

  • 23.12.13 14:43

    바다가 더 가까워졌군요.

  • 작성자 23.12.13 14:55

    바다가 10m도 않될거 같더군요
    파도소리가 자장가로 들릴때도 있더군요
    고맙습니다

  • 23.12.15 18:32

    뚝딱 하면 될 것 같죠
    일은 하다 보면 꼭 하나가 부족하고
    하나가 모자라면 철물점으로 달려가고
    되모도가 있어 손발이 척척 맞는다면 좀 쉽겠지만
    아마 혼자 하셨을 것 같아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젠 좀 쉬시고 하고 싶을 때 하나하나 마무리 하면 되겠네요

  • 작성자 23.12.15 20:50

    지족님 말씀데로
    딱 맞는말씀만 하셨습니다
    이젠 좀 쉬면서 하고싶을때
    하나하나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 23.12.15 22:02

    @노인과바다(인천) 독감 조심들 하세요
    마스크 쓰세요
    엄청 쎄네요

  • 작성자 23.12.18 15:03

    @5287 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2.20 20:29

    그냥 눈팅만 해오다 한말씀 드립니다. 엄청난 내공이 계신분인가 싶습니다.
    아무쪽록 이제는 다시는 고생이란 두 글짜는 거론이 안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위한것도 아니고 순수한 자신만을 위한 공간에서 자연과 같이 호흡하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2.21 12:38

    네 님말씀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럭저럭 올해도 저물어갑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도 건강과 행복하십시요

  • 23.12.23 09:06

    고생하신것이 눈에 선합니다..법이란게 공무원들 편하게 만들어놔서..처음글올리실때 부터 봐서그런지 맘이 찡합니다. 2024년에는 앞으론 좋은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11.14 08:28

    네 생각하면 열불나지만
    나중에 소송하려고합니다
    제 잘못으로 그런게 아니였으니요
    소시민이 어떻게 불이익 받을걸 알면서
    법을 어기겠습니까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연말 보내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 24.01.04 12:36

    내공이...^^
    무궁무진하십니다

    저는
    애초
    농막은 포기하고
    살살
    캠핑카2인취침2인승차로
    주말농장에 다닙니다만...^^

    비좁아서...
    농기구 보관장소 겸
    트럭캠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포터가 없습니다

  • 작성자 24.01.05 08:09

    소형 콘테이너에 바퀴만달면
    됩니다
    내땅이던 임대땅이던 상관없습니다
    좋은나날되십시요

  • 24.01.05 00:37

    @노인과바다(인천) 아~컨테이너+바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1.05 08:11

    @토종맨발 4개달면 돈도 시간도 기술적인문제도...
    바퀴2개달고 견인고리 하나달고 움직
    이면 되고 밑에다 작키달면됩니다

  • 24.01.29 19:07

    계속 눈팅했는데 너무 멋지십니다
    바퀴달린집도 바다풍경도 다 멋집니다

  • 작성자 24.01.29 19:47

    그리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님도 한번해 보십시요

  • 24.02.12 22:10

    드디어 완성 하셨군요.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24.02.13 08:13

    네 안녕하셨는지요
    아직 조금더 보충할게 있는데
    두고두고 할생각 입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24.02.13 19:38

    @노인과바다(인천) 그러셔야죠
    무리는 건강을 해치더군요 ㅠ
    천천히 살살 하십시요

  • 작성자 24.02.14 08:19

    @영마운틴 네 그렇게 해야죠
    고맙습니다

  • 24.04.19 09:54

    부럽 습니다.부모님 고향이 황해도 옹진이라 유골을 연안부두 19번 부표에 바다장 했는데 언제 한번 찿아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4.22 07:05

    그러셨군요 저도한달보름전 어머니 아버지 유골을
    바다가보이는 큰 소나무밑에 흙과 유골 섞어서
    영원히 자연으로 보내드렸습니다

  • 24.05.28 12:14

    안녕하세요
    집이 엄청 작아졌네요
    고기는 잘 잡이나요.

  • 작성자 24.05.28 18:11

    그물치면 요즘은 잘 잡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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