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슬바람이 부는 초가을 날씨
금성동 산성마을에 있는 카페 <언가>를 찾았다.
언가는 경상도 방언으로 언니라네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뒤뜰이 좋구요.
작은 분수도 앙증맞게 있네요~~^^
뒷뜰로 통하는 오픈된 곳..
뒷뜰
도간
첫댓글 한적하니 힐링하기 좋은 카페네요~~
예전에는 북적북적했는 데, 주변에 대형 카페가 생기니..요즘은 한적합디다.. 뜰 꽃이 조아여!!
좋은 곳으로만 다니시네요~
나보다 애인이 좋아하지요... ㅎㅎ
굿~모닝마산에서도 언가라 합니다
뜻을 아니 정감이 가네요.. 좋은 한주를 보내세요!!
조으네여
첫댓글 한적하니 힐링하기 좋은 카페네요~~
예전에는 북적북적했는 데, 주변에 대형 카페가 생기니..
요즘은 한적합디다.. 뜰 꽃이 조아여!!
좋은 곳으로만 다니시네요~
나보다 애인이 좋아하지요... ㅎㅎ
굿~모닝
마산에서도 언가라 합니다
뜻을 아니 정감이 가네요.. 좋은 한주를 보내세요!!
조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