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ㅇ23년 8월19일(토) 08:00~20:00 전남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83에 위치한 다항아트밸리에 이 종의 교회를 섬기는 정영제 장로님 부부랑 이 종의 아내랑 장로님의 절친한 친구분이 함께 오길 바란다~!며 토요일 일찌기 보성 녹차밭에 가게되어 이 종과 아내는 생애 첫 걸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태풍과 폭우속에서도 녹색빛이 가득한 산과 들을 바라보며 특히 완주군의 도로는 우리나라꽃 무굼화로 모두 가로수를 대한민국 국민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일행은 거의 3시간만에 넓은 주차장에 평안하게 도착하였습니다.
우리가 가는 보성 녹차밭의 입구에 도착하여 녹차밭과 다향아트밸리와 (주)다도락을 운영하시는 조현곤 대표님으로 보성녹차를 위하여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분이 우리들을 반갑게 맞아 주시고 이어서 녹차의 첫 새순인 녹차로 준비하는데 따스한 물의 온수가 45에서 50도의 온도로 우려내고 이 녹차맛을 보는데 "세상에~~" 소리가 저절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녹차 맛이 아니라 아주 보드러운 향기로 가득하고 두번째의 맛은 입맛이 너무 깊게 다가오며 세번째 녹차는 약차맛으로 다가왔습니다. 첫 새순의 녹차맛으로 새로운 맛의 창출함을 알고 받아드렸습니다.
이어서 점심시간이 되어 오찬을 위하 바로 앞으로 남해 율포솔밭해수욕장이 있고 오찬을 나누고 올 여름 바닷구경 또한 처음으로 하게되어 바닷가 모래를 밟아보기도 하여 감사를 드릴 뿐이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갤러리에 드어오니 우리나라와 외국의 문화재나 국보급 유물을 전시하여 놓고 아내하는데 청자와 백자 그리고 금불상, 우리나라 3개뿐인 신라시대 목조불상까지 각종 유물 등이 가득하였습니다. 혹시나 여쭤봤는데 이 유물의 가격을 조심히 여쭤보니 무려 한개가 10억짜리도 있다고 합니다. 허~~억!
오후 차로는 강서3년으로 1873년대에 보이차를 오랜기간만에 뜯어 보이차 맛을 보게 되는데 너무나 가슴으로 다가온 중국의 보이 지역의 차맛을 감동으로 느끼게 되어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이어서 보성 녹차밭으로 올라가 늦은 순을 뜯어 모으고 또 모아봤습니다.
녹차와 보이차의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하고 오찬을 대접한 조대표님, 그 멀리 차량으로 인도하고 녹차를 구입하고 석식을 대접한 장로님 부부 사랑과 섬김에 너무 너무감사!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고 건강하시여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