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신규 추천종목(2013.03.25)
대신증권
아비스타(090370)
-최근 중국 대형 의류업체 디샹그룹이 대주주 되면서 중국 사업 모멘텀 기대
-적자 브랜드 철수를 통해 기존 흑자브랜드인 BNX, TANKUS, 카이아크만 지점수 확장을 통한 국내 매출 신장 기대
예림당(036000)
-최근 주가 조정의 2가지 원인인 맥그로힐 통한 Why시리즈 영문 버전 출판 지연과 저가항공사 티웨이항공 인수 이슈 모두 올해 해결될 것으로 전망
-맥그로힐 통한 Why시리즈 영문판이 3월부터 판매되면서 수익에 기여할 예정이며, 티웨이항공 인수 후 인력 구조조정 통 한 인건비 조절로 올해 손익분기 달성 전망
아이원스(114810)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공장에 세정사업 진출로 외형확대 전망되며, 진공펌프 글로벌 1위 기업인 에드워드와 5년간 장기공급계약 체결로 안정적 성장이 가능할 것
-옵티칼본딩 장비를 삼성전자 천진/동관공장으로 12년 4대 공급, 13년에는 중국 모듈업체 TRULY로 12대 공급 예정으로 향후 본딩시장 성장 따른 큰 폭의 매출확대 전망
삼성전기(009150)
-갤럭시S4 출시로 FC CSP, 카메라모듈, MLCC 등 휴대폰 부품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호전
-엔저 추세 완화 가능성 및 가격경쟁 제한적 전망
하나금융지주(086790)
-외환은행 잔여지분 주식교환 승인으로 수익성 개선 예상. 주식교환이 완료되는 2분기부터 분기 경상 순이익 확대될 전망
-주식매수청구 규모는 예상보다 많지 않을 것으로 추정. 따라서 자사주 발생 규모도 우려보다 크지 않을 듯
로만손(026040)
-J.estina 브랜드 제고로 2013년에 외형성장 이어갈 것으로 판단. 쥬얼리의 안정성과 핸드백의 성장성에 주목
-핸드백사업부의 경우 2013년에도 20개의 신규매장 오픈이 예정되어 있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됨
삼성증권
빙그레(005180)
-바나나맛 우유, 메로나 수출 증가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중국 가공유 시장 프리미엄화, 중국 편의점 시장 고성장 수혜
우리투자증권
플렉스컴(065270)
-주고객사의 5인치 이상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용 디지타이저 매출 증가로 2013년 역시 사상최대 실적 달성 전망. 고객사의 차기 스마트폰에 디지타이저 외에도 RF-PCB 및 멀티 FPCB 납품 예정.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10억원(+67.3%, y-y)과 418억원(+79.4%, yy)(Fnguide 컨센서스 기준).
-국내 FPCB업체 중 유일하게 베트남에 진출해 있어 고객사와의 동반성장 기대. 올해 공격적인 증설 결정을통해서 FPCB 수요증가에 대응할 뿐만 아니라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
유진투자증권
사파이어테크놀로지(123260)
-높은 가격경쟁력과 공격적인 CAPA 증설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상승
-독자적으로 개발한 VHGF공업을 통해 주요 경쟁업체대비 뛰어난 원가경쟁력 확보
-2Q13부터 IT 및 LED향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빠른 속도로 실적 개선 예상
하나대투증권
기아차(000270)
-국내외 신차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2분기부터 수익성 개선 나타날 전망. 원/달러 환율 안정세로 실적 상향 가능성.
LG전자(066570)
-스마트폰 라인업이 고가에서 중저가까지 완성되어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전망
NHN(035420)
-“라인”게임 매출 증가 가속화로 성장성 부각. 기업분할로 각 사업부문의 전문성 강화 기대.
엔씨소프트(036570)
-3Q 상용화되는 블레이드앤소울의 중국 내 성공 기대감. 리니지 등의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 긍정적.
한국사이버결제(060250)
-휴대폰 본인확인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되어 관련매출 발생 예상. 기업결제 서비스 대행사업 등 신규사업 구체화 전망.
네이블(153460)
-유무선 융합통신 솔루션 및 통신보안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IP기반 서비스 시장 성장에 따른 동반 성장 예상
한양증권
삼성전자(005930)
-갤럭시S4 선주문량이 갤럭시S3 때에 비해 446%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며 1억대 이상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1분기 비메모리 실적부진으로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급감이 예상되지만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와 가격 상승에 따른 정보통신부문 실적 개선으로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