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인천 낙섬 하나님의교회에는 1230명이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힐링 세미나 뿐 아니라 그 동안 하나님의교회는 인천에서 아시아 육상선수권대회 서포터즈, 인천 국제하프마라톤대회 참가, 헌헐릴레이 제설작업,환경정화운동 등 많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하고 있다.
이 날 하나님의교회 한 관계자의 말도 굉장히 감동받았어요.
“소중한 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행사를 다채롭게 꾸렸다”며 “특히 늘 곁에 있는 선물이 무엇인지 깨닫고 삶을 더욱 희망차게 채워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의 제목은 '가장 소중한 선물, 가족'으로, 발표자는 “우리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난 것이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그리고,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 이대형 회장님의 격려메세지는 더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역시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나 생각해 봤다. 좋은 자리를 열어줘서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했고, 부평구의회 윤태웅 의원은 “국민에게 '가족'이란 깊은 메시지를 전해줘서 고맙다. 부모님, 자녀들 모두 힘내시고 가정의 달을 행복하게 맞이하시길 바란다”
첫댓글 하나님의교회 힐링세미나~
5월 가정의 달을 마자 "가장소중한 선물 가족"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함으로 얼마나 행복한 시간인지 느끼는 시간이었을것 같아요~좋은시간을 마련해준 하나님의교회 최고~네요~
인천 낙섬 하나님의교회에서 힐링 세미나에 참여하신 분들은 정말 좋았겠어요~~ 진짜 힐링 되셨을것 같네요
인천 낙섬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힐링세미나 소식을 들었는데 그 곳에 친구와 가족이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함께하였고 감동적이였고 정말 힐링이 되었다고~^^
행복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한번더 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하나님의교회에서 힐링세미나를 통해 마련해주셨네요~
언제나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며 이웃에게 위로가 되는 하나님의교회가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